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가 이 작품만 쉴드치는 게 아니라 이걸 계기로 터진 느낌임 여시 말대로 뭐든 나오면 까고 보는? 그 기조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고 느끼는 건 사실이라 이 글도 그런 무분별한 비난에 대해서 얘기하는 거고... 본문대로 이 영화가 공개된 직후부터 비판이 아니라 비난이 심했던 것도 맞음 감독욕은 기본이었고 리뷰 평점에도 20분 보다가 애새끼 때문에 때려쳤다 이런 얘기도 많았고(결국 다 안 보고 1점 테러한 거) 졸작이다 망작이다 망해라 해외성적 잘나왔다는 내용에도 나라 망신이다 등등 다 못 쓸 원색적인 수준으로 비난이 쏟아졌던 건 맞음 그냥 단순한 내용이나 작품에 대한 불호평은 아니었어
여러 반응이 있을 수 있지~ 근데 난 제목만 보고 재난 영화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을 거 같은데 내용은 재난영화가 아니라 SF기반 영화라 더 그런 것도 있는 거 같아ㅋㅋ 예전에 선산도 예고편만 보고 되게 오컬트물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그런 내용이 아니라 사람들이 당황했던 그런 느낌.. 엄청 재밌다의 느낌도 아니지만 완전한 망작이다 느낌도 아니고 그냥 그랬어 영화관에 가서 봤으면 돈 아까웠겠지만 ott로 보기엔 나쁘지 않았던 정도!
망작이라는데 보니깐 그정도까진 아니던데 내 기준 망작은 마동석 나온 데몬헌터스 이런거임..; 다 보고 해석까지 찾아보니깐 내용 더 괜찮던데 모성애는 우리가 이해하기 쉬운 감정이라서 제일 큰 타이틀로 잡은 거 같았고, 타인을 향한 이타적 감정을 배우는게 제일 중요한거지 애를 찾으면서 돕지 않고 그냥 지나쳤던 사람들을 다 도와야만 클리어에 도달할 수 있으니깐 사실 그 과정을 다 거치고 모성애는 마지막 과제라고 생각함
어리광부리지 마시길. 얼마나 재미없으면 그렇게 악평을 쏟아부을까 반성해야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박한게 아니라 진짜 재미가 없다고요. 볼만하면 그냥저냥 볼만함 이라고 댓글쓴다. 재미없어도 그럭저럭이면 그럭저럭이라고 쓴다. 사람들이 혹평 아니면 악평만 한다고 생각하는 1차원적인 생각 좀 버리길
근데 이 글은 대홍수를 혹평하지 마라, 이정도면 잘만들었는데 왜 그러냐 이게 아닌 것 같은데 혹평이든 악평이든 비난이 아닌 비판을 하라는 거잖아... 이 영화 그래도 나쁘지 않은데 왜 그래요 대중들이 이상해요 이게 아니라 대홍수를 비롯해서 많은 창작물들에 점점 그 잣대가 높아지고 그 잣대가 높아지는 만큼 작품에 대해 표현하는 수위도 높아지고 있다고 얘기하는 건데... 단순히 재미없다 이런 불호평이 아니라 모든 작품을 향해서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조롱하고 매도하는 걸 멈춰야 된다는 거잖아 단순히 대홍수만 콕 집어서 이 영화 괜찮으니까 욕하지 마라 이게 논점인 게 아니고...ㅠㅠ 굳이 이 영화뿐만이 아니라 모든 컨텐츠에 명확한 비판이 아닌 비난하고 혐오하는 건 당연히 지양해야되는 부분인 거고...
영화에 대한 글이 아니라 대중문화에 있어서 소비자들의 행태에 대한 글에 더 가깝다고 봄. 무언가를 소비한 후 뭐가 어땠는지 느낀 점을 서술하는 게 아니라 '쓰레기' '망해라' '돈아깝다' 같은 평이 많아짐. 어떤 이유로 돈이 아까웠는지가 초점이 되면 정당한 비판이겠지만, 그저 내 돈 아깝게 했다~ 망해라~ 하는 건 분노표출에 가깝지. 나도 네티즌 문화의 질이 낮아지고 있다고 느껴서 공감함. <저주가 아니라 그 글을 쓴 사람의 취향을 듣고 싶다> 이 부분 특히...
첫댓글 난 재밋게봣어 ㅋㅋㅋㅋㅋㅋㅋ 결말만 좀 아쉬울뿐
무난하게 봤는데 결국 말하고자 하는 게 뭔지 모르겠어.. 모성애..?
엄마랑 욕하면서 보긴했는데
뭐라해야지? 끝까지 보게 만듦!
모든 영화가 수작일 수 없다고?? 관객들은 자기들 돈과 시간을 내고 재미없는것들도 봐라 이거야 뭐야
비추후기보고 궁금해서 어제봄 괜찮았어 물론 마지막에 약간 해석을 보고싶긴했음ㅎㅎㅎㅎ...
기대없이 보니까 괜찮더라고
한국영화계가 많이 힘들구나 싶음
평론가들이 한영에 별점 후하게 준다는 거도 예전보다 느껴지고 이것도..
대홍수는 왜케 평론가들이 나서서 쉴드쳐주는 것 같지..ㅋㅋㅋ외계인 때도 욕 엄청 먹었는데 그때도 쉴드쳐줬었나ㅠ 외계인이야말로 그렇게 욕 먹을 정도의 작품이 아니었는데...
Ai 딥러닝을 소재로 사용한게 진짜 신박했는데 그 소재를 너무 진부하게 풀어서 아쉬움...ㅠㅠ 스핀오프로 신세기를 배경으로 한 뒷이야기가 나온다면 응원하면서 볼거같아..
나는 집에 누워서 넷플로 보니 볼만했어. 불호후기도 매우 이해되긴하는데 말이 모성애지 결국 ai가 인간의 감성을 배우도록 무한 학습하는 과정을 인간의 모습으로 보여주니까 재밌더라구. 근데 돈 내고 영화관갔다면 악담 늘어놨을 것 같애;;
난 여름부터 기대하고있던 작품이어서 실망한거였음 기대 없이 봤다면 그냥저냥 보지않았을까
난 기대하고봤어도 재밌었는데 내 머리로는 이해하기힘들어서 해석찾아봄 ㅠㅠㅠㅠ 영화자체는 많은 생각을 하게해서 나는 기대하고봐도 극호호호호호호호였음!
관객들이 혹평하는 일이 이번만도 아닌데 왜 유독 이작품만 더 나서서 관계자들이 쉴드쳐주는 느낌이지..ㅋㅋㅋ 사람들이 유독 이작품에만 인신공격수준으로 혹평하는거야?
관계자가 이 작품만 쉴드치는 게 아니라 이걸 계기로 터진 느낌임 여시 말대로 뭐든 나오면 까고 보는? 그 기조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고 느끼는 건 사실이라 이 글도 그런 무분별한 비난에 대해서 얘기하는 거고... 본문대로 이 영화가 공개된 직후부터 비판이 아니라 비난이 심했던 것도 맞음 감독욕은 기본이었고 리뷰 평점에도 20분 보다가 애새끼 때문에 때려쳤다 이런 얘기도 많았고(결국 다 안 보고 1점 테러한 거) 졸작이다 망작이다 망해라 해외성적 잘나왔다는 내용에도 나라 망신이다 등등 다 못 쓸 원색적인 수준으로 비난이 쏟아졌던 건 맞음 그냥 단순한 내용이나 작품에 대한 불호평은 아니었어
소재는 신선한데 구조가 좀 허술하고 우당탕탕인 느낌 저는 5점 만점에 2.5점 정도 드려요
아직 안 봤는데 평론가며 번역가가 나서서 쉴드해주는거 좀 흥미돋네 왜 이러지
난 노잼까지는 아닌데 재난영화인줄알고봐서 엥 했고 모성애가 별로였지만 그걸 보여주면서 그와중에 남들 다 도와주고 다니는게 이해가안되긴했어 ㅋㅋㅋㅋㅋㅋ 걍 개노잼 이러기보다는 궁금하면 보는것도 ㄱㅊ
난 시간아까웅ㄴ것도 아니고 좀 내용이 어려운거같긴한데 그냥저냥 잘봤음 ㅋㅋ
진짜 개공감.. 유튜브만 검색해도 희대의 망작 취급하는 거 보고 좀 그렇더라 줏대 있게 본인이 보고 판단하는 세상이 되면 좋겠음 ㅠ
해석의 여지가 있어서 그 부분이 재밌긴함 근데 영화 자체는 답답하고..편견 가득하고 그렇게 중요한 의미를 담진 않았던 것 같아서 세트비가 아까운..그런 영화였음 나는 그랬어 좋은 재료를 잘 못 써서 결과물이 망가진 느낌..?
난 처음에 재난물인줄알고 애 때문에 재난 상황에서 이런애라니..하면서 하차했다가 후기보고 다시 봤는데 재미는 없었지만 그렇게 쌍욕먹을 정도는 아니더라 다만 설명이 좀 부족한 느낌이라 다들 이게 뭐야 하는거 같음.. 나는 약간 블랙미러 느낌이었음
난 볼만하던데 장르를 오해하고 봐버려서 거기서 쫌 벙찌긴 했지만 ㅋ 재밌게 봤어 ㅋㅋ
여러 반응이 있을 수 있지~ 근데 난 제목만 보고 재난 영화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을 거 같은데 내용은 재난영화가 아니라 SF기반 영화라 더 그런 것도 있는 거 같아ㅋㅋ 예전에 선산도 예고편만 보고 되게 오컬트물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그런 내용이 아니라 사람들이 당황했던 그런 느낌.. 엄청 재밌다의 느낌도 아니지만 완전한 망작이다 느낌도 아니고 그냥 그랬어 영화관에 가서 봤으면 돈 아까웠겠지만 ott로 보기엔 나쁘지 않았던 정도!
망작이라는데 보니깐 그정도까진 아니던데 내 기준 망작은 마동석 나온 데몬헌터스 이런거임..;
다 보고 해석까지 찾아보니깐 내용 더 괜찮던데
모성애는 우리가 이해하기 쉬운 감정이라서 제일 큰 타이틀로 잡은 거 같았고, 타인을 향한 이타적 감정을 배우는게 제일 중요한거지
애를 찾으면서 돕지 않고 그냥 지나쳤던 사람들을 다 도와야만 클리어에 도달할 수 있으니깐
사실 그 과정을 다 거치고 모성애는 마지막 과제라고 생각함
뭐 대단한 철학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난 정말 정말 별로였음
난 무난하게 봄
다양함 내용의 영화 환영임
오티티 올라오던날에 봤는데 내용이 너무 불친절해서 보기 힘들었어 ai 학습이면 그 부분을 좀 친절하게ㅜ넣어주던가
난 끝까지 보긴했는데..영화 중반부까지 내용이 너무 황당해서 보다가 끈 여시들도 많았을듯
공감이야 난 내가 아무리 재미없게 봤어도 보지말라는 말은 못하겠더라 나와는 다르게 누군가에겐 재밌을수 있잖아 반대로 너무 재밌게 봤어도 재밌으니까 꼭 보란 말도 못함 먹어봐야 맛을 안다고 스스로 직접 봐야 알 수 있음
이 글이 단순히 대홍수 뿐 아니라 요즘 사람들의 컨텐츠 평가에 대해 얘기하는거라고 생각해서 댓글단건데 다들 대홍수 어떻게 봤는지만 얘기하구 있네.... 핀트가 그게 아니지 않나 🥲
SF 좋아해서 존잼으로 봄 ㅋㅋ
난 ㄴ욕할거면 보고 욕하는게 맞다고 봐서.. 보면서 큰일이네 큰일이야..하면서 봄
내가 싫으면 싫은 거지 너무 격한 반응 보인다는 부분 공감함
아 맞아 나도 제목에서 생각한 내용이 아니라 오잉 싶긴했는데 sf좋아해서 그런지 재밌게 봤었어
재밌게만봄..
어리광부리지 마시길. 얼마나 재미없으면 그렇게 악평을 쏟아부을까 반성해야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박한게 아니라 진짜 재미가 없다고요. 볼만하면 그냥저냥 볼만함 이라고 댓글쓴다. 재미없어도 그럭저럭이면 그럭저럭이라고 쓴다. 사람들이 혹평 아니면 악평만 한다고 생각하는 1차원적인 생각 좀 버리길
근데 이 글은 대홍수를 혹평하지 마라, 이정도면 잘만들었는데 왜 그러냐 이게 아닌 것 같은데 혹평이든 악평이든 비난이 아닌 비판을 하라는 거잖아... 이 영화 그래도 나쁘지 않은데 왜 그래요 대중들이 이상해요 이게 아니라 대홍수를 비롯해서 많은 창작물들에 점점 그 잣대가 높아지고 그 잣대가 높아지는 만큼 작품에 대해 표현하는 수위도 높아지고 있다고 얘기하는 건데... 단순히 재미없다 이런 불호평이 아니라 모든 작품을 향해서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조롱하고 매도하는 걸 멈춰야 된다는 거잖아 단순히 대홍수만 콕 집어서 이 영화 괜찮으니까 욕하지 마라 이게 논점인 게 아니고...ㅠㅠ 굳이 이 영화뿐만이 아니라 모든 컨텐츠에 명확한 비판이 아닌 비난하고 혐오하는 건 당연히 지양해야되는 부분인 거고...
맞아!!
2 본문글은 작품 하나에 국한해서 말하고 있지 않은데 그냥 예시일뿐. 댓글엔 대홍수 영화 자체에 관한 말이 많네... 난 이 영화 안 봤는데 글 공감함
영화의 질 자체는 지금이 더 나쁘지 않은데 왜 관객의 저주는 더 심해졌는가 < 이거 개공감
공감ㅜㅜ 여시 잘 정리해줬다
대홍수를 떠나서 작품에 대한 비판과 비난의 구분이 필요해..
저건 안 보긴 했는데 요즘 비판이 아니라 비난이 좀 과해진거 같긴해
7천원이면 이해하지..15000원에 이따위걸보고 내시간까지썻는데 봐달라? 말도안됨
영화에 대한 글이 아니라 대중문화에 있어서 소비자들의 행태에 대한 글에 더 가깝다고 봄. 무언가를 소비한 후 뭐가 어땠는지 느낀 점을 서술하는 게 아니라 '쓰레기' '망해라' '돈아깝다' 같은 평이 많아짐. 어떤 이유로 돈이 아까웠는지가 초점이 되면 정당한 비판이겠지만, 그저 내 돈 아깝게 했다~ 망해라~ 하는 건 분노표출에 가깝지. 나도 네티즌 문화의 질이 낮아지고 있다고 느껴서 공감함.
<저주가 아니라 그 글을 쓴 사람의 취향을 듣고 싶다> 이 부분 특히...
요즘 영화 가격이 다르잖아요.. 이게 영화에만 적용되는 논리도 아닌데 왜 비단 영화판만 질과 가격이 비례하는 것도 아니면서 관객 눈이 높다 죽겠다 이러는지 모를
수익구조부터 논하면 또 모르겠는데
맞아. 나도 보다가 껐지만...내 취향이 아닐뿐 어줍잖은(=나만 이해하는 내 취향..) 취향으로 평가하고 싶진않던데..그리고 호평감상문도 읽었는데 난 그런 안목이 있다는게 부러울 따름이었음. 인간들이 왜케 혹평,비판하고 악담, 저주를 구분을 못해.
욕하지 마라가 아니라 원색적 비난을 하지마라 같은데..
우리가 갖춰야할 기본적 도덕에 대한 말 같음..
요새 인터넷에서 욕의 수위가 높아졌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