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하는데 강제차단같은 느낌이 듭니다..
관공서 사칭단인가...전자책 리디북스...
이분이 신내동 살때 '서'라는 인물이면 학위가 잘못된것 같습니다.
'서'라는 사람에 대해 잘 모르나 임수연이라는 사람은 알고 있습니다.
수연이라는 이름은 같습니다.
이는 대치동에서 보석가게 하는 엄마밑에서...
그리고 이는 상고고졸이면서 시집가서 미국이민간 사람이고 보석가게하다가
망해서 다시 한국으로 제 이민한 케이스입니다.
근데 옛날타령하면서 이부분이 준기 드라마할때마다 나왔었는데 북북기술원 교육과정안에서
네이버 사장이 바뀌었습니다. 근데 이름이 같은 수연이라는 이름이 있고 이학교에서
준기 '백준호'라는 업체타령하는 사람 단국대 그리고 서울시장 선거등등의 말이 나오고
이곳도 사장이 바뀐 케이스 입니다.
내가 아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이력을 가지고 있고
그후에도 보석타령하는 사람 장애인 미술총연합회에서 하는 미술공모에도 보석그림이 대상이 되는 등
내가 보기에 비리가 많은듯 싶습니다.
그리고 네이버는 나의 블로그를 너무도 차단하고 있습니다.
예시를 들어 드립니다.
나의 블로그는 2008년에 만들었습니다. 2010년부터 블로그 마케팅수업으로 들으면서 파워블로그 파동이후 이달의 블로그를 하면서 2016년 다시 업데이트하니라 블로그 수업을 듣고 2024년에 다시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수업을 듣고 있는 와중인지라
상당히 차단된 느낌입니다.
오천명 제한된 이웃에 더이상 이웃추가도 안되는데 하루 못들어와도 150명이상은 보고 있는데 덧글이 달랑 1개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위 네이버 사장 발령된날부터 이러한 증세이고 가끔씩 카테고리만 차단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클릭이 안될때가 있으니 말입니다.
이웃이 추가가 안되어 물어본 내용입니다.
이러한데 덧글이 달랑 1개라는것이 말도 안되서 말입니다. 이것보다 적은 인원일때도 덧글 공감은 충분히 많았으니 말입니다.
이것은 개인정보법위반 헌법위반입니다. 개인 블로그이니 말입니다.
그리고 서울디지털대학교 다닐때 온라인지라 블로그에 들어와 나의 전시 김선희(나)전시 포스팅부분 사진들 동영상을 삭제하는등
무례함이 극치를 다다랐고 이것도 이분 취임이후부터 그랬습니다. 그리고 평화복지관 사회복지사 퇴임후 그들이 찍었던 전시장면이 모두 삭제가 되어 있었습니다. 나의 블로그인데 말입니다. 내가 직접 찍은 사진들은 멀쩡한데 복지관측에서 받은 사진들은 모두 삭제가 되어 있습니다. 그당시 사진자료 동영상자료는 황정희 사회복지사로부터 받은것인데 이들이 담당을 그만두었을때 나온 현상입니다. 자기야 업체 타령들 하더니...
주민센터 톡톡상담원이 왔을때 조사차 방문... 근데 이부분 주면서 아는 정보좀 알려달라했는데 핸드폰으로 찍어갔는데
다음날 전화가 톡톡상담원이라고 왔는데 다른 사람입니다. 바로 다음날 말입니다.
서류가 다른데로 유출될까봐 업로드 합니다.
이런식으로 사회복지관련 도장이나 사인을 받아서 백화점 처먹었다는 소리가 들려왔었습니다. 육춘 마누라 지희라는 사람이 말입니다.
사회복지관련 서류에 사인한 기억이 있은후 이러한 말들이 돌아다녀서 이것도 그러한 경우같은 생각이 들어 업로드 합니다.
정황들이 그러하여 말이고 말들이 들려오니 말입니다.
중소기업에 피해가 가고 먹어 치우는 무언가부대가 있어서 말입니다.
항상 이런식으로 들어가네 하면서 집 처먹었고 백화점까지 처먹었다는 소리가 들리는데 이들의 눈이 이상합니다.
경고하건데 사회복지팔아서 이러한 행위들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대기업들이 관공서 끼고 이러한 행위들을 잘하는것 같습니다.
오늘아침에도 여전히 나오는 말 죽일라 그랬데 배현진 사건인가 중학생인데 말이 행동을 만든것 같습니다.
말조심 시켜야 될듯 싶습니다.
전자책 리디북스 김미연 시 베스트셀러 4위
얼마나 팔았길레 북카페를 받았을까...제가 사주해서라는 말이 나돌고 있습니다.
나는 5위인데 돈한푼 제대로 관리사이트에 들어온것이 없는데 말입니다.
이부분과 비교하면 근거제시가 될까 싶습은데....아무도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