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습장 문제로
그분과 또 한분
그리고 교육위원 김덕돈,오영호,박성심 5사람이 모여서 연습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 회장들 모임 자리에서
충주시체육회 직원에게 제가 말을하였습니다.
교육장을 만들때는 꼬 교육을 시키는 당사자들과 의논좀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분왈
교육장은 이미 자기들 마음대로 계회을 세워놓았고
우리에게는 티샷 시설물만
어떻게 할거냐고 물었습니다.
이것도 체육회 직원을 만났으때 꼭 만들어 달라고 강력하게 부탁하였던 점이었습니다
2안도 제가 직접 도면을 그려가지고 체육회에 찾아가서 직원에게 갔다주면서 부탁한 점 입니다.
교육장은 교육 시키는 사람들의 의견이 반영되어야합니다.
솔직히 체육회 직원들이나 이분들이 파크골프를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다른곳을 몇군데 방문하여 보고오면 다 해결됩니까.
파크골프 금방 알게됩니까.
몇년씩 일선에서 직접 교육을 시킨 사람들이 제일 잘 아는것이며
명품 구장을 만들려면 진짜로 잘 아는 사람들에 의해서 구장이 만들어져야 하는것 아닙니까.
1안
체육회 에서는 1안으로 이미 계획되어 있어서 고칠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홀도 이미 만들어 놓았습니다.
박성심.오영호 씨도 옆에서 들었으며 이문제로 다투게 되었던 것 입니다.
1안으로 하면은 공치고 가져오고 공 치면 가져오고 티사샷 연습장과 뭐가 다릅니까
이래서 모르는 사람들이 설치면 안되는 것 입니다.
2안
기본적으로 배우는 신입들은 이곳에서 훈련을 받아서 홀로 진입 할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3홀을 만들어서 1번홀 치고 2번홀은 도그레그 홀을 만들어서 빨간 OB말뚝의 쓰임새를 교육 시키면서
3번홀을 돌아서 3번을 돌면 9홀 1코스를 돌게 순환 시켜서 규칙을 가르치고
그래야 기록하는방법 18홀 라운딩 하는 방법이 교육되는것 입니다.
파크골프에 모르는 사람들이 이런점을 생각하지 못하고 1자로 공만 치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 입니다.
모르고 자신 없으면 차라리 가만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섣불리 안다고 .... 설치다가. 결론은 모든게 원위치 하기로 한것 아닙니까.
초반에 그많던 OB 말뚝은 다 어디로 갔는지...
아마도 제가 계속해서 말 안했으면 지금도 그대로 있지 않을까요
첫댓글 교육위원장님의 열정에 감사드리며 적극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이현실의 책임이 누구일까요?
개인적인 생각은 많은회원이 각클럽 임원진 에게
수없이 얘기했을텐데요
2안 찬성합니다
1안은 초보인 제가봐도 말이안됩니다 1안대로하면 해놓고도 회원들에게 코스 완전잘못만들었다 욕만 듣게될것입니다 연습장에 잔디가 잘자라서 진짜이쁘던데~~~꼭 좋은 연습장이 되도록 만들어주십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