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성월을 맞이하며 전하신 교황님이 인사
"어서 오셔요" "또는 "오늘은 안돼요 "
교황님은 성모님께서 각 본당. 집, 가정에 불쑥 들어오시는게 아니라 '똑똑 문을 두드리시고 '
배우 정중하게 들어오신다고 말했다.
이때 우리는 "어서 오세요!' 또는" 오늘은 안돼요, 내일 오세요 " 라고 말하는 사람은 다은날에도 같은 말을 반복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므로 "문을 두드리시는 성모님께 문을 열어드리자" 며 다음과 같이 성모님을 맞이하자고 말씀하셨다.
"성모님 ! 어서 오셔요 . 성모님께서는 제가 행한일, 제가 가진 문제를 저보다 더 잘 알고 계십니다"
"용기를 내십시요, 하느님은 모두 용서 하십니다."
교황님은 영상을 마치며 다시한번 각 가정과 집, 우리 마음의 문을 두드리시는 성모님의 겸손한 현존을 느끼자고
초대했다.
"여러분 모두에게 당부합니다 오늘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오십니다.
성모님께서는 많은 집의 문을, 내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어떻게 하실건가요? 용기 를 내십시요
하느님께서는 모두 용서하십니다 용기를 내시고 앞으로 나아가십시요."
부활 5주간 레지오회합 신부님 훈화말씀 옮김
첫댓글 아멘
문을 두드리시는 성모님께 활짝열어두드리는 오월
성모님을따르면 길을 잃지 않는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