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용진
강북을에서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열심히 선거운동중인거로 확인(최근, 채널a 돌직구쇼에서 하차)
더불어민주당에 남아 국회의원 선거에 나가기로 했으면 보다 확실히 정치노선을 드러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맨날 종편에 출연해서 패널들로부터 '입장이 곤란하시겠어요' 소리나 듣고..
문재인이냐 안철수냐, 오락가락하는 모습, 양비론적 입장은 그 누구한테서도 좋은 이미지 주지 못할겁니다.
제가 박용진이라면 더민주에 남아 박원순 쪽에 서는 것도 나쁘진 않을 거 같네요
2.추미애
2004년, 노무현 탄핵 역풍으로 구민주당의 호남에서의 지지율이 곤두박질 칠 때 유명한 3보1배를 3일간 했었죠
광주 금남로에서..
그때의 깨달음 덕분인지 그 이후로 추미애는 탈당에 대해서는 단호한 입장입니다.
더민주에서 여성 의원의 좌장 역할로 총선에서 중심을 잡아줬으면 하네요
3.오거돈
최근 안철수가 오거돈을 영입하려다 퇴짜 맞았다고 하는데
문재인이 영입했으면 좋겠군요. 부산쪽 인재영입으로요
ps.
이용섭이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추대될 거라 생각했었는데.. 그건 아닌가 봅니다.
아직 2선 국회의원이라 그 급이 안되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이용훈 전대법원장 예상해봅니다
첫댓글
이용섭 그간 관료로 시작해서
호남 티오 받으며, 양지에 삶을 살고 있는 분.
이용훈도...
두 분 다 지역에서
정치판에 안 나와도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시민들을 대변하지 않는 분이다.
식상하다.
광주에서는
이런 분들 원하지 않는다.
어떤분을 원하는지 알려주세요.
광주는 걱정 말아라....
하며...
호남 지역에서 이런 분들 공천등 하지 않고
신선한 생활정치인들 공천해라....
당선 되지 않아도 좋타
그간 토우기득권세력에 광주민들은
알아서 선택할 것이다.
젊고 싱싱한 분으로 이 지역에서 경선하면 된다.
기존 넘들은 배제하고.
지역정당에서
시민정당으로 하자.
더민주당아.
박쥐들 ,,
박용진은 쓰레기임... 저런놈은 제2의 조경태가 될놈이니 절대로 머슴으로도 쓰면안됨
아닌데요.
박용진은 쓰레기까지는 아니라도 믿을 놈이 못 됩니다. 김한길 쪽 사람이고 싶어 하는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