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꾼 꿈입니다.
놀러 온 듯 한데 방에 옷가지가 널려 있습니다. -- 옷가지 7끝수 13
제 옷가지만 줍는데 모르는 여자가 상당히 큰 청바지를 가져와서 제바지냐고 물어봅니다. ==4.40 19.39
아니라고 했더니 다른 여자가 이 청바지도 니꺼 아니냐고 물어봐서 그건 제바지가 맞아서 그건 맞다고 하면서 그 전 청바지와 크기를 데보니 크기가 똑같습니다. -- 동일끝수
문득 제가 옷을 입지 않고 있다는걸 깨닫고 청바지를 입으면서 화장실을 가는데 어떤 남자가 잽싸게 먼저 들어가서 샤워를 합니다. -화장실10.14 어떤남자 21.45
전 새치기를 하면 어떡하냐며 따라 들어가며 문을 닫는데 잘안다칩니다. 그 문을 어떤 여자가 열려고 하는데 블라우스가 내려가 있는지 분홍색 유두가 두드러져 보입니다. 꿈속에서도 유두가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문 10.34 강약살펴보시고요 .. 8가로
장면이 바뀌고 제가 큰건물 안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모르는 남자와 같이 탑니다. 저는 25층을 누르고 그 남자는 9층을 누릅니다. -엘리베이터8.37 또는 연번 칸튀기암시 21.33 층수참고
9층에 도착해서 그 남자가 내리고 나서 엘리베이터가 멈춥니다. 잠시후 이상한 소리가 나서 저도 내리려고 하는데 엘리베이터가 기우는 느낌이 납니다. 내려서 급히 통로로 가는데 건물 지면이 돌아갑니다.(다람쥐 쳇바퀴식으로)
그 순간 저의 관점이 건물 밖으로 바뀌면서 건물상황이 보이는데 건물이 9층부터 꺾여 있습니다. --패턴암시
잠시후 꺾인 빌딩 상부를 헬리콥터가 인양해서 바다 쪽으로 가져갑니다. --- 바다 1.4.5 끝수 또는 40번대
제 옆에 남자가 옆건물을 가리키면서 중심선이 맞지않아 저렇게 됐다고 합니다. 꿈속에서 옆건물과 선을 맞춰야 하는데 그게 안되서 저렇게 됐다고 이해합니다. 구조작업이 이뤄지는데 9층에 제 형이 있다고 생각하며 안전하게 있다고 생각하고 깹니다.
꿈플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그제꿈엔 장동건, 양동근, 류덕환 나왔고
그그제 꿈엔 개머리 세개가 비닐봉지에 담긴 꿈을 꿨습니다. 익명꿈방에 올렸는데 복기꿈인거 같다고 하셨는데 혹시 몰라서요..
보이는 수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프로필참고 .. 이월수 살펴보시고요 .
첫댓글 풀이 감사합니다.
소중한 꿈 공유 감사드리며 필출하시어 터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