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가을형인간엄마아빠 ‘집에 와서 쉬어’(당연함 엄마아빠 있는 집임)
나 ‘너무 힘들어....’(더이상 내 집이 아님...)독립 시기 어느정도 지나면 본가도 더 이상 편하지 않음혼자가 익숙해진 사람들은
내가 의도하지 않은 청소기 소리, 설거지 소리마저도 다 거슬림 코딱지만한 자취방이라도 내 자취방이 편해짐
명절 끝나고 본가 갔다가 돌아오면그때서야 내 집에 돌아온 기분임‘내 집’ 가고 싶어....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가을형인간
첫댓글 진짜 본가가는 것도 일이야.. ㅜ 쉬는거같지않음
익숙해진 내작은공간이 더 편함 ㅠㅠ
ㄹㅇ 본가 내 방도 이제 내 방 같지 않음 ㅠㅠ
본가에서도 편하다생각했는데 갔다와서 내집 현관문들어오는순간 비교도 안되게 편한느낌이있음
형제가 독립하고 본가에 올때마다 자꾸 집에가서 쉬고싶다고 하면 내가 개서운해했는데 나도 독립하니까 그옆에 앉아서 같이 나도 집에가고싶다고 함ㅋㅋ
그래서 금요일에 퇴근하고 가서 토요일에 옴.. 하루라도 내 집에서 더 쉬어야 돼ㅠㅠ
ㅁㅈ 나가 사니까 확실히 본가에서 자는 거 자체가 불편함분명히 다같이 살았었는데 희한하더라
ㅇㄱㄹㅇ임 진짜..
ㅁㅈ
ㅇㄱㄹㅇ 내 집이 편해...
ㄹㅇ
진짜… ㅠㅠ그리고 딸왔다고 온갖 뭐 준비하는 엄마한테도 미안해 ㅋㅋㅋ 올해 집에 한번 갓음ㄷㄷ ㄹㅈㄷ 불효녀긴한데… 왓다갓다 너무 피곤해
ㄹㅇ.. 지금 본가왔는데 집에 가고싳어...
ㄹㅇ...더있으라고 하면 미안하긴한데 걍 당일치기로 갔다오고싶음
ㅠ다들 똑같군 ㅠㅠ
진심 ㅋㅋㅋㅋ 내 집에 엄빠 오는것도 불편은 아니지만 온전히 쉬는느낌은아냐… ㄹㅇ 혼자있어야 쉬는느낌..
맞아 ㅠㅠ....이젠 본가가 더 불편함
와 ㄹㅇ 본가에 있으면 하루도 안돼서 걍 자취방 오고싶음
엄마도 손님 치르듯 대하니까 맘이 편하질 않음 ㅠ 물론 와서 쉬어 이런 말씀도 안하시지만
ㅇㅇㅇㅇㅇ하루면 충분함
ㄹㅇ 본가가면 하나도 못쉬고 와
너무 힘듦 진짜 ㄹㅇ
ㅠㅠ소리에 ㅈㄴ예민해짐..
엄마의 청소기소리, 아빠 티비보는 소리 그런 작은 소음이 힘들어 ㅠ
브라 못풀어 방귀 못뀌어 맥주 못먹어스마트폰 본다고 뭐라해편할리가 ㅠㅠㅠㅠㅠ34살 인생중 독립이 14년입니다
ㅇㄱㄹㅇ 다른 사람이 틀어놓은 티비소리 너무 거슬림 ㅠㅠ
딱 2일,,,1박2일 그 이상은 곤란해
나도 독립하기전까진 몰랐는데 진짜 본가가도 하나도안편함
독립한 사람들은 확실히 통제성이 좀 올라가는듯해 아님말고 ㅎ
신기하다 20살때부터 독립해서 살았지만 난 아직도 본가가 더 내 집 같은데…내 방이랑 집구조 어릴때부터 쭉 그대로라 그런가
ㄹㅇ 본가 불편해ㅠ 다 해줘서 좋긴하는데… 그래도 불편함..
혼자 7년정도 살다가 본가 왔더니 스트레스... 혼자있고싶어ㅠ
ㅇㅈ
이젠 1박도 불가능 반나절이면 집가고싶어
ㅇㄱㄹㅇ
ㄹㅇ 이제는 나말고 누가 있는 거 자체가 거슬릴때가 많더라
진심 걍 내 자취방이 내 집같아 … 본가 오래있으면 불편해 ㅠ
독립한 후에 본가가 이사가서 그런지 더 낯설음 ㅠ
본가 갈때마다 주말에 여섯시에 일어나야해서 출근하는 기분,,,, 절대 쉬는 거 아님 ㅠ
ㄹㅇ 오늘 연차내고 본가갈건데 가기싫어 죽겠..ㅠㅠ
맞아 ㅠ 내가 살던 집인 거 까먹을 정도로
진짜 맞음 내 공간으로 가고 싶어
ㅇㄱㄹㅇ 그리고 잔소리 엄청 심함 ㅡㅡ 결혼언제하냐고 늦기전에 애낳아야한다고 난리난리... 이런말 듣고있으면 진짜...어후 차라리 회사 가는게 낫지
당연ㅜ 울엄마도 우리집 오면 빨리 집가고싶대ㅋㅋㅋㅋㅋ
자취하다가 다시 본가들어왕는데 개공감ㅠ 다시자취하고싶음
첫댓글 진짜 본가가는 것도 일이야.. ㅜ 쉬는거같지않음
익숙해진 내작은공간이 더 편함 ㅠㅠ
ㄹㅇ 본가 내 방도 이제 내 방 같지 않음 ㅠㅠ
본가에서도 편하다생각했는데 갔다와서 내집 현관문들어오는순간 비교도 안되게 편한느낌이있음
형제가 독립하고 본가에 올때마다 자꾸 집에가서 쉬고싶다고 하면 내가 개서운해했는데 나도 독립하니까 그옆에 앉아서 같이 나도 집에가고싶다고 함ㅋㅋ
그래서 금요일에 퇴근하고 가서 토요일에 옴.. 하루라도 내 집에서 더 쉬어야 돼ㅠㅠ
ㅁㅈ 나가 사니까 확실히 본가에서 자는 거 자체가 불편함
분명히 다같이 살았었는데 희한하더라
ㅇㄱㄹㅇ임 진짜..
ㅁㅈ
ㅇㄱㄹㅇ 내 집이 편해...
ㄹㅇ
진짜… ㅠㅠ그리고 딸왔다고 온갖 뭐 준비하는 엄마한테도 미안해 ㅋㅋㅋ 올해 집에 한번 갓음ㄷㄷ ㄹㅈㄷ 불효녀긴한데… 왓다갓다 너무 피곤해
ㄹㅇ.. 지금 본가왔는데 집에 가고싳어...
ㄹㅇ...더있으라고 하면 미안하긴한데 걍 당일치기로 갔다오고싶음
ㅠ다들 똑같군 ㅠㅠ
진심 ㅋㅋㅋㅋ 내 집에 엄빠 오는것도 불편은 아니지만 온전히 쉬는느낌은
아냐… ㄹㅇ 혼자있어야 쉬는느낌..
맞아 ㅠㅠ....이젠 본가가 더 불편함
와 ㄹㅇ 본가에 있으면 하루도 안돼서 걍 자취방 오고싶음
엄마도 손님 치르듯 대하니까 맘이 편하질 않음 ㅠ 물론 와서 쉬어 이런 말씀도 안하시지만
ㅇㅇㅇㅇㅇ하루면 충분함
ㄹㅇ 본가가면 하나도 못쉬고 와
너무 힘듦 진짜 ㄹㅇ
ㅠㅠ소리에 ㅈㄴ예민해짐..
엄마의 청소기소리, 아빠 티비보는 소리 그런 작은 소음이 힘들어 ㅠ
브라 못풀어 방귀 못뀌어 맥주 못먹어
스마트폰 본다고 뭐라해
편할리가 ㅠㅠㅠㅠㅠ
34살 인생중 독립이 14년입니다
ㅇㄱㄹㅇ 다른 사람이 틀어놓은 티비소리 너무 거슬림 ㅠㅠ
딱 2일,,,1박2일 그 이상은 곤란해
나도 독립하기전까진 몰랐는데 진짜 본가가도 하나도안편함
독립한 사람들은 확실히 통제성이 좀 올라가는듯해 아님말고 ㅎ
신기하다 20살때부터 독립해서 살았지만 난 아직도 본가가 더 내 집 같은데…내 방이랑 집구조 어릴때부터 쭉 그대로라 그런가
ㄹㅇ 본가 불편해ㅠ 다 해줘서 좋긴하는데… 그래도 불편함..
혼자 7년정도 살다가 본가 왔더니 스트레스... 혼자있고싶어ㅠ
ㅇㅈ
이젠 1박도 불가능 반나절이면 집가고싶어
ㅇㄱㄹㅇ
ㄹㅇ 이제는 나말고 누가 있는 거 자체가 거슬릴때가 많더라
진심 걍 내 자취방이 내 집같아 … 본가 오래있으면 불편해 ㅠ
독립한 후에 본가가 이사가서 그런지 더 낯설음 ㅠ
본가 갈때마다 주말에 여섯시에 일어나야해서 출근하는 기분,,,, 절대 쉬는 거 아님 ㅠ
ㄹㅇ 오늘 연차내고 본가갈건데 가기싫어 죽겠..ㅠㅠ
맞아 ㅠ 내가 살던 집인 거 까먹을 정도로
진짜 맞음
내 공간으로 가고 싶어
ㅇㄱㄹㅇ 그리고 잔소리 엄청 심함 ㅡㅡ 결혼언제하냐고 늦기전에 애낳아야한다고 난리난리... 이런말 듣고있으면 진짜...어후 차라리 회사 가는게 낫지
당연ㅜ 울엄마도 우리집 오면 빨리 집가고싶대ㅋㅋㅋㅋㅋ
자취하다가 다시 본가들어왕는데 개공감ㅠ 다시자취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