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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은 신문에 난 재미있는 사진을 보여 주시며 모임을 시작하셨다.
나무로 만들어진 전봇대에 딱따구리가 ‘딱딱’ 구멍을 여러군데에 파서는 얼마후에
자신이 먹을 도토리를 곳곳에 촘촘히 박아 숨겨 놓은 사진이었다.
이 사진을 보여주시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식물을 만들어 놓았더니 미물인 딱딱구리도
나중에 먹을 거라고 양식을 열심히 저장하는 것 처럼, 여러분도 열심히 돈을 저축하라
고 보여 주시는 것이라고 설명을 덧 붙여 주셨다.
사단이 워낙 경제적인 돈으로 우리를 공격하기 때문에 열심히 일라고,미래를 대비하
여 돈을 절약하여 경제적 전신갑주를 잘 입으라고 먼저 살아보신 지혜와 영적 전쟁을
겪은 후의 경험을 형제님께서 몇 주에 걸쳐 말씀해 주고 계신다.
다음 주일부터는 예배 후 휴거카페에서 모임을 하지 않고 칼스 쥬니어 햄버거 집에서
모이신다고 광고를 하셨다.
그 이유는 교회 주차공간이 부족한 탓에 자동차를 빼주므로 오시는 성도들에게
주차하는데 편이를 주고자 함이고, 다른 이유는 매 주일 음식을 준비해오시는 자매님
들의 수고를 덜어 주어 예배에 온전히 더 집중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자매님들이 주일날 아침 일찍 나오면서 음식을 준비해야하니 몇일전 부터 시장에 가
서 음식을 준비하고 전날 챙기는 수고를 해야 했었다.
지난주에 예레미아자매가 ‘억지로 진 십자가가 참 복이었다.’는 간증을 썼었다.
이게 내 짐인가? 어제가지 해야하는가? 죽을때까지 해야하는가?
지나가보니 십자가인줄 알았는데 십자가가 아니라는 간증을 썼었다.
십자가인 것 같은데 하나님께서는 어느날 그것을 끝나게 하실때가 있다.
내가 전에 골목마다 서 있는 홈리스 예수님에게 돈 $5불씩을 주다가
내 경제사정도 어려운데 예수님이 $10불씩 주라고 해서 지성소 앞에서 한참을
예수님과 싸우다가 예수님과 딜을 하고, 그런데 대답만하곤 아직 돈 $10불을 드리지
도 않았는데 하나님께서 물질적 기적을 베푸시는 것을 보고서 “아,하나님의 물질원
리는 이렇게 되어 있는구나!”라고 깨닫고 체험하고서는
하나님께”그러면 하나님, 이제는 $20내라면 그렇게 할 것이고, $50불을 내라면 그
렇게 할께요.”라고 말하니 이제는 하나님께서 쩔려서 말씀을 안 하신다.
$5불을 주다가 예수님꼐서 $10불로 올려 내라고 하셔어, 억욱해도 참고 했더니
이런 기적을 보여 주시네!
내가 $10불을 내니 $10000불을 주시네! 이런 장사가 어디있는가!
그것을 경험하고선 $20불 내라하시면 $50불이라도 하지요.
“예수님 저에게 $50불을 내라고 해 보세요.”하고 기다렸더니 그 다음에는 안 오신다.
그다음에는 $10불을 접어서 준비했고 $10불을 드렸는데, 어느날부터는 거지들이
내게 안 보인다. 하나님이 내게 이것을 테스트 하셨나보다.
나는 $10불을 바보처럼 ok하고 보이는 데로 했는데, 하나님께서 그것을 보고 계셨던 모양이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 이것이 십자가 인가요.언제까지 $10불을 해야합니까?”
중얼중얼~~~하지만
그런데 하나님께선 테스트를 하고 보고 계신다. 바보처럼 하고 계시라!
언제까지인가? 언제가는 하나님꼐서 그 짐을 그만 하라고 하실때가 있다.
그런데 하다보면 나중에는 짐도 아니다!
예전부터 현금이 생기면 $10불 접어 만들어 쌓아 두었는데,
요즘은 거지 예수님을 만나게 안 하셔어 돈이 그대로 주머니 안에 계속있다.
요즘 내게 갑자기 사용해야할 현금이 없을때에 주머니 안에 있는 예수님 돈 $ 10불을 쓰고 있다.
자매님들이 주일날 아침에 형제자매들의 아침 먹을 것을 계속 섬겼는데,
하나님이 이제 그만 하셔도 된다하니 이제 끝이다.
이제 안하셔도 된다.
“그건 내겐 십자가가 아니야!”하며 섬기고 왔는데, 하나님께서 이제 그만 하라 하신다.
여러분들이 이런 것을 체험해 보시면, 하나님께서 계속 보고 계시는구나!를
깨달을 수 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기도는 계속 보기를 원하신가 보다.
기도만은 죽을 때까지 그 끈을 놓지 않고 싶으신가 보다.
왜? 기도는 주님과 사랑의 속사임이니, 대화만은 계속 하고 싶어 하시나 보다.
나를 너무 사랑하시는지 기도는 그만하라 하시지 않으신다.
‘내가 주님을 너무 사랑하는지, 주님이 나를 너무 사랑하는지 모르겠다.’는
어느 자매님이 쓴 것처럼 헷갈리는 사랑인가보다.
여러분이 그것이 짐인줄 알고 하시지만,언제간 하나님께서 ‘그만하라’ 하실때가 있다.
내가 전에 하나님께”이 찬양팀의 짐을 언제까지 하게 하실꺼예요?”라고 물었었다.
그 후 20년이 되니까 강권적으로 그 짐을 벗겨주셨다. 찬양대는 10년이되니 짐을
벗겨 주셨다.
하나님이 벗겨주시니 마음이 너무 편하다.
끝이있다. 그러나 기도는 끝이없다.
“호다는 끝이 있을까요?”라고 형제님꼐서 질문을 하셨다.
어떻게 끝이 있을 수 있는가? 흩어지면 그쪽에 가서 호다 지부를 해야한다.
오늘 혹시 글로리 자매를 파송할지도 모른다. 가서 하시면 된다.
거기서 기도하다 있다보면, 같이 기도해요라고 연락이 오면 함께 기도하시면 된다.
반드시 가능하면 리더는 남자이면 좋고, 전도사님 목사님은 좀 적합하지 않다.
호다는 캐톨릭 다니시는 분도 와야되고, 초교파로 다 모여서 하는 곳이기 때문인데,
교역자가 리더가되면 자신이 속해 있는 교단의 교리로 끌고 가려하기 때문이다.
평신도가 리더가 되려면 굉장한 성령을 받아야 하고, 기돗발이 있어야 하고,
성령에 대해서 오픈되어 있어야한다.
*지난번에 구레네 시몬 이야기를 했다. 시몬 자신이 자청해서 십자가를 진 것이 아니
라 십자가를 억지로 지고 갔다.
목사님들께서 목사님이 되실때에 그 길이 좋은 줄 알고 억지로 십자가를 자원하여
메는 경우가 많다.
구레네 시몬이 억지로 십자가를 지었는데 능력 받아가지고 아내에게 예수님에 대해서
전했는지,사도 바울이 루포 엄마에게 내어머니라는 그 말을 한다.
롬16:13)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 그의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그의 어머니는 곧 내 어머니니라
강제로 “목사해!” “ 호다해!”
“전 하기 싫은데요!”
얼마나 억지로 십자가가 지기 싫은지 피가 다 묻었다.
예수님의 예자도 모르는 구레네 시몬에게 무거운 십자가를 억지로 지고 갔으니
능력을 주셔야 한다.
알렉산더와 루포가 형제인데, 알렉산더는 이바지 시몬의 말에 순종을 않고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이름이 빠졌는지, 아님 루포가 형이라서 루포의 어머니라고 했는지는 모
르지만, 루포의 어머니가 내 어머니라고 한다.
여러분이 호다에 억지로 나오시는가?
‘호다에 가서 하나 건져야지!’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부담을 주셔어 힘든데 억지로 왔는가?
억지로 호다가는 십자가를 졌는데 에수님의 피를 묻혔는지 어찌 알겠는가?
피곤한데요? 낼 시험있는데요? 어쩌구 저쩌구 핑계가 많은데, 그러면 예수님의 피가 안 묻는다.
일생을 살다보면 오늘 누구를 만나야 하는데, 백화점에 가야하는데, 꼭 중요한 약속이
있는데…… 그런일들은 매일 매일 있다.
그것을 잘라 마음과 생각을 사로잡아 하나님께 드리는 거다!
그것이 예수님의 피를 바르는 거다.
그레네 시몬이 무거운 십자가를 졌는데,”시몬이 십자가를 진건가?”라고 묵상을 해보았다.
십자가가 무엇인가?를 가만히 들여다 보았다.
예수님을 업고 간 것이었다.
여러분들이 들어서 잘 아는 내용일텐데,
예수님과 둘이서 바닷가 모래사장을 걷고 있었는데, 뒤돌아 보니 인생에 고통을 겪었
던 그 시간에는 하나의 발자국만이 남겨져 있었다.
그 고통을 겪었던 그 시간에 예수님이 나를 업고서 가셨기에 하나의 발자국만이 남겨졌던 것이었다.
구레네 시몬이 억지로 십자가를 지었는데 나중에 보니 예수님을 업고 간 것이었다.
예수님이 쓰러졌으니 예수님 대신 십자가를 진 것이었다.
예수님과 십자가가 이꼴이다.
십자가를 진 것이 예수님을 등에 엎은 것이었다. 십자가를 지었어 예수님을 등에 업은 것이다!
여러분이 십자가를 지고 있는가? 그러면 예수님을 업고 간 것이다.
이제는 우리가 예수님을 업고서 그래서 예수님이 안식하고 가시는 것이다.
울고 가지 마시고 기쁨으로 예수님을 업고 가시라.
구레제 시몬을 보면서 메기는 시몬이 메었는데 나중에 보니 루포의 엄마인 아내가
성경에 기록되어 세상 끝날때가지 루포의 엄마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지기는 남편이 지었는데 루포의 엄마가 사도바울의 영의 어머니라한다.
루포의 아내가 수지 맞았다. 누가 내 모친이고 내 형제냐고 했던 예수님처럼
성경에는 바울의 육의 엄마의 이름은 기록된 바가 없다.
루포엄마는 이 행복을 받았는데, 아내와 남편 구레네 시몬과 성령의 타이가 되어 있었나 보다.
남편을 너무 사랑해서 순종한다.
시몬과 루포의 엄마가 잘 된 성령의 소울 타이가 된 것이다.
그러면 성경에 그 부부 이외에 어떤 부부가 있는가?
나쁜 쪽으로 소울 타이가 잘 된 부부가 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아담과 하와
부부들이 각기 엇갈린 소울 타이로는-- 욥과 욥의 아내, 모세와 십보라, 다윗과 미갈
아비가일과 그의 남편
하나님과 떠난 영으로는 너무 사랑하지마라!
롬8:5)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영을 생각하는 자는 영에 속한 자이고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육을 생각한자는 육에 속한 자이고 사망에 속한자라 한다.
양다리 걸치지 마라! 천국 아니면 지옥이다. 양발하면 지옥이다.
아내를 잘 만나 남편이 잘 된 사람은 누구인가? 여호수아 형수님,
아내의 전화한통에 울진까지 사역을 받으러 오신 파숫꾼 형제님
아내를 잘 만나 여기에 오신 분은 수지 맞은 분이다.
또한 남편 잘 만나 여기에 오신 분도 수지가 맞은 분이다.
여러분 때문에 남편이, 아내가,형제가, 자매가,친구가 호다에 와야한다.
친구와 좋은 성령타이가 되어서 친구가 호다에 와야한다.
*지난 주에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호다 식구들은 뭐라고 표현하면 좋을까요?"라고 질문을 했더니
내십자가를 멘 자들이고, 나를 업은자이다. 그리고 신발을 벗은자야!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 호렙산 떨기 나무 앞에서 모세에게
“ 이곳은 거룩한 곳이니 신발을 벗어라!”라고 말씀하셨다.
모세는 신발을 벗어야 할 곳을 알았다. 그 모세의 영이 신발을 벗을 곳을 아니까,
그 고집쟁이 모세가 신발을 벗는다.
행7:30~33)
30.사십 년이 차매 천사가 시내 산 광야 가시나무 떨기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보이거늘
31. 모세가 그 광경을 보고 놀랍게 여겨 알아보려고 가까이 가니 주의 소리가 있어
32.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 즉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 하신대 모세가 무서워 감히 바라보지 못하더라
33. 주께서 이르시되 네 발의 신을 벗으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라
신발을 벗은자이다! 신발을 벗었다는 것은 세상 것을 다 내려 놓았다는 것이다.
세상의 귀신들을 다 내 쫒아, 시기질투하던 것, 화냈던 것을 이제는 안 하는 것이다.
그 신을 벗었다는 것이다. 여러분은 그런 사람인데 그 말을 덧 붙혀 주는 것이다.
사역을 받고 나서 귀신을 쫒고 세상 신을 벗고서 더이상 그렇게 안 사는 것이다.
누가 나를 해하면 씩씩거리고 미워했었는데, 이제는 그런일을 하지 않는다.
그것이 세상 신이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곳은 거룩한 곳이야 신을 벗지않고는 나를 못 만나 신을 벗어!”하신다.
그때가 이때이구나! 내가 모세가 되어서 그것을 보는 것이다.
당장 벗어야지! 빨리 벗어야지! 다시 신지 말아야지!
그러니 세상 신을 벗으니 하늘나라가 임한다.
하나님 앞에 신을 벗은자! 불타는 떨기 나무 앞에 신을 벗은자!
“그 신을 신고 싶으신분? 그 신을 다시 신으려고 노력하시는 분?”은 손을 들어보시라.
여러분은 그 신을 신어 보았는데,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가?
세상 신을 신으니 따뜻하고 좋아 그러나 조금 지나면 구멍이 나고 발바닥이 아파온다.
모세에게 신을 벗게 하시고 광야로 끌고 와서는 닳지도 않고 헤지도 않는 신발을 신게 하신다.
그것이 하나님 방법이다.
한국에 옛날에 신었던 짚신은 일주일간만 신으면 구멍이 나고 그랬다.
40년을 신었는데도 헤어지지 않는 신발, 하늘나라가 임했다.
절대로 뺏기지 않고, 절대로 닳아지지 않는 하늘나라를 끝까지 간수하셔야 한다.
사단은 여러분에게 세상의 신을 계속 신게 할 것인데,
절대 세상 신을 다시 신지 마시라.
여러분은 흰옷 입은자 뿐 아니라 신발을 벗은자이다.
나한테 주신 말씀이지만 여러분들에게도 동일하게 주신 말씀이다.
여러분은 신을 벗은 자이고, 그런자는 어떤 삶을 살아야하냐면.
오늘 흰옷입은자 간증을 읽었는데, 지난주에 1,2세대에 말했다.
지옥세대-1세대 전에 있었던 세대. 모태신앙에서 태어나지 못하신 분들은 여기에
속한다.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자들이다.
1세대는 -마더쳐치에 있으시고, 출애굽하신 분들이다.
우리의 과거의 모습이다.
나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으니 태어나자마자 1세대가 되었다.
지옥세대에 있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광야 1세대가 되었으나 믿음이 없어 불평하고
원망하다 광야에서 다 죽었다.
광야 1세대들에게 가나안을 건너 여리고 성을 돌라고 명했을때에 불평하면 불순종할
까봐 광야에서 다 죽여 버리신다.
믿음이 안되니 요단을 건너 가기전에 다 정리해 버리신다. 그 많은 사람 중에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만 건너간다.
마다쳐치에서 파더킹덤으로 가는 확률이 그것 밖에 안 된다.
내가 교회에 다니는 성도들을 보아도 마더쳐치에서 파더킹덤으로 갈 확률이
여호수아 갈렙의 정도의 확률이 겠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나도 그 확률에 동의한다.
하나님이 성경에 그리 하셨는데 어찌 할 것인가?
2세대는—— 가나안을 건너 파더 킹덤에서 일곱족속을 몰아 내고 하나님의 기업을
얻는 세대이다.
지난 주에 우리가 이사야 61장을 해서 1세대에 있으신 분들을 2세대로 끌어 올리자
라고 ㅁ라했었다. 내 영은 거기까지 밖에 안 열려가지고 거기까지만 말했었다.
나는 2세대까지 묵상했는데 그것을 받아 가지고 흰옷 입은자 자매가 3,4세대에 대해 묵상을 하고 썼다.
3세대는 - 일곱 족속을 몰아 내고 안식을 취하는 자이다라고 묵상을 했다.
2세대는 열심히 이사야 61장을 하며 귀신을 쫒아 내고 전쟁을 하고 있다.
2세대에서 업그래이도 되어 그 속에 하나님의 심령이 들어와
“하나님 이제 제 안에서 안식하세요.”라고 하시는 분들이 3세대이다.
신을 벗은자이고 흰옷을 입은자 거기에 하나더 말씀하신다. 허물의 사함을 받은자이
고 이제는 2세대를 넘어서 3세대에 들어와서 안식하는 자 라 한다.
여러분들 중에 아직까지 3세대에 못 올라 오신분은?
여러분 3세대에 올라오셔야 된다.하나님,나 땜에 얼마나 힘들셨어요?
생명수 강가 자매님의 간증하신 것 처럼 하나님 심령이 보여야 한다.
아버지의 무너진 심령이 보여, 신랑 예수님이 문을 두드리시느라 손이 뭉그러진 것이 보인다.
예수님이 내 문을 45년간 두드리신 것을 보면 눈물이 난다. 그간 예수님이 오죽 힘들었을까?
내가 내 자신을 알쟎는가?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난 것이다.
아까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환상 가운데 예수님의 손이 보였는데 오랜동안 문을 두드
리느라 살이 벗겨져 허연 뼈가 다보이도록 그렇게 두르리셨다. 그것을 보니 내눈에 눈물이 고인다.
그래서 내가 가나안 일곱족속 몰아내는 영적 전쟁을 하는 2세대로 끌고 왔고, 내 말을
받아 ,흰옷 입은자가 3세대까지 끌어 올리셨고, 여러분은 묵상하면서 4세대로 끌어 올려 보시라.
하나님께서 내게는 4세대를 여러분이 이미 천국에 올라가셔어 하나님 앞에서 왔다갔
다 하는 것으로 보였다. 여러분들도 각자 나름대로 4세대를 묵상하시면서 간증으로 올리시라.
하나님께서 지옥세대로 부터 1.2.3.4세대로 천국의 거처를 다 보게 올리셨는데
하나님 앞에 가면 펑펑 안 울수가 없겠다. 지난 주에 말한 것처럼 하나님 앞에 서면 펑펑 우는 것 밖에 할 것이 없겠다.
하나님과의 첫사랑 때문에 하나님이 울지 말라고 말리지 않으시면 눈물을 그칠 수 없을 것 같다 했다.
하나님 앞에 가서 하나님과의 첫사랑이 클래이 맥스가 되지 않겠는가!
여러분이 과거에 죄인 이었던 것을 여러분이 깨닫지 못한다.
여러분이 죄인이었던 것은 성령이 임하지 않으면 깨닫지 못 한다.
성령이 임하지 않으니 죄를 짓는 줄도 모르고 계속 죄를 짓는다.
자신이 제대로 가고 있나를 아실려면 빨리 성령님을 초청을 하셔야 한다.
성령님은 빛이니까 빛이 조명하면 죄가 드러난다. 그래서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많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은혜를 많이 받으려고 죄를 짓지 마시라.
이제까지 죄 지은 것은 눈같이 하얗게 해 주시고, 하나님이 죄 없다고 지우개로 지우셨다.
이제부터는 죄를 짓지 마셔야 한다.
여러분들은 이제까지 “여러분들에게 죄가 있다.”는 말을 흔히 못 들으셨을 것이다.
그동안 “ 그것이 죄입니다!” 라고 찔러 주는 사람이 없었다.
성경에 죄라고 나와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 죄를 짓고 있었기 때문에
죄를 지적해 줄 사람이 많지가 않다. 그래서 우리가 힘들었다.
내 죄를 찔러 주는 사람이 없어서 45년이 걸렸다. 누군가가 내 죄를 계속 찔러 주었다
면 양심이 찔림을 받아서 회개를 했을런지 모른다.
예수 믿으니까 천국을 가지! 개털 모자라도 쓰고서 천국을 가면 돼지!라고 밤낮
그렇게 생각했었다.
*형제님은 계속해서
<죄인 없는 교회가 너무 많다.> 신문에 나온 칼럼을 읽어 주셨다.
주일날 회개하라는 메세지를 들어 본지 오래다. 설교중에 쓴소리가 많은가 단소리가 많은가
세례요한과 예수님도 복음을 선포하실때에 “회개하라”는 말씀을 제일 먼저 하셨다.
오늘날 설교단에서 복음이 사라진 이유는 목사들이 회개를 촉구할 용기를 잃어서이다.
더이상 채찍을 들을수 없을 정도로 현대교회는 당근에 익숙해져 있다.
목사가 죄인들에게 회개를 촉구하는 것이 오히려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운 일이 돼버렸다.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 안에 들어온 인간일지라도 여전히 죄성을 가지고 살아간다.
우리는 날마다 죄를 짓는다. 죄에 범벅이되다 못해 죄의식마저 마비된 그로기 상태로
주일마다 교회문을 터치다운 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그런데 주일 설교를 들어보면 회개하라는 설교보다는 ‘이런 원리로 살라’
‘저런 원리로 살라’’세상은 맘먹기에 달렸다.’라는 식의 설교가 훨씬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잘못된 설교를 했다는 말이 아니라 보다 중요한 죄문제, 십자가의 메세지를 다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죄를 덮어두고 이렇게 저렇게 살아보았자 곪고 있는 상처위에 파스나 바르는 꼴이다.
암이 발견되었는데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낫는 다는 다며 연고나 잔득발라주어 보내
거나, 심각한 병의 원인이 발견되었는데 진통제나 잔뜩 처방해 주는 의사라면 그는
범법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수 많은 목사들이 주일 아침마다 범죄 행위를 저지르는 것은 아닌지
교인들의 80%가 주일예배이외엔 다른 훈련을 받지 않는 상황에서 주일 설교가
한 사람의 신앙생활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래서 주일 설교는 중요한 핵심적인 복음의 내용이 다루어져야 한다.
회개를 축구하는 메세지는 가물에 콩나듯 등장하는 것은 하나님 보다 인간을 더 무서워하는 것은 아닌가
회개의 메세지를 들으면 죄인은 마음이 불편해진다. 죄짓고와서도 은혜는 받고 싶은데 심기가 몹시 불편해진다.
그래서 말씀 좋다는 곳으로 교회를 옮길 수도 있다. 복음을 제대로 전하기 위해서는
교인 잃을 각오를 해야한다.라고
칼럼을 쓰시면서 비판하려는 것이 아니고 자성하기 위해 목사님이 쓰셨다.
*글로리 자매님이 지난번 남가주 방문 때에 얼굴에 빛이 났었는데,
어제보니 자매님의 얼굴이 반짝반짝 더 빛이 났었다고 말씀하시며
형제님은 두주의 남가주 방문을 마치고 내일 돌아갈 글로리 자매님에게 간증을 부탁하셨다.
지난번 남가주 방문을 하면서 사랑을 많이 받고 갔다. 지난 추수 감사절때에 서울분들
이 남가주호다에 오신다고 해서 함께 지내고 싶었는데 내려 올 수 있게 형편을 마련해
주셔어 올 수 있게 되었고, 특별한 계획없이 이번에도 성령님이 이끄시는데로 가기를
원해서 왔었다.
그전에 캐나다에서 환상으로 보았던 예수님의 모습은 전쟁터에서 힘들어 하시는 모습
을 보아서 마음이 너무 아팠고 많이 울었고 예수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
지난번 남가주 호다에 와선 사랑을 많이 받고 가서는, 예수님이 내 신랑이고 내가
신부라는 것을 어렴풋 하게 알게 되었다.
방문 후 캐나다에 돌아가서 환상을 보았는데, 지난번에 보았던 동일한 예수님의 모습
인데, 진짜 내 남편으로 서 계시는 모습을 보았다.
아직 결혼을 못해 본터라 신랑이신 예수님께 다가가지를 못 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몰랐었다.
다가가서 힘들게 서있는 예수님을 위로해 드려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있었다.
요번에 와서 다시 호다식구들의 사랑을 받고선 몇일전에 똑같은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는데, 이번에 내가 먼저 다가가서 입맞춤을 하고 인티머시가 증가된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번에도 아무 계획도 없이 남가주를 방문했었는데,
예수님이 내 신랑이고 나는 예수님의 신부라는 정체성이 확고해졌고,
지난번 보다 육적으로도 더 풀어 진 것을 알 수 있었다 라고 간증을 해 주셨다.
우리가 다 처음에는 글로리 자매처럼 먹먹하다 다 풀어져서 자매를 안아 주었더니
자매가 풀어졌다.
아까 자매님의 간증을 듣는데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다.
자매님의 간증을 듣는 내 얼굴에 번쩍번쩍 금가루가 있다고 자매님이 보인다고 하였다.
자매님의 애기를 듣고 하나님께 감사해서 금가루가 생겼으니
자매님에게도 전이가 될 것이다.
*이어 파숫꾼 다윗 형제님께서 한국에서 오셔어 한국 소식을 알려 주셨다.
1년 전에 이곳에 왔었고 올 계획이 없었는데 막내가 보고 싶다고 해서 티켓팅을 하고
보니 하나님께서 개인적인 상황을 바꾸고 계시는데 최종 결과가 나오면 다음번에 간
증으로 올리기로 하겠다 하셨다.
작년 추수 감사절때에 한국 호다분들이 여기에 와서 많은 사랑을 받으셨나보다.
가장 당황스러운 것은 한국에 돌아오셔어 누님같은 분들이
뽀뽀를 해 주셨는데, 한국적 문화로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이지만
갔다오신 분들이 사랑을 너무 많이 받고 오셔어 내게 사랑의 행동을 하는 구나!
본인들의 신앙의 패턴들이 바뀌었구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서울호다의 대표로 여러분들이 주신 많은 사랑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다
하셨다.
요즘 서울호다엔 40-50명의 인원들이 모이고 있다.
영향력을 강력하게 끼치는데 간증으로 올리지 못한 숨은 이야기들을 나누기를 원한다.
여러분과 나눈 말씀을 사랑의 생명수, 필립 형제님의 수고로 실시간으로 듣게 되어서
감사하다.
남가주에서 온 녹음파일을 들으면서 개인적으로 말씀을 묵상하고 개인적으로 적용하
고 서울 모임에서는 자체적으로 누가복음을 나눈다.
간증을 못 올리시는 분들의 이유는 어제 주신 은혜를 간증으로 올리기도 전에 오늘
날마다 새로운 은혜를 주셔어 간증으로 못 올리는 분이 계시다한다.
대비자매는 교회에 어려운 일이 있을때마다 목사님이 자매님에게 상담을 하시고 기도 부탁을 한다 하신다.
자매님에게 언제든지 와서 기도하라고 교회 열쇠도 주시고, 사역도 하라고 하셨다.
교회에 영적인 분위기를 바꾸어 놓으셨다.
예사사, 예녹 자매님은 성령과는 무관심 했던 교회가 4년간 저녁에 가서 저녁 기도를
했더니, 완전 교회가 성령에 열렸고 방언하고 축사하는 교회로 변했다고 한다.
내 교회가 성령에 오픈되고 예수님이 하신 사역들을 하는 교회가 되도록 4년동안
기도를 했더니 그런 교회가 되었고, 4년이 지난 후 저녁 기도룰 가보면 교인들이 방
언기도를 하며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을 본다.
승리자매님의 교회 목사님은 성령에 열리신 목사님이셨는데 아직 성도들이 받아 드
릴 수준들이 아니라서 성령을 많이 오픈하지 못하고 계셨는데,
성령의 임재가 강한 집회를 다녀 오시고 나선 자신의 교회에 적용하기를 원했는데
그날 승리자매가 성령의 임재의 강력함을 느끼고 서울호다에서 처럼
승리 자매님을 통하여 성령이 자연스럽게 교회 전체에 풀어지는 기회가 되었고,
매주일 예배시에 다른 모습의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목사님이 승리 자매를 동역자라고 하였다 한다.
드보라 K자매님은 둘째아들 부부가 4년동안 아이가 없었는데 하나님께 맡기고
자유하고 있었다.
5월에 인공수정을 계획을 앞두고 있었는데 엊그제 임신이 되었다고 연락이 왔다.
각 맴버들의 묵여 있었던 것들이 한 사람이 와서 사역을 받고 자유함을 느끼고
자신의 형제자매들을 데리고 와선 데리고 온 자들의 영이 열리고 열매가 보이고 하는
것을 목도할 수 있었다.
파숫꾼 형제님 개인적으로는 새성전에 가서 주일날 예배 전에 기도하라는 마음을 주셔어 기도를 하고 있었다.
한국으로 오신 사도바울 집사님도 합류하여 기도를 하셨다.
제일 앞에 가서 큰 소리로 기도를 했는데, 예배위원들이 소리를 낮추라고 제재를 계속하였다.
헌금위원 하시는 분이 사도 바울 집사님이 하는 방언 소리를 듣고 방언을 하고 싶다고
찾아 오셨다. 그 집사님은 요즘 상황이 힘들어 한국말로도 기도가 안 된다며 방언을 받고 싶다고 했다.
다음 주일날 아침에 만나서 방언에 대해 설명해 주고, 방언을 터트려 주고,
호다에 오라고 했다.
호다에 와서 형제자매들의 예언기도를 받고 힘을 얻었고, 적어준 쪽지를 보면서 방언
기도를 계속하고 있다고 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있다.
성령 받은 사람들은 변한다.
우리의 얼굴, 행동, 언행, 열매들을 통해 변한 것을 알게되고 관심을 갖고 사람들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을 안다.
성령님이 우리를 만지셨을때에 달라져 있고 필요한 사람의 마음을 만지셔어 우리를
보게하시고 붙치시는 구나!를 느끼게된다.
우리가 성령에 취하고 이끌림을 받는 다는 것은 성령님에 의해 우리가 변화 되었다는
것이다.
성령 받은 사람의 모습, 삶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고 간증을 해 주셨다.
*형제님은 글로리 자매님과 파숫꾼 형제님의 간증이 끝나고
좀전에 나누어 주신 말씀에 하나님이 덧붙혀 주셨다며 말씀을 하셨다.
신발을 벗은 자는 무슨 뜻이냐면 세상 신을 벗었고 다른말로 성령께서 띠를 끌고 가는
자가 흰옷 입은 자라 말씀 하신다.
여러분이 온 것 같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님이 띠를 끌어 여기까지 온 것을 안다.
마13:36~43
36.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37. 대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39.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알곡과 가라지 비유를 설명해 주시는데
예수님이신 인자가 추수꾼인 천사를 보내서 추수를 한다.
추수꾼인 천사가 가라지를 무저갱 풀무불속으로 보내고
알곡을 곡간에 넣는다.
알곡을 추수할자는 누구라고 하는가? 천사를 보내어서 추수를 하신다는데
그러면 여러분은 그때에 무엇을 하실 것인가?
추수할 것인가? 천사가 추수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항상 여러분이
무엇을 하는 가가 중요하다.
그때에 여러분은 휴거되어서 올라가 계실텐데
여러분을 넘어지게 하는 자와 ‘주여주여’ 하며 주의 이름을 도용하여
귀신도 쫒고 병도 고치고 하며 자신이 영광을 받은 자들인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풀무불에 던져 넣는다 한다.
거기서 이를 갈며 슬피 욺이 있으리라 한다.
43절에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추수꾼인 천사가 왔을 그때에 여러분은 무엇을 하시는가? 의인들은 하나님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난다 하신다.
천사들이 추수를 하러 내려 왔을때에 여러분들은 아버지 하나님 나라에서 해 같이 빛난다 하신다.
신발을 벗은자, 성령의 띠에 끌려서 가는자들, 목베임을 당한자들, 손가락질을 당하는
자들이, 핍박받는 자들은 해 같이 빛나고
여러분을 넘어지게하는 자들은 풀무속에 들어가 이를 간다고 한다.
예수님께서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 같이 빛난다고 강조를 하신다.
여러분들이 서로를 보시면서 해처럼 빛나는 얼굴들을 보셔야한다.
좀전 파숫꾼 형제님의 말씀 중에 간증을 쓸려하니 어제 받은 은혜도 못 섰는데
오늘의 본 어겐되는 은혜가 날마다 쏟아져 간증을 못 쓴다는 한국 호다식구들의 소식을 알렸는데
이것은 어쩜 속고 있는 줄 모른다. 그런 사람도 있는 줄 모르지만 아직 가슴으로 안 내려와서 그렇다.
귀로 듣고 지성주의를 만족시켜 ‘참 좋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다가 내가 45년동안
을 지내왔다.
하나 주신 말씀을 깊이 묵상하면 딴 말씀이 안 들릴때가 있다.
어느 자매님은 한달을 묵상을 하면서 안에 쌓인 간증이 많은 사람을 살린다.
또 하나님이 말씀을 주셨는데 심령까지 들어오지 못하고 귀에만 맴돌다가 가는 말씀들이 수태 많았다.
우리가 부흥회가서 얼마나 좋았는가 그러나 그 은해가 얼마가지 못한다.
계속 그렇게 살았다. 속지 마시라.
하나 주시면 묵상을 깊이 들어가시라!
오늘은 옥합마리아 자매님의 선창으로 돈주세요! 기도를 했다.
서울에서 오신 파숫꾼 형제님과 바울 자매님, 내일 캐나다로 출발하는 글로리 자매님
을 축복하고 허그 하는 시간을 가진 후 개인기도 시간을 가졌다.
첫댓글 호다 오기전 세상 신을 신고 걸었기네 그리 힘들었어요!
" 모세에게 신을 벗게 하시고 광야로 끌고 와서는
닳지도 않고 헤지도 않는 신발을 신게 하신다.
그것이 하나님 방법이다"
사단은 작은 틈새만 있으면 다시 세상신을 신기려 하고
미혹시키는데 얼마나 깨어 있어야 하는지 알게 하시니 감사해요~~
"40년을 신었는데도 헤어지지 않는 신발, 하늘나라가 임했다.
절대로 뺏기지 않고, 절대로 닳아지지 않는 하늘나라를 끝까지 간수하셔야 한다.
사단은 여러분에게 세상의 신을 계속 신게 할 것인데,
절대 세상 신을 다시 신지 마시라" 아멘!!
이 말씀의 뜻을 이제야 알고 감사해요~~
신 29:5 주께서 사십 년 동안 너희를 인도하여 광야를 통행케 하셨거니와
너희 몸의 옷이 낡지 아니하였고 너희 발의 신이 해어지지 아니하였으며
축사로 성령받아 내 안에 이루어주신 하늘나라~~
기도로 지키고 세상 허영을 몰아내며 지켜야 할 하늘나라...
말씀을 순종함으로 끝까지 지키기 원합니다.
그래서 강한 성령 받아야 하고 속이는 악한 영을
몰아내어 죽도록 순종해야 안식에 이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해요...
회개합니다.
"내 십자가를 멘 자들이고, 나를 업은자이다. 그리고 신발을 벗은자야!라고 말씀하셨다" 아멘~~
"억지로 십자가를 졌는데
하나님이 예수님 피를 묻게 하려고 그랬는지 어떻게 알아"
예수님과 함께 먹고 따르던 제자들
예수님 사랑을 가장 많이 받고
예수님을 누구보다도 사랑하던 요한이, 베드로가 질 십자가였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시골뜨기 시몬에게
예수님 피가 묻게 하려고 그렇게 하셨어요
예수님의 십자가를 질 때
예수님 눈과 마주칠 수 있어요
예수님 얼굴과 대면할 수 있어요
예수님과 십자가를 함께 질 때
바로 예수님 뒤에서 예수님이 걸으신 한발자국 한발자국을
따라 갈 수 있어요
십자가를 지는 것에 모든 영광과 복이 감추어져 있군요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