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고전12:4~11
주제: 성령의 은사로 목적 있는 삶을 살아가자
지난주는 성령의 열매에 대해서 말씀을 받았습니다. 성령의 열매는 우리가 믿음이 커지고 자꾸 성화되어 가면서 열매가 드러나고 열매가 커지고 열매가 많아지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어린신자나 믿음이 적은 자나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열매가 잘 자라는 것을 보기가 쉽지 않고 열매를 어떻게 맺는가를 체험을 잘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성숙한 믿음의 사람, 거룩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열매가 커지고 또 단단해지고 아름다운 삶을 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령의 은사는 오늘 본문4절에 보면 여러 가지입니다.
그러면 은사는 무엇인가?
열매는 글자 그대로 심은 나무에 열매를 보고 그 나무가 무슨 나무인가를 알게 됩니다. 열매가 없으면 무슨 나무인지 잘 모릅니다. 열매를 보면 크리스챤이냐..비크리스챤이냐를 알게 됩니다. 이단이냐..아니냐.. 은사로 분별되는 것이 아니라 열매로 분별됩니다. 열매는그 사람의 성숙함과 거룩함으로 성화가 되어가면서 드러납니다.
성화가 되어가는 과정을 쉽게 말해서 인간 숙성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치도 그냥 먹으면 아리고 독하지만 숙성시키면 맛있습니다. 사람도 숙성 과정을 거치면 아주 멋있는 사람이 됩니다. 그 사람이 뭐라고 해도 멋있습니다. 우리가 젓갈, 술, 피클, 오이지, 된장, 고추장 같은 것은 다 숙성시켜야맛있게 됩니다. 모든 것이 숙성의 과정이 아름다워 지는 것처럼 성령의 열매도 그렇습니다.
성령 받았다고 열매가 그냥 열리는 것이 아니라 성화되어지는 과정을 통해서 나타납니다.
다시 말해서 음식이 숙성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맛있게 되는 것처럼 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열매를 따라 살 때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어쩌면 저렇게 아름다운 사람들이냐.. 합니다.
성령의 열매하고 은사는 다릅니다. 은사는 글자 그대로 선물을 뜻합니다.
영어로는 gift, 원어로는 카리스.. 은혜의 선물입니다.
1.은사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선물입니다.
@어떤 선물 인지 보겠습니다.
첫째는 (4절)은사는 여러 가지입니다.
둘째는 (7절)성령이 나타남으로 유익하게 하기 위해서 주시는 선물 입니다.
셋째는 (11절)성령이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선물입니다
은사에 대한 세 가지 선물정의가 한 성령이 이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7절을 보니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한다..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신다..은사를 통해서 성령이 나타나는데 나타났다는 것이 무엇인가? 은사가 임한 것을 우리가 모르지만 병을 고쳤다.. 방언을 했다.. 귀신이 나갔다.. 성령안에서 잇는 이런선물들이나타나서 그러한 일이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야”.. “성령이 나타나셨어”.. “성령이 역사하는거야”.. 이렇게 말을 합니다.
어떤 사람이 찬양을 하며 웁니다. 남들은 안 우는데 이 사람은 웁니다. 마음에 성령이 오셔서 감동케 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아픈데 기도를 하니까 나았습니다. 의사도 없고 약도 주지 않았는데 병이 나았다는 것은 그 시간에 성령이 나타나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나타남이 전혀 없다고 하면 그 교회는 성령의 임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은사가 나타나지 않는 교회입니다.
지금 한국교회가 성령의 나타남이 있는 성령 충만한 교회가 있는가 하면 성령하고는 담을 쌓고 성령이야기도 안하고 공부도 안하고 열매 이야기도 안하고 은사이야기도 안하고 오직 조용조용 말씀말씀 합니다. 말씀은 누가 기록했습니까? 성령입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받아서 기록했다고 성경에 나옵니다. 성령 충만한 은사가 있는 교회는 그렇치 않은 교회를 보고 “뭐저래”..그럽니다. 또 성령이 나타나지 않는 은사가 나타나지 않는 교회는 은사가 나타나는 교회를 보고 “뭐야..저거”..방언하는 소리를 들으면 절대 이해를 못합니다. 성령께서 방언은 각종방언을 주셨습니다. 방언으로 기도할 때 1차적으로 좋은 것은 자기 자신입니다. 자기에게 유익을 줍니다. 성령이 각 은사를 왜 준다고 합니까? 유익을 위해서 줍니다.
도움을 준다는 것입니다. 기도할 때 할 말이 없으면 방언으로 하세요.. 그러면 유익하다는 것입니다. 어떤 때는 무슨 기도를 해야 될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각종방언이라고 하니까 별 방언이 다 있습니다. 성령이 나타나셔서 일어나는 일들을 모르는 사람들, 모르는 교회는 방언하는 교회를 보고 흉을 보고 판단을 합니다. 성경에 보면 판단할 일이 아닙니다.
사도바울이 내가 너희보다 더 많이 방언을 하므로 내가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합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이 방언 기도를 안 하면 안 됩니다.
은사가 풀어지지 않으면 그 사람의영적인것이 안 풀어집니다. 은사는 선물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은사를 주셨는지 알아야 됩니다. 우리를 유익하게 라고 했습니다.
성령의 그 뜻대로 나누어 준다고 했습니다. 여러 가지 은사가 있습니다. 그 종류를 봅니다
1.고린도전서에서 나타나는 은사 는 몇가지 입니까? 9가지입니다.
*지혜의은사 , 지식의은사(8절)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를, 어떤 이에게는 지식의 말씀을 줍니다.
지혜하고 지식은 좀 다릅니다. 지식은 가지고 있지만 지혜가 없으면 미련하게 살수가 있습니다.
*믿음의 은사(9절)
같은 성령으로 어떤 이에게는 믿음을, 믿음은 내가 예수님을 믿습니다.. 내가 말씀을 듣고 믿습니다.. 이런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나의 행동을 보고 믿을 수 있도록 나를 통해서 믿음이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이 사람이 나는 죽습니다. 그런데 본인은 “나는 안 죽어.. 나는 하나님을 믿어..하나님께서 안죽는다고 그러셨어”.. 믿음이 나타납니다..
아프리카를 후원하는 사람은 안 죽을것입니다 ㅋ 여기 성경에 보면 가난한자를 돕는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는 언제나 가난한자가 있다고 했습니다. 가난한자를 도우라고 했습니다. 지구가 없어질때나 여러분이 죽을까..아프리카가 없어지면 여러분이 죽을까.. 안 죽습니다. 아프리카인들이 우는 눈물을 검은 진주라고 합니다. 검은 다이아라고도 하고요..
아프리카 사람들이 기도 많이 하고 금식 많이 하고 몸부림을 칩니다. 왜 우리만 그렇습니까? 부르짖고 기도합니다 그래서 아프리카 사역자들이 능력이 많습니다. 배부른 사람은 능력을 구하지 않습니다.
*병 고치는 은사(9절)
병 고치는 은사는 왜 병 고치는 은사 입니까?
병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 치유 하는 것입니다
*능력 행함의 은사(10절)
능력은 초자연적인 표적과 기적을 행하는 것입니다.
*예언의 은사(10절)
조금 전에 방언은 1차적으로 자신이 좋습니다. 예언은 듣는 사람이 좋습니다. 나의 영혼의 유익을 위해서 방언기도를 하면 영혼의 양식을 내가 먹게 되고 나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게 되고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절친하게 됩니다.
예언을 받는 사람은 좋습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알려 줄 때 그 마음을 얻는 사람이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하나님하고 정말 친밀한 사람은 하나님 자신의 얼굴도 예수님의 얼굴도 보여준답니다. 이름만 부를 뿐 아니라 모습도 보여줍니다..
*영들 분별의 은사(10절)
*각종방언의 은사(10절)
*방언통역의 은사(10절)
2. 성령의은사는 누가 주십니까?(수여자) 성령님이주십니다
@성령님이주십니다
@성령님이 11절에 각 사람들에게 그 뜻대로 나눠준다고 했습니다. 선물들을요..
열매는 내가 숙성되어가면서 성화되어가면서 열리지만 은사는 성령이그 뜻대로 나눠주는데 왜 뜻대로 나누어주는가 하면 그 사람에게 맞는 것을 사역하도록 주십니다 내가 원하는게아니라 다시 말해서 은사하고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재능하고는 다릅니다. 때로는 같이 갈수도 있습니다. 춤을 잘 춥니다.. 원래 태어날 때 어렸을 때는 몸이 뻣뻣해서 춤을 못 추었습니다. 그런데 춤을 잘 추게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워십을 하면서 부터입니다. 성령이 임하면서 은사가 나타나니까 춤을 더 잘 추게 되는 것입니다.
운전은 배워서 잘 하는 것입니다. 은사가 아닙니다. 운전은 내가 배워서 기술로 합니다. 은사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기술하고는 다른 것도 있지만 때로는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더 잘할 수 있도록 성령이 임하면 더 강하게 나타납니다. 더 많이, 더 잘하게 됩니다..
**각각나타납니다 (롬)
가르치는 은사, 나누는 은사, 권면하는 은사, 구제하는 은사 등등 자기 속에 남을 구제를 하고 잘 가르치는 은사가 있는 줄을 몰랐습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일을 하다 보니까 너무 잘 가르칩니다. 아..저분이 가르침의 은사를 받았구나.. 그런데 악기를 아주 학교에서 잘 배우고 잘하는데 가르치라고 하면 못 가르칩니다. 이분은 악기를 가르치는 은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자기 기술은 있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가르치는 은사는 아닙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조금밖에 안 배웠는데 잘 가르칩니다.. 은사입니다..
은사는 있지만 사용하지 않으면 은사는 사라집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은사대로 일하게 하십니다. 은사는 성령이 뜻대로 나눠주십니다..아멘..
은사의 목적이 있습니다.. 오늘주제가 성령의 은사로 목적 있는 삶을 살아가자 입니다. 여러분이 자꾸 구제를 하고 선교를 하다보면 무슨 목적이 생깁니까? 주님께영광돌리며살아야겟다 는 등 돈을 조금 더 벌어야 되겠다.. 구체적으로 돈을 버는데 목적을 둡니다. 아끼는 마음도 생깁니다. 여행을 할 때도 선교를 하니까 굉장히 의미와 목적이 두드러집니다. 할렐루야!!
3. 은사를 주는 목적 있습니다.
1)하나님의 집을 거룩하게 세우기 위해서입니다.(엡4;11-12,고전 12;27-30)
주님의 집을 세우기 위해서 즉 교회-신령한 집을 말합니다.
직분과 함께 은사가 나오는 것은 하나님의 집을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거룩한 집을 짓도록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은사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은사는 하나님의 집을 신령한, 거룩한 집을 세워나가도록 섬기도록 봉사하도록 성령이 다 맞춰서 나누어 줬기 때문에 그 받은 대로 일을 해야 행복하고 은사가 녹슬지 않습니다. 그런데 은사는 받았는데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이 됩니다. 살전에 보면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 성령자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부터 나타나는 내게 주신 은사들이 소멸되기도 하고 성령자체도 소멸되기도 합니다. 떠나기도 합니다. 병 고치는 은사를 받은 사람들은 현상이 아픈 사람 만 보면 기도해주고 싶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아픈 사람 기도해 주라고 하면 싫다고 합니다. 그 사람은 사랑도 없지만 은사도 없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병 고치는 은사가 있는데 기도를 안 해 주면 없어집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안 됩니다. 그러나 사랑과 믿음을 기도하면 낫기도 합니다.
2)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도록 입니다..(벧전4:10)
은사를 받은 대로 봉사하라고 합니다. 가르치는 은사를 받은 사람은 가르쳐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는 못하면서 잘 가르칩니다. 내 재능하고 은사하고는 좀 다릅니다. 내가 원래 가르치는 것을 잘 못하는 사람인데 나는 못하는데 사람들을 조근 조근하게 잘 가르칩니다. 아주 조직적으로 가르칩니다. 저 사람을 보니까 성령을 받으면서 성령이 그에게 주신 가르침의 은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성령을 통해서 주신 은사가 그 사람에게 나타난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하라하라 할 것이 없습니다. 교사를 하든 구제를 하든 가만히 보면은 자기의 은사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은사는 하나님의 집을 신령한, 거룩한 집을 세워나가도록 섬기도록 봉사하도록 성령이 다 맞춰서 나누어 줬기 때문에 그 받은 대로 일을 해야 행복하고 은사가 녹슬지 않습니다. 그런데 은사는 받았는데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이 됩니다. 살전에 보면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 성령자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부터 나타나는 내게 주신 은사들이 소멸되기도 하고 성령자체도 소멸되기도 합니다. 떠나기도 합니다. 병 고치는 은사를 받은 사람들은 현상이 아픈 사람 만 보면 기도해주고 싶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아픈 사람 기도해 주라고 하면 싫다고 합니다. 그 사람은 사랑도 없지만 은사도 없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병 고치는 은사가 있는데 기도를 안 해 주면 없어집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안 됩니다. 그러나 사랑과 믿음을 기도하면 낫기도 합니다.
열매와 은사가 함께 무르익으면 금상첨화입니다. 그런 교회에 놀라운 은혜와 놀라운 역사들이 일어나고 성령을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니까 사람들의 믿음들이 흔들리지 않게 되고 확고하게 되고 담대해집니다. 은사는 나누어 준대로 일하라 하는거 보면 성령의 은사를 주시는 이런 목적들을 보면 하나님의 집을 세울려고 하나님의 집을 세워나가는 것입니다 은사대로 봉사하게 하십니다
3)지체끼리 연합과 통일성을 가지고 섬기도록 줍니다.(하나됨)
은사이야기를 하고 12절에 보니까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는 것처럼 교회는 많지만 은사를 주시는 분은 성령한분이십니다. 여러 종류의 은사가 있습니다. 한사람에게 많은 은사도 있지만 성령이 골고루 나누어주는 은사이기 때문에 이 은사를 가지고 서로 하나 되는 마음, 통일성을 이룹니다. 교회가 연합되지 않고 상부상조하지 않으면 은사는 깨어집니다.
성령이 거두어 가십니다. 은사를 활용하지 않는 사람은 성령이 거두어 갑니다. 잘 가르치고 찬양하고 워십등등 사역을 하다가 안하면 녹이 스니까 몸까지 녹습니다. 생각 할 수 없는 병이 들어옵니다. 왜냐하면 성령이 그를 은사의 도구로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머리가 굉장히 좋은 거 같지요.. 성령충만하지 않고 봉사를 안 하면 머리가 얼마나 나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자기 원래 머리로 돌아옵니다. 열매와 은사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압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사였다는 것을요.. 은사가 있으니까 내 머리가 이렇게 좋았구나.. 감사하게 됩니다. 교회가 하나 되고 상부상조하도록 다시 말해서 연합성과통일성을 갖도록 주셨습니다. 에베소서에 보면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이 하나니 너희도 하나 됨을 지키라 말씀하십니다. 우린 하나입니다. 예수님의 몸에 붙어있는 지체들입니다. 은사를 주시는 분은 한분이지만 은사는 여러 가지입니다. 골고루 받았습니다. 골고루 받은 사람들이 같이 연합해서 일을 합니다. 할렐루야!!
4)지체로서 서로의 소중함, 귀중함을 알도록 합니다.
서로가 네가 좋다 내가 좋다 할 수 없는 것이 우리는 예수님의 몸에 붙어있는 지체들이기 때문입니다.
(20절)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1절)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데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데 없다 하거나 하지 못하리라.
(22절)이뿐 아니라 몸의 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3절)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고.
우리 인간의 지체가 여러개입니다. 어떤 사람은 키는 큰데 얼굴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얼굴은 좋은데 몸매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입은 똑똑한데 글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말은 잘하는데 지식이 없습니다.
고전에 보면 문벌이나 학벌이 많은 사람이 없습니다. 가문이 좋은 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골고루 은사를 다 주어가지고 자기의 소중함을 교회의 귀중함을 서로가 소중함과 귀중함을 알라고 합니다. 몸의 지체라는 것이 어떤 것이 더 귀하고 덜 귀하다는 것이 없습니다. 이게 없으면 저게 안 되고 저게 없으면 이게 안 됩니다. 목사님만 계셔도 안 되고 성도만 있어도 안 됩니다. 서로가 존중해줘야 합니다. 집사, 권사, 교사등등 너희들이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의 집을 세워나가는 것이 너무나 소중하다.. 이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서로의 소중함을 알도록 주셨습니다. 우리는 전부 다 없으면 안 됩니다. 우리의 소중함을 서로의 지체의 소중함을 알고 섬기면 서로가 연결이 잘되어 탄탄한 교회가 됩니다. 작지만 아름답고 튼튼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정말 좋은 교회입니다. 좋은 땅입니다.
5)능력과 증인의 삶을 살게 합니다.
(행전1:8절)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령이 우리에게 권능으로 역사하십니다. 성령이 임한다는 것은 권능의 삶, 능력의 삶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가 거룩하게 살고 성령 충만을 위해 기도하고 살고 깨어있는 사람이라면 이제 그의 삶이 능력의 삶으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능력 있는 삶을 살게 됩니다. 방언이라는 것이 얼마나 능력이 있는지.. 방언을 배워서 한다면 못 할 거 같습니다. 성령이 임하면서 그분이 임해서 나타났다는 증거로 방언이 나옵니다. 여러분이 성령이 저분에게 임했다는 제일 쉽게 알 수 있는 것이 방언입니다.
성령님 임하소서! 기도하는데 방언을 합니다. 아 성령이 임하셨구나.. 알 수 있습니다. 온성도가 방언으로 기도합니다. 얼마나 강력하겠습니까? 이런 카리스마가 있는 교회, 성령 충만한 교회를 보면 예배 전에 집회 전에 10,15분 방언을 하게 합니다. 한마음으로 한영이 뭉치도록 강력하게 하나가 되도록 합니다. 어둠이 떠나갑니다. 성령이 일하시기 좋은 분위기가 됩니다. 병을 고치고 치유를 받고 어떤 사람은 아직 사역도 안했는데 말씀도 안 들었는데 울고 그럽니다.
또 어떤 사람은 안수도 안 했는데 설교도 안 들었는데 아파서 왔는데 병이 나았습니다. 별일이 일어납니다. 초자연적인 일들이 일어납니다. 능력의 삶으로 일어납니다.
전도하는 사람들을 보면 길을 가다가 마음에 성령께서 자꾸 말씀하시기를 저기 가서 기도해라 합니다. 거기 아픈 사람이 있었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니까 아픈 사람이 벌떡 일어났습니다. 이런 사람이 참 많습니다.
사도바울이 철학적지식으로 전도한 것이 완전히 실패하고 철학적으로 전도 해서 실패를 하니까 성경을 보면 나는 이제 이렇게 전도하지 않겠다.. 나는 성령의 나타남으로 능력으로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만 전하겠다.. 실패를 통해서 엄청난 것을 깨달았습니다.
성령의 나타남으로 능력으로 내가 전도하지 그냥 철학적으로 세상의 지혜로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철학적인 설교도 좋습니다. 신학적인 설교도 좋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나타나면서 우리가 은혜를 받게 되고 하나님을 체험하게 되고 체험을 하면 할수록 우리의 믿음은 견고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게 됩니다. 단단해지게 됩니다.
연합성을 이루게 됩니다.
하나 되고 서로의 소중함, 서로의 귀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아무리 필요 없는 사람도 성령의 열매를 맺고 여러분이 기도하기 시작하고 봉사하기 시작하면 은사가 나타납니다.
이런목적으로 성령님이 은사를 줬다는 것입니다. 이은사는사역을 하니까 봉사를 하니까 나타납니다.
너는 은사가 봉사네.. 전에는 섬기는일을 안 하니까 몰랐던 것입니다.. 너는 은사가 가르침이네.. 설교를 시켜보니까 너무 잘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설교하면 지루합니다. 근대 자꾸 설교를 할려고 합니다. 설교은사가 아닙니다. 또 어떤 사람은 찬양을 들어보면 은혜가 안 되는데 찬양단을 하려고 합니다. 은사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다 성령이 있고 기름부음이 있기 때문에 다 압니다.
기도를 들어도 찬양을 들어도 뭘 들어도요.. 은사로 하나님이 주신 은혜대로 합니다.
선교는 내가 가고 싶은 나라로 가서 선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시는 곳에 가는 것이 선교입니다. 하나님이 필요한 곳에 가게 하십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골라서 가는 것이 선교가 아닙니다. 우리가 준비하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연결시키십니다. 선교도 모든 사람이 해야 되는데 특별하게 선교의 은사가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선교 그러면 빚을 내서라도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은사입니다. 말릴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바쁜중에도 힘든 중에도 어떡하든지 선교를 간다면 이건 못 말리는 은사입니다. 은사는 목적이 있고 의미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목적을 따라 살아야 됩니다.
증인의 삶을 네가 살아야 된다.. 선교가 증인입니다. 전도자의 삶입니다. 선교사의 삶입니다. 목회자의 삶입니다. 예배자의 삶입니다. 중보자의 삶입니다. 제일 먼저 유대와 ..유대는 가장 가까운 곳, 우리나라입니다. 그리고 내 집, 우리집 입니다. 내 집 먼저 구원을 해야 어디가도 평안하고 담대합니다. 그리고 땅 끝까지 이러한 증인의 삶,, 이것이 우리가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유가 되고 하나님이 교회에다 은사를 주시는 목적입니다.
성도여러분!!
가장 중요한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면 그곳에 몸을 던지게 됩니다. 내 인생을 바치게 됩니다.
교회마다 부어주시는 은사가 다 다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가 교회중심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은사로 교회를 거룩한 집으로 세우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중심을 잡습니다. 모든 교회가 다 하나님의 교회지만 내가 속한 내 몸 된 교회는 내가 지켜야 되고 내가 세워야 합니다.
*둘째가 겸손합니다 (주님의마음)
그리고 서로 연합을 잘합니다 . 서로 하나를 이루고 소중하게 여기므로 아름답게 성령의능력이풀어집니다
*셋째가 증인의 삶을 살아갑니다.
그를 통해 성령의 나타남과 임재를 보입니다.
이러한 은사를 가지고 이러한 목적을 따라서 살아가는사람들이 곳곳마다 세워지고 복음을 전파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임재로 우리를 경험케 하시며 은사로 영혼을 구원하며 치유하게 합니다.
이들은 내가 정말 의미 있는, 가치 있는 삶의 목적을 따라서 살고 있음을 기뻐하고 행복해 합니다.
성령께서 열매로 은사로 우리를 하나님의 목적 따라 살게 하십니다..
성령의 열매와 은사가 우리가 목적을 따라 살아가는데 유익하고
교회를 세우도록 우리를 유익케하십니다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여러분은 축복의삶을 살고있습니다 ~~
첫댓글 할렐루야 !
성령님감사합니다 ㅡ
사랑합니다
새부대오셔서 역사하소서 ㅡ
권사님 ㅡ
감사해요 축복합니다 ㅡ
제맘애거솟구쳐오릅니다
축복의선포!!!
우와~~~ㅎㅎ
감사감사드립니다~~**♡♡♡
아멘 ㅡㅡ감사합니다
주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