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시간들, 하루는 길고 세월은 빠르다. 한켠에 있는 아득한 것들을 꺼내어 읽는 맛이 나는 것도 우리말 때문이다. 우리가 오래 쓰고 후손에 남겨줄 유산 중 가장 중요한 것들 중 하나가 언어이고, 그다음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이 땅이다. 우리 것이 좋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정하선
전남 고흥 출생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작 전문가 과정 수료
1995년부터 작품활동
월간문학으로 등단
시집
『재회』 월간문학출판부
『한 오백년』 월간문학출판부
『그리움도 행복입니다』 예지북스
『무지개창살이 있는 감옥』 예지북스
『새재역에서] 시산맥
『가볍고, 경쾌하게] 시산맥
『희망촌 재개발지구에서』 시집 ‘재회’ 수정본 전자책 타임비
『송림동 닭알탕』 시산맥
시조집 『숄을 두른 여인 단시조 191선』 시산맥
민조시집 『석간송 석간수』 문학세상 『저기에 둘이 누우면』 시산맥
동시집
『도깨비바늘』 교보문고 출판국 (유어스테이지)
『무지개자장면』 교보문고 출판국 (유어스테이지)
『도토리] 전자책 타임비
에세이 집
『운과 귀인은 누구에게나 온다』 이화문화출판사
『견디며 사는 나무]이화문화출판사
생활서
『좋은 주례사 행복한 결혼』 이화문화출판사 『주례사 77선』 이화문화출판사
현재 활동 : KBS 1 TV 황금연못 출연, 전통문화 예절지도사, 숲·생태해설가, 바다해설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