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린시절부터 엄청 의지한 애착 담요가 있는데 얘랑 어릴 적에 자주 이야기를 나눴어 실제 이야기를 한 건 아니고.. 그냥 상상 속으로.. 그만큼 사랑한 거지 없으면 잠이 안와서 수련회,수학여행마다 계속 데리고 다녔어 매일 밤 껴안고 자고 30살이 된 지금도 여전한 애착 담요인데 이미 생김새는 더이상 담요가 아니게됨.. 나는 이 담요가 부끄러워서 계속 숨겨놨다가 어느날 친구가 집에 놀러왔을 때 그때 딱 한번 침대맡에 내놨거든 나도 왜그랬는지 몰라 근데 그 친구가 자다가 되게 이상한 꿈을 꿨대 몸이 30살 20살 15살 10살 6살 이런식으로 차근 차근히 작아지더니 어린아이가 됐다는 거야 그리고 그 감각이 너무너무 좋았대.. 그래서 눈 떠보니 내 애착 담요를 본인 양손으로 들고 얼굴을 파묻고 있었다고.. 친구는 이게 머야 하고 화들짝 놀랬는데 내 애착담요라고 말해주니까 놀라면서 저 꿈이야기를 들려줬어.. 확실히 담요는 내 동심이자 어린시절 그 자체인데 꿈 내용이 넘 신기했던 기억이 ..ㅎㅎ
엇 나 이거 일본괴담으로 알고있었는데 남자가 차에 여자같은 이름 붙여서 타고 다니고 소중히 여겼는데 여친을 태우면 에어컨에서 이상한 냄새나고, 시동이 잘 안걸리고 그랬는데 어느날 가다가 앞에 트럭에서 적재된게 떨어지면서 차 위에가 다 갈렸는데 마침 의자가 뒤로 넘어가는 바람에 운전자 산거
첫댓글 ㅠㅠㅠㅠㅠ나쁜넘인줄 알고 의심했는데 좋은놈이었구나..
헐... 소름돋았어
토이스토리야
아 온몸에소름돋았어 넘재밌다
나도 어린시절부터 엄청 의지한 애착 담요가 있는데
얘랑 어릴 적에 자주 이야기를 나눴어
실제 이야기를 한 건 아니고.. 그냥 상상 속으로.. 그만큼 사랑한 거지 없으면 잠이 안와서 수련회,수학여행마다 계속 데리고 다녔어 매일 밤 껴안고 자고
30살이 된 지금도 여전한 애착 담요인데 이미 생김새는 더이상 담요가 아니게됨..
나는 이 담요가 부끄러워서 계속 숨겨놨다가 어느날 친구가 집에 놀러왔을 때 그때 딱 한번 침대맡에 내놨거든 나도 왜그랬는지 몰라
근데 그 친구가 자다가 되게 이상한 꿈을 꿨대
몸이 30살 20살 15살 10살 6살 이런식으로 차근 차근히 작아지더니 어린아이가 됐다는 거야 그리고 그 감각이 너무너무 좋았대..
그래서 눈 떠보니 내 애착 담요를 본인 양손으로 들고 얼굴을 파묻고 있었다고..
친구는 이게 머야 하고 화들짝 놀랬는데
내 애착담요라고 말해주니까 놀라면서 저 꿈이야기를 들려줬어..
확실히 담요는 내 동심이자 어린시절 그 자체인데 꿈 내용이 넘 신기했던 기억이 ..ㅎㅎ
아 너무 신기해 그 애착 담요가 친구한테도 자랑하구 싶었나보다
인형아ㅠㅠㅠㅠㅠㅠㅠ
ㅠㅠ
갸소름 ㅠㅠㅠㅠㅠ
친구도 같이 갓으면... ㅠㅠ
아니면 천기누설 이런거라서 같이 못 간건가...
우리나라에서는 이거 차관련된 이야기 많이 본 거 같다
엄청 오래된 차엿는데 이름도 붙여주고 잘 타고 다니다가
새차를 선물받앗나? 그러고나서 무사고로 잘 태워줘서 고마웠어! 하니까 그 뒤로 차 안 움직엿다고???
엇 나 이거 일본괴담으로 알고있었는데
남자가 차에 여자같은 이름 붙여서 타고 다니고 소중히 여겼는데
여친을 태우면 에어컨에서 이상한 냄새나고, 시동이 잘 안걸리고 그랬는데
어느날 가다가 앞에 트럭에서 적재된게 떨어지면서 차 위에가 다 갈렸는데 마침 의자가 뒤로 넘어가는 바람에 운전자 산거
아! 나 저 자동차 이야기봣어 !!! 차안움직인거
아래 일본괴담도 신기하다...
이 이야기 넘 좋아
와...
신기해
댓글 얘기도 신기하다
이런 거 보면 신기해 난 애착있는 물건이 없어가지고
같이가 친구야...
친구야ㅠㅠㅠ
친구야 ㅠㅠㅠㅠㅠ
ㅠ 흑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