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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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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휘파람을 부세요~
시골바다 추천 0 조회 159 24.01.28 08:5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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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8 10:06

    첫댓글 흐~~~음!
    엄지 하나로 어떻게 하늘을?
    연구하다가.....
    엄지로 내눈을 가리는 방법이!
    ㅎㅎㅎㅎㅎ
    워쩌남유!
    첫 댓글이 이리 감성메마른 글
    이라 쪼매 죄송!~~~~^^

  • 작성자 24.01.28 15:43

    잘 지내시죠?
    담에 만나면 엄지로 하늘을 가리는 방법
    엄지로 눈을 가리는 방법을 알려 주리라 ㅎ
    겨울은 아직 인데
    날씨가 갑자기 봄 인 듯 따뜻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자유 게시판 방에 자주 오시어
    글도 댓글도 달아 주실 거죠?
    감사드려요~수키님




  • 24.01.28 10:31

    굳모닝 하하하 휘파람소리가 다양하지요

    1보고픈님이 생각 나고 보고 싶을때 2기분 좋을때 3울적 할때 4신호를 보낼때 5환호 할때 6콧노래를 부를때 7잊고 싶을때 8진수성찬일때 9기쁠때 10옷을 멋있게 입었을때 11승리 감격할때 12군대에서 연예인들이 위문 공연 왔을때 13멋진 아름다운 미인미녀를 볼때 이하등등 열거 하자니 한없이 많네요 하하하

    이젠 나이가 드니 야전 야외에서 흘러간 옛날 추억가요ㅡ

    휘파람 소리로 듣고 싶네요
    휘파람소리 추억을 기억 하며
    평안한 평화로운 휴일 보내세요

  • 작성자 24.01.28 15:54

    저는 휘파람을 잘 못 부르는데
    마음이 고적 할 때 들려오는
    인적이 드문 골목길에서 들려오는
    휘파람 소리는
    어느 악기 보다도 아름답다 운 것 같아요
    봄이 산 넘어 까지 오셨는지
    날씨가 무척 좋으네요
    기만 용용님 고운 댓글 감사드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희망찬 갑진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01.28 11:47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떠난 님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마음의 휘파람을 불러 보아요

  • 작성자 24.01.28 15:58

    수년 간 봄을 보내고 맞이했던 계절이건만
    언제나 그랬 듯이
    봄은 새롭지요
    오래전 헤어졌던 친구가 올 것 같은 계절 봄
    한적한 공원에 나아가
    휘파람을 부러 보렵니다~~
    감사드려요 리디아님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4.02.03 23:01

    저희 아버지는 음치중 상 음치십니다.
    도레미파솔시도
    음도 못 내시는데
    휘파람은 기가 막히게 잘 부십니다.
    울 엄마
    아버지의 휘파람에 넘어가셨다는.....

  • 작성자 24.02.10 11:54

    저도 학생 시절 엔 휘파람을 조금 불었는데
    지금은 아주 꽝이네요
    감사드려요 피오렌님
    갑진년 더욱 건강하시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24.02.10 11:56

    @시골바다 .
    새해도 건강하시고
    평온 하시길 빕니다.
    95세 아버지.
    지금도 가끔 하모니카는 부십니다.

  • 작성자 24.02.15 11:39

    @피오렌 저의 모친은 96세 요양원에서 지내십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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