(많은사람들이 관심을 보입니다.)
(배열 멋있게 잘했지요....ㅋㅋ 울산촛불문화제 식구들이 이래요!!)
(지나단 가족 나들이팀도 그냥가지 못합니다. 보이시죠? 쩌어쪼옥 아기업은 아빠? 고민될거예요. 역사를 어찌
가르쳐야 할런지 원....)
(자전거 타고 놀러나온 형제와 엄마도 보고있습니다. 둘째는 별 관심없는데 엄마가 자꾸 보라 하는듯~~)
(관심없는듯 지나고픈 사람도 있지만, 결국은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우리 역사를 그냥 왜곡시키도록 만들수 없는 이유가 바로 이 사람들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모여 있는 이유? 궁금하시죠?)
(우리의 아픈 역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아픔인듯 합니다. 분노하시는 분들 보이시죠?)
아이들은 지겨워 가고 싶어도 부모님이 그냥 안 가시네요.)
(12일날 아침에 또다시 문수구장에서 2차 전시회를 준비합니다.)
(조선일보는 확실히 보내야 합니다.)
(아직은 우리들 모두가 제정신 갖고 살아가길 바랍니다.)
(김구선생님부터 뉴라이트들이 욕먹이고 싶어하는 몇몇 훌륭한 분들의 정신이 함께하는 날입니다.)
(오토바이 타던 아저씨도, 단풍구경나온 아주머니도 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
(이렇게 나이드신 분들은 정확히 기억하고 계실런지...)
(이런 모든 사람들이 우리 역사의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런 청소년들에게 진실된 역사를 가르쳐 주는게 더욱더 중요하겠지요.)
(울산촛불문화제 카페의 참숯님입니다. 언제나 설명을 열성적으로 합니다.)
(오늘 이친구들이 제대로된 우리역사를 알아가길 기원합니다.)
(언제나 설명을 시작하면 시간가는줄 모르는 참숯님은 여전히 설명중입니다. 그것도 차암 잘 아실듯한 어르신께요.)
(설명하는 소리에 모두들 귀기울입니다. 오늘 이분들이 뉴라이트의 실체를 제대로 알기를 바래봅니다. 또한 한나라당도...)
(오늘 누군가가 분명 참숯님을 집중적으로 채증한듯 합니다. 여러번 걸리셨습니다.ㅋㅋㅋㅋ)
(뉴라이트 유인물 넣어다니기 위해 가방까지도 맞춰서 구입하신 참숯님입니다.)
(청년의 피가 다시 새롭게 뜨거워 지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여성들에게 종군위안부는 정말로 아픔으로 다가옵니다. 여학생들이 그 슬픔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사진을 설명하기 위해서인가요? 안티2MB회원님들과 울산촛불카페 회원님들 사진하나씩 맡으셨네요.)
(하루종일 사람이 끊이지 않는 관계로 한시까지 하기로 했던걸 오후 5시가 넘어서야 마무리 했다는.....)
(오늘 고생한 울산촛불카페 회원들의 모습니다. 멋있죠???)
(언제나 사진은 두장씩 찍어야 제대로 나오는게 있다는.....ㅋㅋㅋ)
울산에서 아주 열심히 촛불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항상 틈틈이 이렇게 뉴라이트 알리기와 좃중동 폐간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 저는 참가하지 못했지만, 고생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는 맘으로 여기에 올려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우리 울산촛불 칭찬좀 마니마니 해 주세요.
첫댓글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문수구장 정말 익숙한 곳~ (제가 무거동에 집이 있어서,ㅎ 학교때문에 부산생활하고 있지만요^^;ㅎ) 희망을 느낍니다 울산촛불님들 최고~ 화이링입니다^^
모든분들 화이팅!!!고생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