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를 잘해야 한다
지난해 2017년 5월 달에 한 투표는 부정 선거 였다
증거를 잡지 못하도록 사진도 찍지 못하게 하였다
나는 내 주소지로 되어 있는 면 사무소 까지 가서 하는게 귀찮아서
사전 투표를 하였는데
사전 투표 인원이 30 % 정도면 약 1,200 만 표인데
그것이 가짜 였으니
투표를 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었으리요
또 그 당시에는 투표로 뽑히면 잘 할 수 있겠다는
자격 미달을
그 것도 자기네들은 40 % 운운 하는데
진 짜는 30 % 도 되지 않을 수 있다
투표 용지를 통째로 바꿔 치기 하였으니
거짓말로 사기 치면서 국가 돈으로 월급 타 먹는
선관위 직원들을 을 다 짤라 내야 한다
선관위 없어도 투표는 잘도 된다
중고등 반장 선거 보다 못한 투표 하마 뭣하나
개표 시간 하루 늦게 보면 어디 탈나나
빨리 개표해서
결과를 빨리 본다고
웃기고 자빠 졌네
방송 3 사 출구 조사가 어떻고 저떻고
사기꾼 들아 속이지마 말아라
표본 오차 +/- 5 % 미만
그렇게 사기 치면서 돈 받아 먹어서 좋으냐
적폐 정산 한다고
이명박 부정 조사 하기 전에 선관위와 재판관 놈들 양심 부터
재판 해라
예전에 태조 왕건 할 때
궁예 역할로 나온 김영철이가
관심법으로 재판 한다더니
재판을 관심법으로 하느냐
박근혜가 돈을 빼 돌렸을 것 같다는
재판과놈들 관심법이냐
잣대가 삐둘어 졌으니 재판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나
박원순은 인권위 조사 한 답고 늘어졌는데
박주신 군대 부터 보내고 그짓해라
서울시에서 받아 가는 월급 다 토해 내라 어떻게
나쁜짓 하면서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월급 받아 가냐?
공중파 운운 하는데
농촌에 내가 아는 3 사람은 테레비세 안 내겠다고
유선 방송 사용하지 않고
안테나 사용하는데
그짓말과 참말을 섞어서
촌 사람들을 더 바보 멍청이로 만들고 있다
테레비 수신료 없애도록 해야 한다
거짓말로 돈 벌어 먹는 인간들 다 없애야 한다
그 사람이 나무 가난해서 그런게 아니고
돈 아낄라고 그런다
투표 하고 나서 보니
그것을 잘못 보고 착각 하였다고
멍청이들아 내가 회사 생활 30년 이상 하면서
줄도 어주 많이 그으면서 그 안에 숫자도 집어 넣고
틀린게 없나 하면서 머리 아프도록
설계로 돈 벌어 먹고 살았는데
잘못 보고 착각 했다고
차라리 내 마누라는 남자 이었는데
살다가 보니 여자로 바뀌었다고 해라
그것이 거짓말 쟁이들에게 그것이 정답이다
부정 투표 하는 여백 없는 투표지로 하였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지
부정 투표 하겠느냐고 안심하고
개표 하는 날 12 시 쯤 되어서
테레비 보니가
벌써 다 끝났다
홍준표는 그 다음 날 인가 미국으로 내 빼고
물론 나는 다른 사람에게 투표를 하였으나
몇칠 있다가
최우원은 미국으로 가서
1 인 시위 하면서
Koreans love U.S.A and president Trump,
don't meet fake(가짜) president Moon spy of North Korea
" 문재인은 가짜 대통령 김정은의 스파이" 라고 백악관 앞에서
시위하고
정창화, 서석구, 등이 앞서서
부정 선거라고 부르 짖었으나
나라 모양이 이꼴이 되고 말았다
2018년 투표는 또 어떤 꼼수를 려고 하는지
잘 막아 내어야 한다
학생들에게
이승만 정권의 3.15 부정 선거란
배우지도 못하 였던 시대에
이승만 아래서
정권을 다시 차지 하려 하였던
정치가들의 잘못된 것이었다
그 때는 해방되고 15 년도 안되어서
학교도 없어서 당시 국한문으로 사용되던 글을 읽을 줄도 모르고
먹고 살기 힘든 때라서 그렇다고 하다라도
지금 하는 짓들이 거짓말 투성이인 것들을 다 까 발리고
대한 애국당에서는
후보자도 많이 내 보내어야 한다
특히 여자 후보자들을 많이 내 보내어야 한다
201년에 치러진 지방 선거에서는
1. 광 단체장 시장, 도지사 17명
2. 시도 교육감 17 명
3. 교육위 (제주도에 한함) 5명
4. 광역 의회 의원 789 명
(지역구 705명, 비례 84명)
5. 기초의회 인원 2,898 명
(지역구 2,519 명, 비례 379명)
총 3,952명
(3,952-3,726 = 226명,총 226명 차이는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음)
2018년에는 총 3,900 명이 예정 이라니
대한 애ㅜㄱ 당에서는 4,000명이 넘게 지원하여야 한다
호남 지역은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말고
각자 혼자서 뛰어서 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막지 말아야 한다
(그 당시 새정치는 안철 수, 김한길이 공동지휘하였고,
새누리는 이완구,
이정희도 3 당 자휘)
인구가 50 % 이니
다른 당이 꿈도 꾸지도 못하게
여자 후보자들을 50 % 이상 내 보내어야 한다
요즈음은 여자들도 많이 배워서 잘 할 수 있다
다 각각 뛰도록 하고
선거 유세 때만 조금씩 지원해 주면 된다
거짓말 쟁이 멍청하게 국회의원 하는 놈들 보다는
훨씬 일을 잘 할 수 있다
애 낳을 때 솓은 힘을 쏟으면 당선 확률이 높다
남자 놈들은 몰려 다니면서
술집으로 식당으로
여자들 드덤어며 다니고 있는지 그 누가 알랴?
1959년 이면 1954는 생인 내가
국민학교(초등학교)도 들어 가지 않았던 시기 이다
나는 5.16이 일어나던 1961년에 국민학교에 들어 갔다
그래서 그 당시 학교 엠프에서 흘러 나온 노래 제목이
5.16 혁명 가 이었던 것을 몇년 전에 알았다
"동 트는 새 아침에 어둠을 뚫고
찬란히 밝아 오는 혁명을 뚫고
죄악을 뿌리 뽑고
웃음을 심자
새 나라 새살림을 호령 하려나!
아! 아! 감격의 새날이다
오! 새 날이다"
그런데
새월이 50년도 더 지난 요즘음에
사기 투표가 웬말인가?
아래글은 인터넷에서 옮겨온 글이다.
나는 나보다 4 살 많은 형이 가지고 왔던 이승만 홍보몰인지 선전 용인지 사진 들어간 책자 본 경험이 잇었다
그리고 나보다 5 살 많은 사람이
마산의 김주열
이야기를 어디에서 들었는지 이야기 해 준 일이 기억 난다
라디오도 아주 귀하게 있어서
없기나 마찬 가지 이었고
내가 8-9 살 정도 밖에 되지 않았던 지나던 시대 이었으니까
1959년 1월 6일,
일찍이 대통령 불출마를 표명한 바 있던 이승만(李承晩)은
다시 4선 출마의사를 밝히고,
자유당 조직확대의 일환으로 전국청년단체의 통합을 추진하여,
같은 해 1월 22일대한반공청년단을 발족시켰다.
자유당 역시 2월 3일이승만이 표명한 4선 출마의사를
전면적인 선거준비작업에 돌입하였다.
자유당은 지방행정조직의 완전한 장악을 위해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하여 이루어놓은 시·읍·면장의 임명제 도입으로
비자유당계 인사들을 모두 포섭하려 하였다.
또한, 중앙조직위원회에 특수조직책을 두고 정부 각 부처에
국·과별로 당세포를 조직, 조직기관장이 이를 감독하게 하는 등, 창당 이래 유례 없는 대대적 조직망 확대작업을 펼쳤다.
같은 해 3월 21일 선거에 대비한 개각을 단행하였고,
5월 13일에 실시된 7개도 지방장관 경질에서도
자유당은 자당인사를 대거 진출시키는 데 성공하였다.
이러한 과정과 함께, 같은 해 6월 29일 제9차 전당대회를 개최,
대통령후보에 이승만, 부통령후보에 이기붕(李起鵬)을 지명하여 재빨리 선거대비 태세에 들어갔다.
야권의 선거전 전열정비가 내부의 사정으로 인하여 늦어지자,
조기선거실시가 상책이라고 판단한 자유당은 11월부터 본격적인 선거대책을 세우고 부정선거를 사전에 준비해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