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19 수요일
이땅에 있는 교회들이 전체적으로 말라 있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말라 있었다.
그중에서 신실한 주님의 종들이 목회하는 교회에는 하나님께서 물을 부어 주시는 환상이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미달되는 교회마다 바짝 말라 있는 것이 보였으니,
예수님을 사랑하는 교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 교회 몇 명의 성도들의 마음도 보였는데,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말라있는 것이 보였다.
이런 마음을 확인하는 순간에, 참 싹수없는 인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수님의 도우심과 예수님의 크신 은혜로 이제까지 살아온 자들이,
은혜를 갚고자 힘쓰지 아니하고, 예수님께 마음을 아끼고 아껴서,
예수님께 냉정하고, 예수님께 인색하고, 차가운 마음으로 예수님께 상처를 주는 그 뻔뻔함이 정말 싫었다.
예수님께서 흰 세마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는데,
예수님께서 입으신 세마포에 마치 큰 보석들이 달려 있는 것처럼, 엄청나게 빛이 났다.(3층성전예배)
예수님께서 매우 빛나는 금색 세마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다.(지하성전예배)
누군가를 크게 책망할 일이 있는 듯, 예수님의 마음이 좋아 보이지 않으셨다.
3부 예배를 마친 후에도 예수님의 마음은 여전히 좋아 보이지 않으셨다.
육이 깨지지 않는 어리석은 한 성도가 한 행동 때문인 것으로 보였다.
천국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을 보았다.
하나님을 볼 때에,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시는 하나님으로 보였다.
그러므로 일찌감치 깨닫고, 하나님께 맞추는 자로 살아야 할 것이다.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이 자신이 살 길은, 오직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는 것임을 알게 된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할 생각은 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욕심대로 되기를 원하여, 시험에 드는 일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자로 살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아무리 자신의 마음대로 되기를 원하여도,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시기 때문이다.
자신의 뜻대로 살고자 하였던 자에게 도리여 저주와 심판만 부어질 뿐,
하나님께서는 항상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심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어차피 자신의 뜻대로 이루어지지도 않을 일에 붙들려, 육의 마음으로 씨름하여 시간낭비하지 말고,
처음부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자가 되어, 살 길을 찾는 현명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에 많은 은혜들을 부어 주셨다.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자비하신 마음이 크게 느껴졌다.
하나님께 오직 순종하여 사는 자라면 하나님께서 무엇을 아끼시겠는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에 순종으로 살지 못한, 문제 있는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여야 할 것이다.
하늘에서 금색으로 보이는 무엇인가가 풍성하게 많이 내려오는 것이 보였다.
매우 귀한 은혜로 보였는데, 하나님께서 나에게 부어 주시는 것으로 보였다.
우리 교회 성전 안에 놓여 있는 성물에도 많은 은혜들이 내리는 것이 보였고,
성전 안에 갖다 놓은 꽃에도, 많은 은혜들이 내리는 것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이곳과 내 종은 내가 안전하게 지켜 주리라."
하나님께 이런 은혜를 입을 자는, 하나님께 철저히 복종하여 사는 자들이다.
하나님께 철저히 복종하여 사는 길이 가장 안전한 길이다.
반대로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자들이 걷는 길은,저주와 멸망의 길이 될 것이다.
많은 천사들이 우리 교회 위에 떠 있었는데, 그 많은 천사들이 귀신들과 치열하게 싸우고 있었다.
이런 모습을 자주 보았는데, 오늘도 우리 교회 위에서 천사들과 귀신들이 싸우는 모습이 보였다.
이렇게 치열하게 싸우는 영적전쟁에서 이김으로 주님의 교회가 든든히 세워지고 있는 것이다.
주님의 교회를 허무는 귀신들의 역사에 동참한 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다 무너지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편에 선 자들이 아니고, 귀신편에 선 자들이기 때문이다.
귀신이 사용하기에 편리한, 귀신의 악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우리 교회 강단 바닥에 생명수가 흐르고 있는 것이 보였다.
생명수로 보이는 생명수가 시냇물이 흐르듯이, 강단 바닥으로 흐르는 것이 보였다.
누구든지 편하게 생명수를 마실 수 있는 것으로 보였는데, 성도들이 생명수를 편하게 마시지 않는 모습이다.
오늘 나는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는데, 지팡이로 양들을 때리기도 하고, 지팡이로 인도하기도 하고,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이리저리 양들을 인도하는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그리고 나는 강한 선지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오늘 내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환상으로 보였는데, 이렇게 보였다.
1. 이 사람은 자신이 예수님을 등진 사람으로 보였다.
이 사람 자신이 예수님을 버리고 멀리 떠난 것으로 보였는데, (예수님의 뜻에 순종하여 살지 않은 삶)
이 사람은 도리어 예수님께서 자신을 버리고 멀리 떠났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미혹된 자들의 특징이, 자신의 잘못은 보지 못하고, 엉뚱하게 예수님을 오해하여 예수님을 왜곡하고,
예수님을 매도하는 큰 죄를 범하는 자들인데, 이 사람도 예수님을 오해하는 마음으로 곽 차 있는 것이 보였다.
이렇게 악하게 마음을 품는 것을 볼 때에, 매우 싹수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2. 이 사람을 볼 때에 귀신으로 보였고, 사람이 아니고 귀신이 되어 있었다. 회개가 전혀 안된 자로 보였다.
3. 이 사람에게 시커먼 큰 용이 서 있는 것이 보였는데, 이 사람이 용처럼 보였다.
너무나 징그럽고 너무나 가증하고 너무나도 거부감스러웠다.
이 사람의 입에 시뻘건 피가 잔뜩 묻어 있는 것이 보였는데, 죄를 지속시킨 자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이 사람에게 매우 진노하신 것으로 보였다.
4.이 사람은 곧은 마음이 없이 보였다. 변덕을 부리다가 기회를 다 놓친 것으로 보였다.
휴거가 임박해졌고, 예수님께서 곧 오신다. 당신은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첫댓글 목사님의 진리의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참목사님과 참교회를 만난것이 가장 안전한길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아시고 가르쳐 주시니 정말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 말씀에 순종하는것이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악하고 우매하고 어리석은마음을 다 버리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행하겠습니다.
아멘!! 오직 하나님의 뜻만이 영원하심을 기억하고 허망하고 어리석은 제 생각과 마음을 완전히 버리고 버리겠습니다 목사님!!!
하나님의 뜻에 절대 순종하지 못하는 제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고 고치겠습니다 목사님
예수님의 미음을 불편하게 해드린 제 자신의 악함을 가슴을 찢고 찢으며 철저히 회개하고 고치겠습니다 목사님
이제까지 예수님의 도우심으로 살아왔으니 예수님의 크신 은혜를 갚고자 힘쓰고 힘쓰며 살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주님의 말씀은 영원하며 말씀 순종만이 주님의날개아래 철저히 보호를 받을수있는것임을 명심하여
육으로 살아온 자신을 철저히 돌아보며 회개하고 회개합니다
지구상에서 주님의 마음을 가장 아시며 주님과
한 영이신 목사님께서 보화와 같은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흑된 시대에 모두가 허망한 것을 붙잡으며 참진리와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깨닫지 못하는 때에 절대
순종의 삶을 보여주시며 진리로 이끌어주시는 목사님의 은혜에 눈물로 감사드립니다
미련하고 악한 것을 버리고 오직 두렵고 떨림으로
회개하며 변화되겠습니다
많이 깨달았습니다!!💗💗💗💗💗💗
아멘 아멘 귀하신 말씀 감사감사드립니다 .오
직 오직 순종만 하겠습니다 .절대적으로 주님의 뜻대로 살아갑니다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모든 생사 화복을 인도하시는것을 믿고 밉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오직 주님 목사님 교회뿐입니다
오직 감사를 살아가겠습니다 오직 입을다물고 고개만 숩입니다
어리석은 육의 욕심을 속히 청산하고 하나님뜻대로 순종하는자가 되어 살길을 찾는 지혜로운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
아멘~~목사님~~하나님의 뜻에 순복하는 삶이 가장 지혜롭고, 복된 삶이 됨을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의 뜻에 순복하는 가장 안전하고, 보장된 길을 걷기에 힘쓰겠습니다~~
매우 매우 귀한 다이아몬드 💎 말씀과 보화 🔮💍✨️ 의 말씀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자신이 원하는데로 자신의 길로 걸은다 하나 다 소용 없고 헛되이 됨이니 주제를 알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그리고 인도자로 세워주신 목사님의 인도에 따라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