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회 일동은 단충사에서 헌화와 분향, 일동 묵념을 통하여 경건히 참배하였으며 아울러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이분들의 고귀한 애국정신이 영원히 국민 모두와 함께 이어나가기를 소망하였다.
이곳에서는 총 52기의 애국지사가 모셔져 있으며 국내의 유일한 독립유공자 집단묘역이다.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묘역 이모저모
(2024년 6월 12일 대경상록그린봉사단 참배와 묘역 정화활동 시 촬영)
안 내 문(사진 왼쪽 안내문 발췌)
이곳 국립신암선열공원은 조국의 광복과 민족의 자존을 위해 신명을 바치신 애국선열들의 고귀한 넋을 모신 성역입니다. 본래 대명동 일대에 산재해 있던 선열들의 묘역을 1955년 이곳에 옮겨 1987년 선열공원으로 단장하면서 오늘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대구시에서 관리해오다 2018년 5월 1일 국민의 염원을 담아 국립묘지로 승격하였습니다. 앞으로 이곳이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경건한 추모공간으로, 특히 자라는 청소년에게 소중한 교육현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소먕합니다.
국 가 보 훈 부 장 관
이상 사진 : 이태희 촬영
위 사진 2매 : 대경상록자원봉사단 김성호 단장 촬영
국립신암선열공원(國立新岩先烈公園)
대구광역시 동구 동북로71길 33 (지번)신암동 산27-1)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에 있는 애국지사 묘지공원이다.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지사들의 묘소로 조성된 공원이다.
국내의 유일한 독립유공자 집단묘역으로, 총 52기의 애국지사들의 묘가 있다.
원래 애국지사들의 묘소는 1955년 당시 대명동 시립공동묘지에 있었다. 그러나 이 자리에 1955년에 대구대학교가 들어서게 되면서, 현 위치인 신암동으로 이전을 하게 되었다. 이후, 1987년 3월 1일 ‘묘지성역화사업’을 통해 ‘선열공원(先烈公園)’으로 새롭게 조성이 되었다.
2017년 10월 31일 국립묘지 승격, 2018년 5월 1일 국립신암선열공원으로 개원했다.
신암선열공원내부에는 선열들의 위패를 모신 단충각(丹忠閣)이 있는데, 이곳에는 선열들의 독립운동에 관한 자료, 대구에서 일어난 3.1운동과 학생운동 및 신간회 활동 등에 관한 기록이 함께 보관되어있다.
신암선열공원에는 다양한 독립운동[광복군 활동, 청년혁명단 조직, 학생운동, 임시정부 활동, 3.1운동, 의병 활동 등]을 펼친 독립운동 유공자가 안장되어있다.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로는 경상북도 청송군 임용상(1877~1958) 의병장, 경상북도 고령군 박영진(1921~1950) 광복군 공작대원, 대구광역시 송두환(1892~1969), 대구광역시 김태련(1879~1943), 성주군 배학보(1920~1992), 칠곡군 신재모(1885~1958) 등이 있다.
신암선열공원은 2017년 9월 28일 국회를 통과한 「국립묘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017년 10월 31일 공포됨으로써 국립묘지로 승격이 되었으며, 서울 현충원과 대전 현충원, 4·19민주묘지, 3·15민주묘지, 5·18민주묘지, 국립호국원에 이어 국내 7번째 국립묘지로 지정됐다.
2018년 5월 1일 독립운동가 전용 묘지 1호인 ‘국립신암선열공원’으로 개원했다.
(출처 : 한국학중앙연구원-향토문화전자대전)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신 국립신암선열공원 우연식 관리소장님과
바쁘신 중에서도 현장에 마중 나오신 김동규 부구청장님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인사 드립니다.
다음은 조양공원 방문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