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당한 이후
산재 후유증으로 재취업도 못하고
심지어 장애판정도 낮게 책정해서
장애인 정부 지원도 못받고
기초 수급 신청도 못하고
80대 노모의 집에 기거하는 50대 아들은
너무 억울해서 자살도 안하고 하루 하루
원통하다고 호소하며
방송국 으로 전화 제보하고 인터넷으로 제보해도
그 어떤 방송국도 취재해준다는 연락 없다.
너무 억울하다고 국민 신문고로 민원제기해도
검찰청 검사 년놈 공수처 색기 그 누구도
재수사 안해주고 공람종결하고
경찰은 이미 확정된 판결이라며 법원행정처로
민원이첩만하고
국민권익위 조차 억울한 국민이 한두명 아니라며
그저 민원처리법으로 민원 이첩만 하고
소외층의 억울한 사연을 귀 기울여주는곳이
한국에는 없구나.
이게 어찌 사람사는 세상이던가?
소위 인간말세란게 이런건가?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
속이는 놈들은 호가호위하고
나쁜놈을 잡아야하는게 사법부라면서
거짓말하는 놈은 잡지 않는 기이한 사법부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한다.
변호사 란 존재는 사선과 국선이 다르다고
국선 변호인 놈들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하는 나라다.
한국인들 모조리 지옥 가라.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몸이 아픈 소외층이 더 이상 무슨 힘이 있으랴?
내삶의증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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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5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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