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연꽃 가는길,

[이지오]

가시연꽃  우포늪의 활짝 피었다기에 그냥 막연하게 우포 늪을찾았다. 워낙 넓기

때문에 가시연 꽃은을 찾기 쉽지 않을 거라 생각을 했지만 카페에 올라온

내용은 우포 늪에 가면 가시연꽃 만발 이라고

하지만 우포 높은 담수 면적 1.3km 가로 1.5km 새로 1.6km 국내 최대 규모의

자연녹라고 우포늪 막상 찾아

갔는데 다시 옥포 늪이라고 한다.
목포 가려면 걸어서는 갈 수 없다고 한다 하는 수 없이 자전거 투어를 하고 돌아 왔다.
백년만에 피는 꽃으로 알려진 가시 연꽃은 멸종위기 기식물로 최근 자생 군락지인

 충남 지역

황산공원등에 꽃이 피었다 고 카페에 올라와다.

가시연꽃은 꽃과 뿌리를 제외한 모든 부분에 가시가 있고 아침에 대화해 정오에 만개하고

정오가 지나면 꽃잎과 꽃받침이 닽힌다.

백년 만에 피는 꽃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년만에 피는 꽃 저런 신기한 꽃이 피다 니

길조인가 행운을 주는 꽃이 라고 로또 복권 사자고들
백년만에 피는 꽃 행운을 주는 건가요. 그럴까요.

양산 황산공원 하루에 경남 최대의 가시연꽃 군락지 발견이라는 정보가 카페에 올라와
있다. 새벽 6시집 출발 12번버스 타고 양산
시내에서 증산 가는 시내버스를 타고 신기 삼거리에 하차 물금으로 가서 물금에서부터
황산공원 전체를 차아 헤매고 호포 까지 내려오게 되었다 가시 연꽃은 황산 공원이 아니라

호포 마을 앞이었다 어마어마한 군낙지다
가시연꽃 내생에 처음으로 이렇게 많이 볼 수가 있다니 행복 했다

정말 찾기 쉬운 곳이다 지하철 2호선 호포역
3번 출구로 나가면 호포마을이다 바로 앞 낙동강변 습지다.10분거리다

필수 장화를 신어야한다 최소의 200m줌필수고.

호포도시철도 역 앞 육교에서 1시방향 낙동강 다리 아래쪽

가시연은 한해살이 풀로 귀한 식물이고 가시연꽃이라는 이름은 뿌리를 제외한

식물전체가 가시가 있는 꽃이라는 뜻에서 온 것이라고 한다.

꽃은 7~8월에 자주색 곷이 긴 꽃줄기 위에 1송이씩 피며 밤에는 오그라든다.

종자밭이 3월말 ~4월

발아모종 옮겨 심기와육모

이식까지의 관리

잎의 성장 과정

꽃의 개화 7~8월

9월의 열매결실

종자채취 보관 10~11월

2019년 8월 4일 일요일

호포에서 황상공원가는길  가시연꽃 굴락지에 는 단 한포기도 보이질

안는다 깨끝하게 정리장돈 된환경. 연꽃은 아주 만이 번진상태다

다시찿은 호포가시연꽃 단지 2020년 9월6일 그 많든 가시연꽃은 멸종되고 말았다 다시 볼수없는 가연꽃

군락지 사진과 같다  처음부터 자연은 그대로 보존했어야 함을 양산시에서 보기좋게 깔끔하게 정리했다.

[이지오]

아주좋아요

[이지오]

2017년9월 당시와 사진과 현재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