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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송 님 - 忠臣蔵-堀部安兵衛
위 동영상 노래는 목소리가 鏡五郞 노래가 아닙니다. 忠臣藏-堀部安兵衛 作詞 : 木下竜太郞 作曲 : 弦哲也 한글토,韓譯 : chkms
唄 - 鏡五郞
* 이 노래의 주인공 忠臣蔵-堀部安兵衛 의 본명은 中山武庸 으로 어머니가 武庸 을 낳은 직후 (1670年5月) 사망, 외조모가 맡아 길렀으나, 외조모 사망후 아버지 밑에서 자라다가 아버지가 櫓 (망루) 失火 책임으로 藩 에서 쫓겨나서 浪人生活 로 떠돌다가 사망하고 그후 누나가 데려다가 19세까지 키웠음.
元禄 元年(1688) 19세때 堀内正春 道場에 入門, 타고난 武術로 두각을나타내, 道場의 四天王이라 불리고, 여러 大名城主의 出張修練 要請이 쇄도하여 수입이안정되었으며, 現 新宿区 納戶町에 단독주택도 마련하게 됨.
그후 堀内正春 道場時節 叔父-조카 儀를맺은 菅野六郞左衛門과 村上庄左衛門과의 결투 (高田の馬場) 에서 菅野를 도와, 혼자서 세사람을 베고, 그 이야기가 江戶 의 評判이되어, 赤穂家臣 堀部金丸의 壻養子로 들어가게 되고, 나중에 姓 을 中山 에서 妻家의 姓인 堀部로 바꾸어 堀部 安兵衛 가 됨.
이 노래는 高田の馬場 결투에서부터 赤穂47士가 城主 浅野의 원수 吉良을 처단하기 까지를 歌詞化 한 노래임. 赤穂47士 說明은 이노래 맨 아래에 붙여놓았으니 참고바랍니다. (註: 訳者 -chkms-) ------------------ 세 리 후 -------------------
「우 이... 아 아 요 오 타 요 오 타. 코레와 *오 지 우 에 카 라 노 「ウィ... あ あ 酔うた 酔うた. これは *叔父 上 か ら の 「우 이... 아 아 취 한 다 취 해. 이것은 *아 저 씨 로 부 터 의
오테가미카. 나니나니 *혼쥬우이치니치 미노 게고쿠 *타카 다노 바바 니데 お手紙 か. 何 々 *本十一日 巳之 下刻 *高田の 馬場にで 편 지 인 가. 뭐 라 고 *이달11일 오전10:20~11시에 *<타카다노바바>에서
*무라카미 쇼오 자에 몬토 하타시 아 이 나니토조 고 죠 세 이 오... *村 上 庄 左 衛 門 と 果 し 合 い 何 とぞ ご 助 勢 を... *<무라카미쇼오자에몬>과 결 투 라 어떻게든 도 와 야 지...
에 에ㅅ. 바 쌍 이마. 난 도 키 다 아 ! 」 ええっ. 婆さん 今, 何 時 だ ぁ !」 에 에ㅅ. 할 머 니 지금, 몇 시 야 !」
* 叔父 = 中山 (後에 堀部)가 道場修練時 친하게 지내면서 조카-숙부 인연을 맺었던 道場의 同門 菅野六郎左衛門 임.
* 本十一日 巳之 下刻 = 元祿七年 (陰)2月11日(1694.3.6) 巳之(9~11時사이)의 下刻 (2시간을 40分씩 3번으로 나누어 上刻/中刻/下刻으로 나눔) 즉 10 時 20分 ~ 11 時 사이를 뜻함
* 高田の馬場 = 年始振舞時 菅野六郎左衛門와 村上庄左衛門이 서로 論爭이 있었으나, 처음 에는 서로 술잔을 나누며 화해했으나, 後에 이 論爭이 원인이 되어 高田の馬場 (現 新宿区 西早稻田)에서 결투 하기로 정하고 1694.3.6. 결투한 장소.
참고: 결투를 결정한후 菅野 쪽은 겨우 2人인데, 반대 村上 쪽은 3兄弟를 포함 6-7人 모일거라는 말이 들려와, 菅野가 堀内道場의 門弟로 숙부-조카 의를맺은 劍客 中山安兵衛(後에 妻家 쪽 姓으로 堀部武庸 / 堀部安兵衛)에게 "자기가 죽게되면 妻子를맡아 代를이어 원수를 갚게해 달라"는 부탁서한을 보내고, 편지를 받은 堀部 安兵衛 (中山 安兵衛)는 "사정을 잘 알았다"고 하고는 "지금 아저씨와 함께 나서겠다" 고 하면서 결투장소 로 갔으며, 이 결투 에서 결국은 양쪽 모두죽고 오직 堀部 安兵衛 (中山 安兵衛)만 살아남게되고, 이 이야기는 당시 江戶의 評判이되어 後에 中山 安兵衛 가 赤穂藩의 堀部 金丸 의 壻養子가 되고, 그후 赤穂四十七士로 자결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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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데 오 쿠 레 와 토 라 나 이 가 剣 で 遅 れ は 取 ら な い が 劍 術 은 남 에 게 뒤 지 지 않 으 면 서
사 케 데 후 가 쿠 오 토 로 오 토 와 酒 で 不 覚 を 取 ろ う と は 술 로 방 심 하 여 실 수 를 한 대 서 야
오 지 노 스 케 다 치 *야 스 베 에 가 叔 父 の 助 太 刀 *安 兵 衛 が 아 저 씨 의 助 力 者 *<야스 베 에> 가
노 무 와 노 무 와 요 이 자메 히 샤 쿠 미 즈 呑 む は 呑むは 酔 覚 め 柄 杓 水 마 십 니 다 마 셔 요 술 을 깨려는 바가지 물
타 카 다 노 바 바 에 히 타 하 시 리 高 田 の 馬 場 へ ひ た 走 り <타 카 다 노 바 바> 로 내 달 리 네
* 安兵衛 = 堀部安兵衛 (이 사람 어려서 본래 姓은 中山이고 결혼후 妻家 姓을 따라 堀部, 이름도 武庸, 安兵衛 等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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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오 리 스 가 리 노 무 스 메 고 니 通 り す が り の 娘 御 に 지 나 가 는 길 의 아가씨 에게서
카 리 타 *시 고 키 오 *타 스 키 가 케 借 り た *扱 帯 を *たすき掛 け 빌 린 *허리끈으로 *어 깨 띠 묶 고
미 고 토 오 지 고 노 아 다 오 우 쓰 見 事 叔父御の 仇 を 討 つ 장 하 게 아 저 씨 의 원 수 를 갚 아
아 카 이 시 고 키 가 엔 무 스 비 赤 い 扱 帯 が 縁 結 び 빨 간 허 리 끈 이 인 연 맺 네
쿠 도 키 오 토 사 레 *아 코 오 항 口 說 き 落 と さ れ *赤 穂 藩 끈질긴 설 득 이기지 못해 *<아 코 오> 번
*호 리 베 노 이 에 노 무 코 토 나 리 *堀 部 の 家 の 婿 と な り *<호 리 베> 집 안 의 사 위 가 되 여
우 마 마 와 리 야쿠데 *니 햑 코 쿠 馬 回 り 役 で *二 百 石 경호 기마무사 역으로 *벼 이백석 토지
* 扱帯 = しごき 는 扱き帯(しごきおび)의 줄임말로, 여자가 자기 신장보다 긴옷을 키에 맞추어 입기 위해 남은 부분을 추켜올려 매는 띠 (헝겊 허리끈). 일본여자 옷은 신장보다 길어서 입을 때 자기 키에 맞게 추켜올려서 허리속에서 끈으로 묶어 맴. 이 끈은 대부분 붉은 색 허리끈 임.
* たすき = 민첩한 행동에 거추장 스러운 일본옷의 넓은부분을 깡똥하게 걷어올려 어깨와 겨드랑 밑으로 돌려 매는 어깨띠.
* 赤穂藩 = 이 노래 맨 아래 <참고사항> 赤穂47士 說明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堀部 = 赤穂藩 의 家臣 堀部金丸 로, 後에 中山安兵衛(武庸)의 장인이됨. 이 堀部金丸 가 中山 安兵衛(武庸)를 壻養子로 삼기위해 끈질기게 설득을 하나, 원래 姓 <中山>을 그대로 쓰겠다는 조건 (나중에 妻歌의 姓 <堀部>로 바꾸게 됨) 을 붙여 堀部의 壻養子로 들어감.
* 二百石 = 벼 二百石을 수확 할 수 있는 武士에게 주는 土地를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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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지도노 타토에 신잔모노 다토테 로쿠 오 우 케 레 바 「*親 父 殿 たとえ 新参者 だとて 碌 を 受 け れ ば 「*아 버 님 비 록 신 참 자 라 도 녹 을 받 는 다 면
아 코 오 한 시. 赤 穂 藩 士. <아코오> 번의 무 사.
*마쓰노 로오카데노 토 노 노 고 무 넹 하 라 스 노 나 라 바 *松の 廊下で の 殿 の ご 無 念 晴らすの な ら ば *<마쓰노 로오카>의 城主가 당 한 원통 함을 풀 어 드리기 위함이라면
*렌반죠오노 오야지 도노노 소노 요코니 야스베에 니모 *連判状の 親 父 殿 の その 横 に 安兵衛 にも *연 판 장 의 아 버 님 의 그 옆 에 <야스베에> 도
오 사 세 테 쿠 다 사 레 켓 팡 오.」 押さ せて くだ され 血 判 を」 쓰 도 록 해 주 십 시 오 혈 서 를.」
* 親父殿 = 安兵衛가 自己 장인인 赤穂家臣 堀部金丸를 아버님 이라 부름.
* 松の廊下 = 赤穂城主 <浅野>와 또 다른 城主 <吉良>간에 칼부림이 있었던 궁중의 복도 이름. 이 사건으로 <浅野>는 宮中拔刀의 죄목으로 사건 당일 억울한 할복자결로 죽게됨.
* 連判状 = 위의 <松の廊下>사건으로 <억울하게 죽은 성주의 원수를 갚자는> 赤穂藩 무사들의 결의에 血書로 서명한 결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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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난 싱 쿠 노 쿠 레 시 와 스 艱 難 辛 苦 の 暮 れ 師 走 몹 시 힘 든 고 생 저물어 가는 섣달
야 ㅅ 토 우 치 이 리 *키 라 야 시 키 やっ と 討 入 り *吉 良 屋 敷 비 로 소 쳐들어 간 다 *<키라>의 저택
카 지 쇼 오 조 쿠 노 소데 구치니 火 事 装 束 の 袖 口 に 소 방 대 원 복 장 의 소맷 부리에
호 리 베 호리베 야 스 베에 타 케 쓰 네 토 堀 部 堀 部 安 兵 衛 武 庸 と <호리베> <호리베 야 스 베에> <타케 쓰네>라고
쓰 즈ㅅ타 사라시가 아이 지루시 綴 っ た 晒 が 合 印 써 붙 인 표 시 가 우리편 표시
* 吉良屋敷 = 궁중에서 年始行事를 책임을 맡은 <吉良>城主가 자기의 지시를 받아야 될 赤穂城主 <浅野> 에게 자기에게 뇌물을 바칠것을 은근히 압박 하나, 성격이 강직한 <浅野>가 뇌물을 바치지않는것에 앙심을품고, 행사일정도 알려주지않아 행사에갖추고 나가야할 복장도 입지 못해 창피를 주는등 상급자로 행패를 하다가, <松の廊下>에서는 <시골뜨기 武士 주제에...>라고 멸시한데 격분한 <浅野>가 칼을 뽑아 <吉良> 얼굴과 어깨등에 상처를냈고, 宮內에서 칼을뽑아서는 안되는 궁중에서 <浅野>가 칼을뽑았다는 <宮中拔刀>의 죄목 <浅野>를 할복 자결케하여 죽게한 사람 <吉良>가 살고있는 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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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리 카타비라 쿠 로 코 소 데 * 鎖 帷 子 黒 小 袖 *쇠 사 슬 홑 옷 검은 좁은 소매옷
아이 토오 슈 자 야 노 오오다치오 愛 刀 朱 鞘の 大 太刀を 愛 刀 주홍색 칼집의 큰 칼을
사 시 타 코시 니와 쿠사리 오비 差 し た 腰 に は 鎖 帯 차 고 있 는 허리에는 쇠사슬 허리띠
카부토 즈 킨 노 소노 나 카 냐 兜 頭 巾 の その 中 にゃ 투 구 와 두 건 의 그 속 에 는
뇨오보오 오 코 오 노 쿠로 카미오 女 房 お 幸 の 黒 髪 を 마 누 라 <오코오>의 검은 머리를
이 레 타 이노치노 마모리 후다 入 れ た 命 の 守 り 札 넣 은 생 명 의 부적 (符籍)
요와이 나나 쥬우 나나 사이노 齡 七 十 七 才 の 나 이 일 흔 일 곱 살 의
슈우토 야 베 에 노 아토오 오 이 舅 弥兵衛の 後 を 追い 장 인 <야베에>의 뒤 를 따 라
유키오 후 미 시 메 야스 베에 가 雪 を 踏 み し め 安 兵 衛が 눈 을 힘주어 밟으며 <야스베에>가
사 ㅅ 사 ㅅ 사 ㅅ 사 ㅅ 사 사 사 사 토 さっ さっ さっ さっ さ さ さ さ と 삭 삭 삭 삭 사 사 사 사 하 며
메 자 스 와 *혼 죠 마쓰자카쵸오 目指 すは *本 所 松 坂 町 향 해 가 는 *<혼 죠 마 쓰 자카 쵸오>
* 첫머리 「鎖帷子~~~~ 에서 넷째줄 ~~~兜 頭巾」부분은 武士 복장을 입고있는 모습을 이야기 하고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 本所 松坂町 = 元祿赤穂事件으로 有名한 <吉良義央>이 살고있는 邸宅을 말하며. 現在는 東京都 墨田区의 한 公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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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 베 에 야스 베에 켕카야스노 야스 베 에 가 키라 도노 「*呑んべぇ 安 兵 衛 喧嘩安の 安 兵 衛 が 吉良 殿 「*술마셨겠지 <야스베에> 싸움 잘하는 <야스베에>가 <키라> 님
아이테노 사이고노 오 오 켕 카. 쟈 마 다 테 스 루 모노 아 라 바 相手の 最後の 大 喧 嘩. 邪魔 立てする 者 あ ら ば 상 대 로 마 지 막 큰 싸 움. 방해 하고 나서는 놈 있 다 면
요 오 샤 와 세 누. 이자 이자 마이루」 容 赦 は せ ぬ. いざ いざ 参 る.」 용 서 하 지 않 아. 자 자 나간다.」
* 呑んべえ = <...べぇ> 는 <...だろう> 의 관동지방 사투리 로 <~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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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강 이치넹 쥬우카 게 쓰 悲 願 一 年 十 ケ 月 비원(悲願) 일 년 십 개 월
아다와 키 라 도 노 타 다 히 토 리 仇 は 吉 良 殿 ただ ひ と り 원수는 <키 라> 님 오 직 한 사 람
야 마 토 카와토노 아이 코토바 山 と 川との 合 言 葉 산(山)하면 강(川) 이 암 호 (暗号)
코에오 코에오 카 케 아 이 야 스 베 에 가 声 を 声 を 掛け 合い 安 兵 衛 が 목소리 목소리 주고 받으며 <야스 베에> 가
후 루 우 와 슈 자 야 노 나 가 가타나 振 う は 朱 鞘 の 長 刀 휘 두 르 는 주홍색 칼집 긴 칼 (長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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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사항: 赤穂47士 = 江戶時代 中期에 있었던 有名한 歷史 実話 元祿赤穂事件: 元祿14年 陰3月14日 (1701年4月21日) 播州 赤穂藩主 浅野 內匠頭長矩 는 高家旗本 吉良 上野 介義央가 은근히 뇌물을 받치도록 압력을 가했으나, 성격이 강직했던 浅野는 이에 응하지 않 았고, 吉良는 심지어 浅野에게 <시골 武士 주제에> 라는 치욕적인 말을한데 浅野가 분개해서 江戶城 殿中(宮中)의 <松の廊下>에서 吉良를 殺害 하려다 얼굴과 등에 상처를 입힌 事件으로... 浅野 内匠頭가 宮內에서는 절대로 칼을 뽑아서는 안된다는 <殿中拔刀の罪>를 지었다는 죄목 으로 当日 切腹(할복) 죽게하고, 赤穂藩은 몰수되어 새주인에게 넘겨지게 되는데...
이때, 赤穂藩遺臣과 部下들은 억울하게 죽은 藩主 浅野 의 원수를 갚아 주기로 굳게맹세하고 뿔뿔이 흩어져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비밀리에 무기를 모으면서 절치부심 복수할 날을 기다리던 중... 元祿15年 陰12月14日(1703年1月30日) 深夜에 前 赤穂藩 家臣 大石內蔵助良雄 을 筆頭로 47名의武士 (後에 이들을 赤穂浪士로 부르게됨)들이 吉良의 저택으로 침입하여 前藩主 浅野가 살해 하려다 失敗한 吉良上野介와 그의 경호원, 家人들을 살해하게됨.
▲ 兵庫県(赤色部分) ▲ 兵庫県
▲ 赤穂市(赤色) ▲ 赤穂城 이들 47명의 武士 들은 곧바로 現 東京都 目黑区 의 泉岳寺 로 들어가서 上部의 처분을 기다 렸고, 일본사회는 <이들을 살려야 한다>와 <죽여야 한다>는 여론으로 갈렸으나, 사건 두달후 이들을 切復(할복) 자결케 하기로 결정, 모두 할복 자결 하였고, 泉岳寺 에 이들의 묘가있으며, 이 절(寺)에서는 지금도 매년 습격이있었던 날 이들을 기리기위한 義士祭가 열린다함.
赤穂藩 家臣은 300余名이었으나, 47名의家臣만이 복수에 참여하게되었고, 나머지 250余名은 참여하지 않았다함, 참여하지 않은 家臣들은 사건 후에 사회적으로 냉대를 받았고, 47名의 赤穂 浪士의 유족들은 여러 성주들의 호의적인 지원을 받았다함. -以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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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역시나 chkms님 아니면 이런 멋진 작품 누가 만들까요 역시나 멋진작품이 틀림없습니다 모르고 듣기와 이렇게 엔카배경을 알고 듣는 차이가 엄청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chkms님 멋지십니다
엔카따라 님하셨어요오늘 으로 방문 합니다.자주 뵙기를 희망 합니다.또 뵈요
그 동안 더위에
많이 바쁘시지요
엔카 따라 님 ! 첫 댓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 격려 말씀도 감사하구요 ㅎㅎㅎ ...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사적 배경이 있는 사무라이 시대의 대사 곡이어서 번역이 어려운 가사인데 대단하십니다 .
chkms님 실력에 자상하신 번역, 새삼 느끼면서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앞으로 월 두번 여행을 줄이고 더욱 노력 해야겠습니다 . 즐감했습니다
회장 님 ! 격려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덕분에 忠臣藏을 재미있게 보았읍니다.
벽창호 님 ! 반갑습니다 ^.^ ... 늘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함니다
알파 님 ! 감사합니다 ^.^
좋은 작품,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한글토, 韓譯감사합니다.
대림 님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어디나 인생 희노애락은 있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liuyingshi 님 ! 감사합니다 ^.^
あげてくださった啓示物よく鑑賞しました.一週もしぁわせなってください。。
ユキバナº さま 有難う御座います。
chkms 님뿔씨나하고 살짝 들렸더니 역시나아이고 습니다.
미 있게 읽으며,鏡五郞さん이 힘있고 ,절도있는 일본무사의 대사까지 실감나게
미진진하게 감상 했습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혹시나
눈도장 찍고 나갔다가,아침해 먹고 다시 들렸습니다.
올림픽게임 보느라 날밤새고 낮잠 두번자고,이렇게 생활하다보니,오늘까지도
영향이 가네요
반가운 울 님들이 반겨주시고,환영해 주시니 저도 기쁩니다.
이 노래의 주인공 忠臣蔵-堀部安兵衛 /검객들의 일생을 소상히 열거 해 주셔서
잘 부르는 노래에 심취 해 봅니다.
동영상속의 鏡五郞さん연기도 일품입니다.
다음도 기대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티파니 님 ! 감사합니다 ^.^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장산 jp9248947 님 ! 감사합니다 ^.^
chkms 님; 오랫만에 뵙습니다^^휴가 다녀오셨는가 봐요^^많이 들 기다리시던데요.....물론 저도요^^
역시 鏡五郞입니다....금년 68세로 새롭게 그의 장기를 들어냅니다.....番場の忠太郞, 瞼の母, 歌謠浪曲를 불러 그의 실력을 과시하더니
드디어 忠臣蔵-堀部安部衛를 발표합니다.....뛰어난 칼 솜씨로 堀部家의 사위로 들어가 장인의 원수인 吉良과의 한판 승부! 참 멋있게
엮어 놓았습니다....엔카, 민요, 浪曲! 모두를 습득하기 전에는 부를 수 없는 스케일이 큰 曲! 鏡五郞이 해내고 있습니다.....
시대상이 엮여진 곡에 자세한 설명이 있어 더욱 노래의 깊이가 느껴집니다....윗분! 티파니님도 안녕하시지요?
항상 건강하세요~~~
眞虎 님
하시지요 반갑습니다.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늘
감사합니다.
眞虎 님 ! 감사합니다 ^.^
역시 지존 감사합니다.
만약 저보고 위의 곡을 번역하라고 하면 죽어도 못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요.
그리고 제가 보내드린 쪽지글, e-mail 보시고 한 수 지도 부탁드립니다. ^^
real 님 ! 격려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 늘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chkms님 반갑습니다 여름휴가 잘다녀오셨읍니가
성경애 <욕심이 잉태하면 제를 낳고 제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는다> 라고 하였습니다
吉野城主의 악의에찬 욕심은 赤穗城主로 하여금 宮中拔刀 제로 切腹(割腹)으로 이어지고
그의 忠臣藏 堀部安兵衛등 47士까지 성주淺 野의 원수 吉良을 처단 하기 까지 심정 구슬프게
잘들었습니다 특히 <성주끼리 宮中에서 시골뜨기 武士>라고 멸시하는 한마디가 큰 화가 되였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불사조 님 ! 감사합니다 ^.^
아직도 더운데 이렇게 오래 작업해야하는 작품을 올려주셔서 감상은 잘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청곽 님 ! 염려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chkms 님
하세요선생님 기다리다 <동백아가씨> 되겠습니다.목이 빠질지경 입니다애써서 좋은작품 올려 주셔서또 장기결근 하실까봐 걱정 됩니다.가 되어 주실려고 그러셨잖아요힘드시겠지만 유능하신 실력을 너무도 잘 알기에 그렇게 기다립니다.
찬사의 글이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는데 또 어딜 가시고,묵묵부답이 십니까
황혼에 노래 배워서 가수 나갈 것도 아니고,, 자주 방에서 만나다 보니,반가운 단골 손님들이 되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카페를 운영하시는것도 아니시고,순수하신 마음으로,눈뜬 장님들의
선생님의 숨은 잠재력을 이 곳에서 쏟아 부셨으면 합니다.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티파니 님 ! 감사합니다 ^.^
chkms님
안영하세요 티파니님 말씀처럼 저히는 엔카를 먹고사는 사람이라고 할수있을 정도로 애호가입니다
기쁜노래 에는 가치 기뻐하고 슬픈노래에는 그슬픔의 주인공이 되여 눈물도 흘여보기도하고 노래를
번역 편집이란 힘드시지요 그러나 chkms님의 엔카에대한 재능을 혼자 간직하시면... 회원님들께
전도 하셔야지요 노래를 감상하고 티파니님처럼 문학적이며 시적이고 유모 감각이 뛰여난 댓글도 보며
황혼기의 환자및 독고노인들에 봉사하는 천사들에 힘드시지요 하면 그분들이 기뻐하는 그이상 기쁘고
행복하다고합니다 이제는 <어린아기가 엄마의 젓을 기다리듯 저히도 chkms님의 엔카를 목마르게 기다린답니다>
감사합니다
불사조 님
하세요 멋진 글 정겨운 말씀 주고 받으며,행복 했는데요 겁고 행복한 순간은 길지가 못하고,짧네요.기다려 봅시다.일 시원한 바람떄문에 살것 같습니다.
히 계세요감사합니다.
그 것도 복이라고
언젠가는 돌아 오시 겠지요
기다리는 묘미도 있거든요
이곳은 하루
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 빕니다.
불사조 님 티파니 님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