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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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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시민덕희와 돈까스
몸부림 추천 0 조회 203 24.01.28 19:1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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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8 19:39

    첫댓글 오늘 저도 시민덕희 보고 싶었는데
    별로 보고싶어하지 않아서
    들판을 9천5백 걸음 걷고 왔더니
    기진맥진 입니다.
    오늘은 따듯해서 걸을 만 했어요.
    살집이 없는 제친구도 내복에 핫팩에
    그렇게 다녀도 춥다는군요.
    저는 아직도 내복은 사 본 적이
    없어서.
    살집이 내복역활을...ㅋ

  • 작성자 24.01.28 19:52

    들판이란 단어가 너무 야성적인 느낌을 줍니다
    만보가 사실은 참 걷기 힘듭니다
    대단하십니다
    두터운 살색내복 부럽습니다
    여분있음 한벌 보내줘요 컥컥!!^^

  • 24.01.28 20:25

    요즘은 개봉관 꿈도 못 꾸네요
    만보 걷기도 정초에 계획만 세워 놓고
    아침 일찍 집에서 회사에서 틈틈이 몸 만들기 하지만
    커피 마시며 개봉관에서 영상 보내오는 분들이 제일 부럽습니다
    사진 속 호 남자가 몸부림님 이신가요?
    멋지시네요
    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4.01.29 08:47

    뭐든 순리대로 사는게 제일 잘사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집에서 또 회사에서 멋지게 몸 만들면서 사시는군요 겨울철이라 옳게 운동도 못하고 몹쓸몸으로 삽니다
    방장님의 훈훈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많이 웃는 하루보내십시요 ^^

  • 24.01.29 00:18

    볼까 했는데 안보기 잘했네요.
    저는 웡카 아이맥스 예매 해놓았습니다.ㅎㅎ

  • 작성자 24.01.29 08:49

    사람마다 보는 관점과 흥미가 다를진데
    제가 경솔한 평을 한거 같습니다

    실화라서 더 황당했어요
    여자들끼리 중국으로 몰려가서 죽음을 불사하고
    총책을 잡았다니 기가 찹니다

    모든걸 잃은 사람은 더잃을게 없으니 두려움도 없다?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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