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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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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오행시방 충주달래강~~~잘보세요
배추 뿌리 추천 3 조회 134 18.08.25 10:0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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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8.25 11:50

    첫댓글 전설의 고향에도 나왔던 이야기를 담아 보았씁니다
    깊은 내용은 컴에서 찾아 볼수 있읍니다 어디까지나
    전설이니 그리 아시고 행시를 보시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 18.08.25 12:07

    안녕하세요
    배추뿌리 선배님의 자상하신 말씀따라서
    달래강 검색하여. 많은 즐거움 키웁니다..

    지난봄에는 마눌님과함께 저 목심의애마인 ...캠핑겸용 으로 제작한..
    미니 라보 경화물차
    ♡백마♡몰아...충주의..목계나루..찾아보며...옛사람의 삶을쫒는 시간도 가져 보는
    아름다운노년생활 을 엮곤 합니다...

    한참 젊음을 구가했던 그시절엔 선배님의 춘천 에서....의암호변의..두산 리조트건설현장에서 3년세월 보내면서..소양강이며...공지천 ..그리고 의암호 경관에 묻혀 보곤했답니다..감사합니다.ㅎ

    늘~ 건강하심과평안 하시기바랍니다.ㅎ

  • 18.08.25 12:18

    배추뿌리 선배님 글말씀에 따라서
    찾아본...어느분이 써놓은 달래강 정보입니다..ㅎㅎ♡♡

    달래강.....☆☆

    길이 123.00km, 유역면적 1614.37㎢이다.

    달래강·감천(甘川)이라고도 한다. 충주시에서 남한강 상류에 합류한다.

    청주시 부근 산성리(山城里)와 보은군 속리산(俗離山) 서쪽 사면에서 발원하여 보은군의 북쪽을 지나 괴산군 동쪽을 흐르고, 동쪽 산지에서 발원하는 동진천(東津川)·음성천(陰城川) 등과 합류, 충주시 중앙탑면을 지나 남한강에 흘러든다.

    충북선 철도가 충주시 용두동(龍頭洞)에서 달천을 가로지른다.

    ..20180825/ 목심/.감사합니다 ㅎ

  • 작성자 18.08.25 19:52

    목심/박희병님 !젊은시절 의암호주변 리조트건설때 춘천에 오셔 소양호 공지천 소양강 처녀동상 등...
    보시며 살아 보셨꾼요 진실로 호반의 도시 입니다
    저는 님의 글을 숙독 할때마다 글에 함축한 뜻을 이해 하려고 집독 할때가 많씁니다 감사합니다
    두루 살펴주시어 감사합니다 안녕~~~~~

  • 성님 성남에서 서울로 가는 고속도로 달래네고개도 같은 전설이 있는데 ㅎㅎ,
    우리나라 예전 선비들도 은근히 노래로. 창으로, 책으로 여색을 밝혔씨유 ㅎㅎㅎ
    하기사 남자가 그런걸 모른다면 ㅎㅎㅎ
    나는 아직 젊은지 이런 글을 읽으면 우짠지 마음이 싱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8.08.25 19:40

    무애 박서방님 !
    달래강의 전설은 어디까지나 당시의 윤리도덕적 금기되어 있는
    남녀부동석 이라든가 가정의 도덕적 측면에서 용납 안되는 짖을
    지적해서 오누이간에 성적문제는 절대로 안된다는 교육이 전설로
    내려오고 있는듯 함니다 공감주시어 반갑씁니다
    그냥 나감니다 안녕~~~~~

  • 18.08.25 13:37

    선생님 웃음이 나옵니다.ㅋㅋㅋ
    하필이면 누나를 사랑했을까요.^-^
    아주 못된 남동생이지요.^^*
    전설이지만 참으로 웃깁니다.ㅋㅋㅋ
    태풍도 조용히 지나간 주말
    즐겁고 행복하십시오.

  • 작성자 18.08.25 19:40

    꽃반지님 !
    달래강의 전설은 어디까지나 당시의 윤리도덕적 금기되어 있는
    남녀부동석 이라든가 가정의 도덕적 측면에서 용납 안되는 짖을
    지적해서 오누이간에 성적문제는 절대로 안된다는 교육이 전설로
    내려오고 있는듯 함니다 공감주시어 반갑씁니다
    그냥 나감니다 안녕~~~~~

  • 18.08.25 15:10

    꽃반지님!
    견물생심이지요
    아무리 누나라 해도 한참 용솟음 치는 나이에 비에 젖어 앞서가 여인의
    몸매가 동물적 본능으로 주체 할 수가 없으니 언감생심 자신의 잘못된
    감정을 꺾기위해 명을 그 시절의 엄했던 윤리도덕관을 교운적으로 표현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렇게 나들이를 하다 보니 많은 것 얻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8.25 19:53

    진공님 !
    달래강의 전설은 어디까지나 당시의 윤리도덕적 금기되어 있는
    남녀부동석 이라든가 가정의 도덕적 측면에서 용납 안되는 짖을
    지적해서 오누이간에 성적문제는 절대로 안된다는 교육이 전설로
    내려오고 있는듯 함니다 공감주시어 반갑씁니다
    그냥 나감니다 안녕~~~~~

  • 18.08.26 06:37

    충주에 그런 강이 있었군요??? 충주를 가본 적은 있지만 그런 달래강이 있는 줄은 모르고 있었네요~알고 갑니다~건강하시구요~

  • 작성자 18.08.26 05:58

    경사났네님 달래강의 전설 처음 들어 보셨군요 컴에 들어가면
    쟈세한 전설의 이야기 나옵니다 참고 하세요 건강하세요
    그냥 나감니다 안녕~~~~~

  • 18.08.26 03:33

    어느 비오는날 남매가 큰댁엘다녀오는데
    오는도중에 소낙비가내려 나이롱옷이 젖어드니
    누나의 몸이 나체인듯 몸을보고 음심이생겨 마음의 간음죄가 크다생각한 동생이
    성기를 돌로 짖쩌 그로인하여 동생이죽으매 동생의 죽음이 안타까와
    달래나보지 그랬냐면서 통곡을하니 그강이 눈물로 넘쳐흘렀다해서
    달래강으로 명하였다는전설을 들은적이 있지요
    다시한번삮여봅니다 건강하소서

  • 작성자 18.08.26 05:57

    시골아재님 !
    저도 그리듣던 기억 나지만 저는 컴을 통하여 자세히 보고
    내용을 축소 함축한 글로행시글 만들어 보았읍니다 마음에
    드시는지요 !
    항상 건강 하시고 늘 즐거운 날 되세요 !
    그냥 나감니다 안녕~~~~~

  • 18.09.02 06:07

    달래강의 전설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에서 시원한 가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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