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매미의 정식명칭은 ‘주홍날개꽃매미’입니다.
이 매미는 독성은 없구요, 나무의 수액을 빨아먹는다구 합니다.
근데 계속 빨아먹어 지금 도시에는 비상이 걸렸다구 합니다.
그리고 이 주홍날개 꽃매미가 기어다니는 모습은 바퀴벌레처럼
흉측하구 냄새도 없고 토종매미처럼 울지도 않는다구 합니다.
원산지는 중국이구 일본과 인도등에서도 발견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기도 합니다.
독성은 없지만 나무의 수액을 계속 빨아먹으니 없애려고 하지만
개체수만 점점 늘어날뿐 잘 없어지지도 않고 아직까진 천적도 없다구합니다
첫댓글 꽃매미모습이 넘화려한 모습으로 여름을 즐기나 봅니다~^^
여름에 어울리는 화려함...이름까지도 화려 하네요..
주홍날개꽃매미 외래종 때문에 문제가 많군요. 외국인과 결혼 하는 사람도 많은데.....그냥 넘어가기에는 좀 그렇근요.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