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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출처: 여성시대 겨울생일
"..... 대표님 제가 뭘 잘못했습니까?"
"아니."
"그런데 왜 갑자기 본부장실로
좌천....."
"....이 아니라 발령."
"그게 그거지 않습니까?"
"곽비서. 새로운 본부장이 누구지?"
"예?"
"나랑 어떤 사이지?"
"대표님 동생 되십니다."
"그래 맞아 내 동생. 지랄 맞은 내 동생.
그래서 물가에 내놓은 어린 애같은
내 동생. 그래서 곽비서 보내는거야.
완벽하게 날 서포트했던 곽비서 같은
유능한 인재가 가서 내 동생 좀
잘 봐주고 잘 건사해주십사 하고.
물론~ 연봉도 올려 줄거니까 좌천
아니고 진짜로 발령~ 오케이?"
"........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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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대표님의 명령같은 부탁으로
대표실 비서진 넘버원 능력자였던
수민은 낙하산 본부장의 비서로 발령을
받는다. 이런 젠장..
(출처 - https://www.nemopan.com/pan_issue/13194574)
곽수민 / 이준혁
남서푸드 대표실 비서진들 중
가장 출중한 능력으로 신임을 받고 있던 인물.
그 능력과 신임 덕분에
졸지에 낙하산 본부장의 비서로
좌천 같은 발령을 가게 될 줄이야.
내가 뭘 잘못했나 사표를 쓰란 소린가
멘붕하다가 그래도 연봉을 올려준다하니
그제야 다 대표님의 큰뜻이 있겠거니
이해를 하려하는 이 시대의 직장인.
매사 철두철미하고 FM의 성격으로
빈틈이 없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다.
(출처 - https://youngshow.tistory.com/1596)
남영수 / 김재욱
돌아가신 남서푸드 창업주의 둘째.
둘째이기 때문에 애초에 회사에 관심도
욕심도 없이 그저 제 즐거움 찾아
머나먼 미국에서 유유자적 살았다.
하지만 부모님이 다 돌아가시고
저를 부른 호메는 대뜸 이제
한국에 눌러 앉아 회사 일을 도우란다.
그렇게 졸지에 남서푸드 기획본부장
타이틀을 달고 낙하산을 타고 내려왔다.
늘 제멋대로에 능글맞기 이를데 없는
왕자병 말기의 성격이 단점 중의 단점.
(출처 구글 검색 후 https://pann.nate.com/talk/346994395)
남영희 / 김서형
남서푸드의 대표이사.
돌아가신 남서푸드 창업주의 첫째이자
영수의 하나 뿐인 가족이다.
출중한 능력치와 사업수완으로
부모님 세대보다 더 남서푸드를
키워낸 장본인. 하지만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시고 어쩐지 쓸쓸해져
미국에서 살던 동생 영수를 불러들였다.
내 밑에서 일하고 살아. 누나 심심하니까.
그리고 그렇게 불러들인 남동생에게
제일 믿고 신임하던 비서 수민을 붙여 준다.
회사의 대표다운 카리스마와 능력으로
모두가 우러러 보는 존재이지만
가끔 발동이 걸렸다하면 나타나는 지나친
워커홀릭 기질로 아랫사람들을
피곤하게 하는 것이 유일한 단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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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곽비서. 남본부장은 잘 만났나?"
(출처 - https://sununs.tistory.com/518 )
"아니요. 아직 출근을 안하셔서요.
지금 직접 모시러 가는 길입니다. 대표님."
(출처 - https://haesol-aeok-0814.tistory.com/11?category=775162)
"......(빠직) 알겠어요. 뭐 곽비서가
어련히 알아서 잘 하겠어.
믿는거 알죠? 부탁할게요."
통화를 마친 영희의 이마에 깊게
내천자가 새겨진다.
"아놔 이 새끼가.... "
그리고 그 내천자는 수민의
이미에도 이미 새겨져 있었는데....
(출처 - https://x.com/Abyo84/status/1879855355376894296)
새로 온 본부장을 모시러 가는 길.
당분간 가슴에 사직서 한장
품고 다녀야 겠다고 결심하는
수민이다.
**
그리고 어느 고급 빌라 현관 앞
(출처 - https://summitttxxx.tistory.com/27)
"오늘부터 상무님을 모시게 된
비서, 곽수민입니다.
모시러왔습니다."
(출처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jaewook&no=45907&page=1 )
"원래 회사에서
인사 나눴어야 하는데 그쵸?
내가 아직 시차 적응이 안되서요 쏘리~"
좀 전의 개 빡침은 철저히 숨긴 채
깍듯하게 인사를 올리는
수민과 뻔뻔 능글 태연하게
그런 수민을 대하는 영수.
둘의 첫 만남이다.
**
(출처 - https://palecrescent.tistory.com/311)
"본부장님 지금 누구 놀리십니까.....!"
(출처 - https://kr.pinterest.com/pin/pin-p--246361042110107277/ )
"뭐래 나 그렇게 누구 놀릴만큼
한가한 사람 아니에요."
자꾸만 엇나가고 수민의 심기를
건드리는 영수다.
아마 지쳐 나가 떨어트릴 심산이겠지.
하지만 수민이 그렇게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는 걸 영수는 아직 모르고 있다.
영수보다 더 했음 더했지 못하지 않은
남영희 대표 밑에서 보낸 세월만 9년.
어디 끝까지 가봅시다.
남영수 본부장님.
오기가 발동하는 수민.
품고 다니던 사직서는 잊은지 오래다.
**
(출처 - https://recordmoment.tistory.com/81?category=839663)
"화나셨습니까?"
(출처 - https://pann.nate.com/talk/346455897)
"그럼 화 안나게 생겼습니까!
당신은 그냥 내 비서입니다
옆에서 보좌하는... 내 대신 다치고
그러라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아시겠어요?"
지방 출장 중 작은 사고가
있었고 모시는 영수를 대신해 다친 수민.
놀란 영수는 마음과 달리 다다다 쏟아내고...
(출처 - https://recordmoment.tistory.com/81?category=839663)
"구해드리고도 욕 먹는 경우는
처음이라 좀 당황스럽네요."
참으로 클리셰스러운
상황...
**
(출처 - https://palecrescent.tistory.com/317)
"더 시키실 일 없으면 오늘은
이만 가보겠습니다 본부장님."
(출처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jaewook&no=41159)
"시킬건 없고... 밥 먹고 갈래요?
아니 뭐 대표님도 출장가서 안계시고
집엔 나 혼자고.. 혼자 밥 먹으려니까
뭔가 입맛도 없고 심심도 하고...
마침 반찬도 간장게장이고...
........아님 말고..."
(출처 - https://x.com/silverhand_2)
"먹고 가겠습니다.
저 좋아합니다.... 간장게장."
그리고 서서히 길들여져 가는
본부장 영수와 그런 본부장이 귀여워지기
시작한 비서 수민.
**
(출처 -https://www.instiz.net/writing/9800256)
"어우 곽비서~"
"안됩니다."
"아이 수민아~~"
"안.됩.니.다."
(출처 - https://palecrescent.tistory.com/317)
단호박으로 대처하고 돌아서서
나오는 길, 영수가 안보이는 곳에서
영수의 애교에 광대승천 중인 수민이다.
점점 영수에게 스며드는 수민인 것 같은데...
**
(출처 - https://m.blog.naver.com/neateun/221512450871)
"아니 저기 곽비서... 어젯밤 일은....."
(출처 - https://two21circle.tistory.com/44?category=824818)
"본부장님 쉿..."
어느 주말 아침, 영수의 침실.
허겁지것 셔츠 찾아 입고
쩔쩔 거리는 영수와
쉿, 검지를 입에 갖다대며
평온한 수민의 얼굴.
지난 밤 뭔가 말 못할 사연이
있어보이는 둘인데....
무슨 일인진 모르겠지만 영수의
표정을 보아하니 전세역전
이제 확실히 된 것 같다.
**
(출처 - http://naver.me/xy5qleVV)
노트북 모니터로 무언가를
집중해 보고 있는 영희.
보면 미묘하게 다정한
영수와 수민의 모습들이 담긴
파파라치 사진들이다.
버럭! 한바탕 난리가 나려나
싶은 찰나......
"역시~ 내 안목은 틀리지 않았어.
잘 어울리네 둘이."
롸?
오히려 두손을 모으며 뿌듯한
얼굴로 미소짓는 영희의 모습.
"내 동생 내가 제일 잘 알고
곽비서도 내 밑에서만 근 10년이야.
내가 몰랐을 리 있어?
영수가 왜 자꾸 해외로만 돌았는데?
둘은 내 손바닥 안이지."
사실 미국에서 영수를 불러
들이고 수민을 비서로 붙여준건
영희의 빅픽처라나 뭐라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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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대 X 떡대 외않대..
케미 없다면 미안.....
그냥 떡대 어른 로맨스 보고 싶었음
이준혁 84
김재욱 83
김서형은 유능하고 존나쎄 멋짐으로
회사 끌고 가는 것만 관심 있어서
러브라인 없음.
럽라는 조신한 남자들이 하세요^^
김서형 캐스팅 이유:
김서형이랑 김재욱이랑 남매같지 않음?
나만 그렇게 느꼈다면 쏴리..
여시들 픽은 김재욱 X 이준혁
이준혁 X 김재욱 이 중 뭐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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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밌어
더 줘..
역시 누나는 모든 걸 다 계획하고 있었어
존나재밋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