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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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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어릴적에 사귀었던 비밀 친구 이야기
flflf 추천 0 조회 70,618 25.12.26 05:2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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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2.26 05:30

    첫댓글 ㅠㅠㅠㅠㅠ나쁜넘인줄 알고 의심했는데 좋은놈이었구나..

  • 25.12.26 05:37

    헐... 소름돋았어

  • 25.12.26 05:41

    토이스토리야

  • 25.12.26 06:24

    아 온몸에소름돋았어 넘재밌다

  • 25.12.26 06:37

    나도 어린시절부터 엄청 의지한 애착 담요가 있는데
    얘랑 어릴 적에 자주 이야기를 나눴어
    실제 이야기를 한 건 아니고.. 그냥 상상 속으로.. 그만큼 사랑한 거지 없으면 잠이 안와서 수련회,수학여행마다 계속 데리고 다녔어 매일 밤 껴안고 자고
    30살이 된 지금도 여전한 애착 담요인데 이미 생김새는 더이상 담요가 아니게됨..
    나는 이 담요가 부끄러워서 계속 숨겨놨다가 어느날 친구가 집에 놀러왔을 때 그때 딱 한번 침대맡에 내놨거든 나도 왜그랬는지 몰라
    근데 그 친구가 자다가 되게 이상한 꿈을 꿨대
    몸이 30살 20살 15살 10살 6살 이런식으로 차근 차근히 작아지더니 어린아이가 됐다는 거야 그리고 그 감각이 너무너무 좋았대..
    그래서 눈 떠보니 내 애착 담요를 본인 양손으로 들고 얼굴을 파묻고 있었다고..
    친구는 이게 머야 하고 화들짝 놀랬는데
    내 애착담요라고 말해주니까 놀라면서 저 꿈이야기를 들려줬어..
    확실히 담요는 내 동심이자 어린시절 그 자체인데 꿈 내용이 넘 신기했던 기억이 ..ㅎㅎ

  • 25.12.26 11:07

    아 너무 신기해 그 애착 담요가 친구한테도 자랑하구 싶었나보다

  • 25.12.26 06:45

    인형아ㅠㅠㅠㅠㅠㅠㅠ

  • 25.12.26 07:20

    ㅠㅠ

  • 25.12.26 07:33

    갸소름 ㅠㅠㅠㅠㅠ

  • 25.12.26 07:40

    친구도 같이 갓으면... ㅠㅠ
    아니면 천기누설 이런거라서 같이 못 간건가...

    우리나라에서는 이거 차관련된 이야기 많이 본 거 같다
    엄청 오래된 차엿는데 이름도 붙여주고 잘 타고 다니다가
    새차를 선물받앗나? 그러고나서 무사고로 잘 태워줘서 고마웠어! 하니까 그 뒤로 차 안 움직엿다고???

  • 25.12.26 08:11

    엇 나 이거 일본괴담으로 알고있었는데
    남자가 차에 여자같은 이름 붙여서 타고 다니고 소중히 여겼는데
    여친을 태우면 에어컨에서 이상한 냄새나고, 시동이 잘 안걸리고 그랬는데
    어느날 가다가 앞에 트럭에서 적재된게 떨어지면서 차 위에가 다 갈렸는데 마침 의자가 뒤로 넘어가는 바람에 운전자 산거

  • 25.12.26 08:27

    아! 나 저 자동차 이야기봣어 !!! 차안움직인거
    아래 일본괴담도 신기하다...

  • 25.12.26 08:07

    이 이야기 넘 좋아

  • 와...

  • 25.12.26 08:54

    신기해

  • 25.12.26 09:20

    댓글 얘기도 신기하다

  • 25.12.26 09:34

    이런 거 보면 신기해 난 애착있는 물건이 없어가지고

  • 25.12.26 09:57

    같이가 친구야...

  • 25.12.26 10:35

    친구야ㅠㅠㅠ

  • 25.12.26 11:07

    친구야 ㅠㅠㅠㅠㅠ

  • 25.12.26 11:53

    ㅠ 흑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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