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우리마을 농촌체험 휴양마을사업 추진을 위한 임시 마을총회가 있었습니다.
또한 용담마을 농촌체험 휴양마을 협의회 발기인 총회도 함께 개최하였습니다.
3년에 걸친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용담문화센터가 새롭게 태어났으며, 주민들의 문화 복지 공간으로 활용 할 뿐만 아니라 수익 창출하기 위해 "농촌체험 휴양마을 사업"을 추진하기로 오늘 마을회의에서 결의 하였습니다.
그간 "농촌체험 휴양마을 사업"추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하신 마을회 개발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사업 추진에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터 디앤씨 황현 대표님과 김광배 전문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바쁘신 가운데도 마을 발전을 위해 함께하여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고 지지하고 성원해 주신 마을주민 여러분께도 머리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향후 우리마을이 농촌체험 휴양마을로 지정되어 더욱더 풍요롭고 행복한 마을로 도약하고 번영하기를 기원합니다
주민여러분!
그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외룡리 파이팅입니다~~~~
항상 정이넘치는 행복한마을이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신희님께서 항상 고향인 우리 마을에 관심과 성원 덕분에 번영과 도약으로 살기좋은 마을이 되어가고 있다고 확신 합니다
계속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