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거제도 이야기
 
 
 
카페 게시글
문학속으로 자랑스런 딸에게 보내는 편지
옥건수 추천 0 조회 133 24.12.05 16:4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2.05 21:49

    첫댓글 어쩌다 보니 나도 한 달 후면 나이가 60이네요 항상 그렇게 생각하지만 이 분 같이만 살면 되는데... 퇴직 후의 삶은 이렇게 살아야 된다 삶의 표본이다 그렇게 생각하며 살려고 하는데 내 나이 80이 되면 선생님같은 삶을 살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내 앞 길에 선도자같은 분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한 생활 영휘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4.12.06 08:49

    매사에 성실하게 살아가는 님을 보면 존경스럽기도 합니다.
    시술 후에 건강을 회복중인데 좀 더디네요.
    언제 시간내어 한번 들리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