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the cure 관한 글 보고 한 일화가 생각나네요.
우리카페에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80년대 한국의 대표 남녀 댄스가수인 박남정과 김완선이 마이클 잭슨의 billie jaen 과 smooth criminal을 live와 함께 춤을 추면서 공연을 했었는데요.
당시 스튜디오의 곡 소개 멘트가 billie jean 은 그냥 "빌리진~입니다." 라고 했지만
smooth criminal은 마치 criminal이라는 뜻을 공중파에서 방영하면 안된다! 라는 것 때문인지
" 그 다음곡은 부드럽게~~입니다..."
이러더군요 밑에는 자막으로 smooth criminal이라고 뜨고...ㅋㅋㅋ
지금 보니 재밌더라구요.
뭐 우리나라는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공중파에서 심한 머리 염색 노출이라던지, 레게파마등 이런 것들도 일체 규제했었으니까 80년대에 저랬다는 건 당연하겠죠.(길게 얘기는 안할래요)
뭐 왈가왈부를 떠나서 참 재밌지 않나요?(논쟁을 바라는 거 아닙니다.)
첫댓글 으하하하하하하~ 걍 부드럽게에에에에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네요 ㅎㅎㅎ 근데 그땐 진짜 그랬었죠 ㅠ_ㅠ 그래도 부드럽게는 넘해쓰 ㅎ
거칠게 넘어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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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ㅋㅋㅋㅋ 토끼소녀 ㅋㅋㅋ 난 그게 제일 웃겼어요. 호텔 캘리포니아를 남가주장으로 .ㅋㅋㅋㅋ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마이갓~ 남가주장이요? l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