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조보살님: 감사합니다. 해보살님 :감사합니다.</p><p>정거사님: 잘들리세요.</p><p>조보살님: 네. 좋습니다. 법당에서 함께 하는</p><p>                 것처럼 가슴이 울렁거립니다. </p><p>여보살님: 잘들려요. </p><p>j: 감사합니다.</p><p> </p><p>이렇게 멀리서 함께 오늘 제43차 대비주49일신중기도를 입재했습니다. 이 조보살님은 정거사님도 함께 설판재자로 특별한 기도를 올리기로 하셨고</p><p>그 직원들 47분도 함께 기도에 동참해서 오늘 같이 입재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정거사님 조보살님이 건강하고 풍료롭고 행복한것이 본인들뿐만아니라 가족들 직원들까지도 큰힘이 되는 그런분들입니다.</p><p>그역할이 참 크시죠. 여러분들도 그러십니다.</p><p> </p><p>요즘은 자기자리에 앉아서 세계의 소식을</p><p>다 들을수 있고 자기자리에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그런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p><p>덕양선원 법당에 모이신분들은 인원이 적다고</p><p>하더라도 실시간 유투브방송을 통해서 전국</p><p>그리고 세계 곳곳에서도 대비주수행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모든분들이 오늘 제43차 대비주</p><p>49일기도 입재를 했고, 여러분들이 세우신</p><p>원이 크게 성취되길을 축원 올립니다.</p><p> </p><p>우리들이 대비주 49일기도를 입재하면서</p><p>원을 세우게 됩니다. 원을 명료하게 세우고</p><p>원이 있는분들은 또 원을 확인하셨죠.</p><p>원을 명료하게 하면 원을 성취할수있도록</p><p>힘이 솟아납니다.</p><p>힘을 발휘하게 됩니다.</p><p> </p><p>우리들 한분 한분들이 본래로 부처님과 마찬가지로 무한한 지혜와 사랑과 능력과 가능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기때문에 감추고 있다.</p><p>이렇게 표현하기도 합니다.</p><p>그러한것이 언제 솟아오르고 발휘되는가</p><p>원을 향해서 즐겁게 나아갈때 능력이 솟아오르고 발휘되고 또 원이 성취가 됩니다.</p><p> </p><p>이번 43차 대비주 49일기도는 신중기도를 입재했습니다. 신중, 신중은 다른말로는 신장들 화엄성중 이렇게도 부릅니다. 화엄성중님들은 대표적으로 104위, 백네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백네분보다 더 대표되는 분은 39위, 39위 옹호 화엄성중 또</p><p>일백사위 화엄성중 그렇게 부르면서 기도를</p><p>올리죠.</p><p> </p><p>이 화엄성중님들이 하는일이 우리들이 늘 이야기</p><p>하고 있듯이 먼저 길을 여신다.</p><p>원을 성취할수 있도록 길을 여시는 일을 하신다.</p><p>여러분들이 대비주를 지송하면서 여러분의 삶의</p><p>현장에서 원을 향해 나아갈때 길을 여신다.</p><p>길을 낸다 말이예요. </p><p> </p><p>그리고 길을 잊어버리거나 길을 모를때는</p><p>길을 알려주시는 분이 화엄성중님이시다.</p><p>그러니까 길이 보이지 않고 또 길을 몰라서 </p><p>헤매일때 우리는 길이 없다.</p><p>그래서 좌절하고 그래서 멈춰버리고</p><p>그래서 포기해버리는 그런 경우도 있죠.</p><p>그런데 이럴때 일수록 기도를 우리는 합니다.</p><p>그러면 성현들이 길을 알려주고 길을 여시고</p><p>길을 내어주신다.</p><p>원을 성취할수있는 길 어려운 문제를 만났다면</p><p>어려운문제를 풀 수 있는 해결 할 수 있는 길을</p><p>여시는 분입니다. </p><p>이번 신중기도 올리신 모든 분들은 길이 열리고</p><p>길이 나고 또 몰랐던 길을 알게되는 </p><p>그런 가피를 입습니다.  </p><p> </p><p>그리고 화엄성중님들이 하시는 일이 장애를</p><p>없앤다.장애 장애가 나타났을때,</p><p>우리는 또 어떻게 합니까?</p><p>주저하고 암담해 하고 이 장애을 누가 여기에</p><p>갖다 놨지 그러면서 남 탓하기도 하고</p><p>원망하기도 하고 그렇죠.</p><p> </p><p>화엄성중님들이 장애를 없애주시는 분들입니다. </p><p>이 장애가 있으면 장애를 해결할수 있는 길이 있죠.</p><p>어떤것일이 있을까요?</p><p>장애를 치워버리기도 하고 또 </p><p>장애을 넘어가기도 하고 돌아가기도 합니다.</p><p> </p><p>그러러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p><p>마음의 힘이 커야야 됩니다. </p><p>마음의 힘이 커야돼요. </p><p>마음의 힘, 마음의 힘이 약하면 장애가 조금 </p><p>나타나면 고마 뒤로 물러서버리죠. </p><p>원을 잊어버리고 원을 포기해 버리고 이런일이</p><p>벌어집니다.  마음의 힘이 확~~ 커지게 되면</p><p>치울건 치우고 넘어갈꺼는 넘어가고 돌아가꺼는 </p><p>돌아가게 된다 말입니다. </p><p>화엄성중님을 향해서 기도을 하면 </p><p>화엄성중님들의 위신력과 내가 하나가 되는거예요. 내가 화엄성중이 되고 화엄성중이</p><p>내가 되서 힘이 확 살아납니다.</p><p>힘이 펄~펄 나요. </p><p>화엄성중 화엄성중 정근할때도</p><p>힘이 펄~펄나도록 하셔야 돼.</p><p> </p><p>그다음에는 화엄성중님들이 하시는 일이 늘 보호해주시는 역할을 옹호해주신다. 이 화엄성중님 이 신장. 신중 이분들이 정말 계시고 이분들이 정말 위신력을 발휘해주시는가?</p><p>저는 화엄성중님 신장에 대한 개념도 몰랐고</p><p>그런분들의 존재도 몰랐거든요.</p><p>그런데 제가 어릴때 입산하는 날 새벽차을 타고</p><p>떠나는데 깨어나기 직전에 비몽사몽이죠. </p><p>비몽사몽간에 우리 고향에 그 마을에</p><p>우리마을하고는 조금 떨어져 있는데 국사봉이라는 산이 있어요. 아주 험한 산이예요.</p><p>그산골중에서도 더 산골입니다.</p><p>아주 높은 산이죠.</p><p>그 국사봉쪽에 뭐가 있는데 쳐다 보니깐 장군모양이기도 하고, 사람모양이기도 한데,</p><p>이 크기가 하늘을 찔러요.</p><p>국사봉, 국사봉 휠씬 높이 척 계시는 거예요.</p><p> </p><p>나는 어느정도로 크기였는가하면 </p><p>그 발바닥수준밖에 안돼. </p><p>요즘 그 뭐 거북이나 조금더 작은 개구리 정도 </p><p>크기 그분은 뭐 형채을 다 볼수없을 정도로</p><p>큰 모습을 나투셨거든요.</p><p>그분이 누군지 몰랐거든요. </p><p>그 국사봉 국사봉 옆에 척 서 계시는 거예요.</p><p>뭐가 뭔지도 모르고 깨어났죠.</p><p>그길로 새벽에 해인사로 갔습니다. </p><p>그 어릴때 어릴때 들어갔는데 길도 잘모르고</p><p>큰 절 법도도 모르고 합장하는법도 모르고</p><p>절하는 법도 모르는 그런 무지랭이 였거든요.</p><p> </p><p>그런데 의기양양하게 배짱두둑하게 들어갔잖아요.</p><p>그러니깐 우리가 불보살님들과 화엄성중님들의</p><p>위신력과 함께 하면 고마 든든해진단 말이예요.</p><p>배짱, 강단이 두둑해진단 말이예요. </p><p>이러한 강단과 배짱을 가지고 우리가 원을 향해서 나아간다면 뭐 사소한 어려움 같은 것은 그냥 탁</p><p>쳐버리면 없어지겠죠. 그죠.</p><p>이러한 비몽사몽간에 체험을 했는데</p><p>나중에 알고 보니깐 경전에 묘사된 것도 있고</p><p>보니깐 화엄성중님 진짜닙다. </p><p> </p><p>그러니까 이 불도에 입문하기 위한 이 어린불자를 화엄성중님께서 옹호해주시는 그러한</p><p>모습이였거든요.</p><p>여러분들은 그것이 아마 체험하신분들도 있고</p><p>보이지 않는 분들도 있지만 분명히 </p><p>천수다라니경에 말씀하시기를 이 대비주를 </p><p>수지독송하는 자는관세보살인 내가 여러</p><p>화엄성중님들한테 부촉한다. </p><p>그래서 일일이 호명을 하고 옹호하고 부촉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p><p> </p><p>그리고 이 대비주를 수행으로 삼고 대비주로 작복하는 불자들은 누구나 업장소멸을 한다.</p><p>소원을 이룬다.</p><p>깨달음을 얻고 성불한다. 하고 부촉을 하셨죠.</p><p>여러분들은 그래서 부촉받은 자요. </p><p>수계(受戒)을 받은 분들입니다.</p><p>업장소멸 소원성취 결국은 성불 할 분이다. </p><p>법왕자요 왕자요 왕자~</p><p>여러분들은 성불할 수밖에 없는 사람입니다.</p><p>그길을 지금 걸어가고 있는거예요. 그러한 자긍심을 가지고 정말 귀하고 귀한 존재잖아요.</p><p> </p><p>왕실에서도 이 왕자가 간택이 되면 동궁에 잘</p><p>모시고 어떻게합니까?</p><p>각계 각분야에 스승을 모셔다가 교육을</p><p>시키잖아요. 건강관리도 잘하게 하고 지식도</p><p>쌓게 하고 인성도 교육도 시키고 하는거예요.</p><p>여러분들은 바로 법왕이 될분이다.</p><p>성불할 분이다.</p><p>소원을 다 이루고 세상의 여러분들이 가고 있는 </p><p>대비주 수행자들입니다.</p><p>그와 맞게 그와 답게 여러분들 소중하게 잘</p><p>돌보고 건강하게 매력적으로 최상의 나로</p><p>가꾸어 나가야 되겠죠. (예) </p><p> </p><p>아 그리고 화엄성중님들이 하시는 일이 원을</p><p>성취하는데필요한 것을 공급하는 역할입니다.</p><p>공급 필요한것을 다 받아 제공한다 말이예요.</p><p>무엇을 공급하는가. 바로 아이디어를 공급하고</p><p>능력을 공급하고 인연을 공급하고또 자원을</p><p>공급하고 기회를 공급하는 역할입니다.</p><p>그러니까 이 신중기도 기간중에 여러분들이</p><p>원을 성취하는데 필요한 인연이 나타나요.</p><p>인연기회가 오고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능력이</p><p>솟아나서 발휘되는 그런 기도기간이 된다</p><p>말입니다.</p><p>아 시간이 너무 많이 가서 빨리 줄여야 되겠네.</p><p> </p><p>국사봉 그 자락에서 출현하셨던 화엄성중님들</p><p>하늘을 찢르는 그런 큰분의 위신력 그 위신력이</p><p>여러분들의 본성에 내재되어 있는 본래의</p><p>힘이예요. 그것이 깨어나고 발휘될수 있다</p><p>말이예요.</p><p>용맹정진하셔야 되겠죠. (네) </p><p> </p><p>그리고 국사봉 자락에 출현하셨거든요.</p><p>그래서 최근에 제가 들은 생각이 뭔가하면  국사봉자락에 나타나셔서 나한테 뭔가를 보여주시는</p><p>그것이 성현이 불가에 입문하는 어린 이사람에게 국사가 되라. 국사가 되라. (짝짝짝)</p><p>그래서 가만히 되돌아 보면 국사가 되고</p><p>국사역할을 하려면 대통령도 와서 조언을 구하고 장관 국회의원도 와서 조언을 구하고그래야 되는데 아직까지 고양시장도 여기 안 찾아와요. (하하하)</p><p> </p><p>아마 그래서 대비주 10년결사 회향을</p><p>2024년 3월31일에 하면 그 회향공덕으로 아마</p><p>그분들이 찾아와서 이 나라를 어떻게 하면</p><p>번영의 길로 이끌수 있겠습니까?(짝짝짝)</p><p>이 고양시를 온국민을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할 수 있겠습니까?</p><p>이렇게 질문할수 있을것 같은데 그런생각도 슬쩍</p><p>들면서 방법이 있느니라~</p><p>내면에서 슬쩍 그런 소리가 들려요.</p><p>그게 뭔가하면 바로 여러분이 이 나라을 이끌어</p><p>가는 지도자 역할을 하고 여러분이 기업가로써</p><p>우리나라에게 큰 기여를 하고 여러분이 각자의</p><p>분야에서 왕관을 쓰는 그런 성취를 하면</p><p>되는거예요. 그죠. (짝짝짝)</p><p> </p><p>00거사님 트롯말씀을 하셨잖아요. </p><p>미스트롯 금메달을 따도 왕관을 쓰잖아요.</p><p>여러분들이 이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이 각자의 </p><p>계신 자리에서 최고가 되는 이것이 바로 왕이 되는것입니다. </p><p>그러면 우리덕양선원 고양에서 법상스님이</p><p>이끄는 이 도량에서 이나라의 지도자가 나오고</p><p>사회의 지도자가 나오고 이 각분야의 지도자가 </p><p>나오게 될때 제가 맨처음에 불가에 입문할때</p><p>마치 수계를 주시는것처럼 국사봉자락에</p><p>출현하셨던 그분의 뜻이 실현되는 날이 아닌가~</p><p>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예.</p><p>지금부터 3년입니다. 3년, 3년동안 </p><p>여러분들이  왕관쓰는 그런 삶으로 만들어</p><p>내십시오.(예)</p><p> </p><p>특히 이번 49일기도기간중에 화엄성중님의</p><p>위신력으로 큰획을 그는 그런 기도가 되길 바라고, 특히 또 대비주 7일기도 회향공덕으로 이가족들이 앞장서는 그런삶을 살아주시길을 기대합니다.</p><p>감사합니다._()()()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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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안보살님께서 법문녹취사경 공덕을 이으시는군요.
오늘의 가르침을 두고 두고 새길 수 있도록 큰 공덕 지으셨습니다.
잘하셨습니다. 찬탄드립니다..._()_
고맙습니다.♡^^~
녹취법문으로 많이 배웠습니다.
또다른 큰가르침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새기고 새기겠습니다._()()()_
항을 싼 종이에는 향내가 나고.
수일보살님의 파트너인 지안보살님.
이렇게 또 법문녹취가 이어지는군요.
찬탄 찬탄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선배 도반님들께서 많이 가르쳐주시니
저는 복받았죠.
더욱더 수행과 작복하는 삶 살도록 하겠습니다.
지안보살님~
화엄성중님들의 보호 아래 마음의 힘을 키우겠습니다.
정성껏 올려주신 녹취 법문 정말 감사드립니다.🙏
같이 해주셔서 더 고맙습니다.^^
제가 더 감사하죠^^~
저도 선뜻 용기가 안났는데 성아보살님 덕분에 도전해봤습니다.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녹취법문의 힘~~~
제가 더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