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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근로자의 날과 노동절
서울법도리 추천 0 조회 85 23.05.02 08:1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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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2 08:26

    첫댓글 내가 72년도에 직장에 다닐때는 노동절이라고 했던것 같아요.
    내가 나손으로 돈을 벌어 동생들 중학교 보내라고 돈 부쳐주던생각이 나네요.언제부터 근로자의 날로 바뀐것 같더라구요.
    법도리님도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 작성자 23.05.02 08:32

    수선화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 23.05.02 09:13

    공무원 시절에
    노동절에 노는 친구들이
    부러웠웠어요 ㅎ

  • 작성자 23.05.02 11:04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23.05.02 09:36

    근로자의 날
    제겐 해당사항이
    먼 옛날이야기 처럼ᆢ!!

    하루
    잘 들 쉬셨겠지요

  • 작성자 23.05.02 11:04

    정하나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23.05.02 10:51

    법도리님~
    전 평생 근로자의 날과 무관하게 살았네요
    직장을 안 다녀 봤으니까요

  • 작성자 23.05.02 11:04

    시인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23.05.02 12:10

    노동절과 근로자의 날이 그런 거군요
    현직에 있을 때 근로자의 날이라 하여
    농협에 돈 찾으러 가면 문 닫아 놓고 일 안보던 것이
    좀 이상 했지요
    농협 직원들 평소에는 자기들이 공무원 같이 근무하는 줄 알았는 데
    근로자라고 하니..
    법도리님 근로자의 날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작성자 23.05.02 12:54

    우경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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