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승준이가 놀다 좀 다쳤습니다.영등포 서울 성모병원 응급실에서 4바늘 꿰맸습니다.이틀마다 병원가서 소독해야 하구요.실밥을 풀려면 일주일에서 열흘 걸린다고 합니다.상처가 잘아물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지금은 평안히 잘 잠들었습니다.차량으로 섬겨주신 박경철 집사님과 함께한 은순언니.아이들을 돌봐주신 이옥미 집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눈썹아래 찢어 졌는데요.그만한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선하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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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살아가는이야기
[부탁합니다]
승준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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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09 23:1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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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니 그런 일이...정말 많이 놀랐겠다. 내가 노회에 간 사이에 그랬나? 하나님의 위로와 치유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 서울성모병원이여~~~단골이 되면 안되는데...힘 내세요! 주님이 함께 하시잖아요.
많이 놀랐을텐데도 넘 의연하고 감사하게 받아들이는 현태&은경성도님을 바라보며 넘 감사했습니다 믿음의 아들 승준아 너도 정말 대단하다 아플텐데도 그 누구보다도 잘 견뎌주니 이 모든게 선하신 주님의 은혜가 아닐런지하늘 복 넘치게 받고 있는 승준이네 가족
기도합니다.많이 놀랐겠네요 우리쭌이 언능 나아라
어머나ㅠㅠ 우리 쭌쭈리 너무 아프겠따..예수님 우리 승준이 아픈 데 만져주셔요~어서 낫기를 기도할께요!!
크게 다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얼른 승준이가 낫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사랑하는 승준이의 상처를 깨끗하게 치유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그만하기가 다행이지만, 많이 놀랐겠어요. 속히 치유되기를 기도하며, 섬겨 주신 손길들을 축복합니다.
많이 놀랐었는데 그만하기 다행입니다. 꿰맨 상처가 깨끗하게 치유되기를 기도합니다.
승준!!! 속히 완치하기를 기도하며 애태웠을 우리 제수씨를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 - - 승준아 씩씩하게 홧팅
감사합니다.제삼가족이 잇어 더 행복하고 든든합니다.
이런 바빠서 이제인 승준아 잘 먹고 어서 나아라 기도할께
귀염둥이 승준이 어서 회복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