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뉴스] 동부그룹, 외국어 Speaking 등급제 실시
동부그룹은 2008년부터 임직원의 외국어 Speaking 능력을 측정하여 인사에 반영한다. 이는 임직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 차원에서 범그룹적으로 실시하는 제도이다.
신입사원 채용시 TOEIC(영어), HSK(중국어), JPT(일어) 성적을 기준으로 채용하였으나, 성적이 좋더라도 말 한마디 못하는 폐단이 있어서
08년 입사한 신입사원부터 그룹입문 교육 시 외국어 말하기 테스트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인사카드에 등재하고 향후 향상도 체크의 기준이 된다.
그룹공통으로 매월 4주차 금요일에 동부금융센터 지하 2층에서 실시하는 데, 응시료는 회사에서 부담하며 테스트 결과는 영어의 경우 2주후에, 중국어와 일어는 4주 후에 발표된다.
* 외국어별 테스트 명
첫댓글 어차피 4년제졸만 하는거... 생산직이랑은 상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