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금호타이어 이전과장록습지.
광주전남의 좌빨엑기스는 산업의발전까지 발목을잡아서 지역을망하게한다.
장록습지와 금호타이어가 무슨관계냐?
습지라면 널려있는것인데 그곳을치켜올리는태도가 제정신인가?
하천의준설을안하니 자연적으로생겨난 모래톱에난잡하게우거진 잡목/잡풀의 재앙덩어리이다.
수목상태도 난잡하여 시각적 미관상태도 좋치못한다.
열대우림같은 지저분한곳을 인근에아파트가들어서니 하천에운동시설 산책로를개설해서 정비했다.
거기까지만해야하는데 강건너의 잡목잡풀을 장록습지라고 시내환경좌빨들이 테마로건수잡은것이다.
거기에편승한 개념없는광산구민 극히일부가 동조하여 현재에이른것이다.
2020년 8월5일 대홍수를기억해봐라.
평동공단, 선운지구, 송산유원지, 송정지구일부, 비행장저지대, 동곡동일대, 그일대가 침수하여 바다같았다.
그때인명사고가 나지않아서 심각성에서 둔감하다.
일부주민이나 시민단체가 금타의이전에는 스피커돌리는데 제정신인가.
산업단지세우고 기업유치에 혈안인데 금호타이어같은 대기업을 관외이전하라고하냐?
광산인들은 금호타이같은대기업을 관내에껴앉을 생각은안하고 내쫏을려만하니 제정신인가?
송정역활성화를하려면 서울서부역마냥 현역사뒷편 황룡강을매워서 활용해야한다.
매립대체수로는 장록습지를 제거하고 평동공단쪽으로밀어부처 강폭을내야한다.
장록습지를유지할려며는 별도로바이패스 1개의강폭을 더내주어야한다.
다가오는장마는 기복이심할것이라는데?
황룡강일대와 장록습지주변에서 대규모인명피해가나야 정신차릴려는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