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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에너지팀 경기가 오랜만에 열렸습니다~
오미크론 확진자 발생으로 격리조치 하느라 훈련시간과 훈련량의 부족함이 느껴졌습니다~
국가대표 5명을 보유한 짱짱한 팀(포스코 에너지)을 상대로 파워와 스피드를 겸비한 대한항공이 국내랭킹 1위 전지희 선수마저 가볍게 눌렀습니다~
대한항공이 꾸준히 경기를 뛰고 있는 까닭에
감을 잃지 않고 더 매섭고 강하게 담금질된 느낌이었습니다~
양하은 선수의 단식 타이 기록도 자연스레 교체되었고 이은혜 선수와 김하영 선수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아주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경기방식도 빠른 박자와 파워와 코스로 박진감이 넘칩니다. 이대로라면 한국의 탁구 미래는 밝습니다.
그러나, 작전타임에 당예서 코치와 자연스레 중국어로 대화를 나누는데 나름 보안유지도 되겠지만 이질감이 들었습니다.
이은혜 선수가 조금만 더 한국어를 매끄럽게 구사하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경기 승률이 좋은 만큼 자주 화면에 비춰지는데
인터뷰 내용은 많이 아쉽습니다~
힘있는 탁구 밀리지 않는 탁구
앞으로 더 멋진 경기 기대합니다~
첫댓글 이은혜선수 어제 컨디션 좋았는지 플레이 멋지던데 말씀하신대로 중학교부터 한국에서 다녀서 10년 넘었는데 한국어 매끄럽지 못한거는 좀 아쉽긴합니다,,,^^;
그나마 이은혜는귀화 선수지만 국내 단원고에서 탁구 선수를 해서 한국어가 좀 더 낫지 않을까요. 전지희 최효주 김하영등도 한국어가 능숙 하지는 않더군요.
귀화선수들 인터뷰 들어보면 한국어 공부를 별로 안하는 것같은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오랜 기간 한국생활 했는데도 어눌한 언어구사를 한다는게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이예요.
국대 은퇴하면 다시 중국으로 돌아 가려는 생각을 하는건 아니겠죠...????
한잉은 독일어도 잘하고 영어도 하고..
니샤리안은 영어를 심지어 잘해요.
이은혜선수의 경기를 볼때마다 느끼는 점이 초반에는 월등히 앞서가다가
막판에 뒷심부족으로 역전패를 많이 당하던데 이제 이런점이 보완되었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