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립토이스는 끝까지 국내 생산을 고집한 기업이기도 하다. 일부 제품을 제외한 상당수 제품은 완제품 수입이 아닌 벌크 형태로 들여와 국내에서 재검수와 포장 과정을 거쳤다. 비용과 시간은 더 들었지만, 아이들이 쓰는 장난감인 만큼 작은 흠도 그냥 넘길 수 없다는 판단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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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업을 선택한 지금도 마지막을 '정리'가 아닌 '기억'으로 남기고 싶었다. 남은 장난감들은 어린이집과 복지시설, 노인 치매 예방 센터 등에 기증하고 있다. 아이뿐 아니라 어르신들에게도 장난감이 놀이이자 행복이 될 수 있다는 소재규 회장의 생각을 잇기 위해서다.
아 아쉽고 슬퍼
배송이 언제오려나
낚시대 추억 방울방울해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