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6일 오후 3시 반에
관악역 2번 출구에서
박법무사와 김명애언니를 만나
파주 문산 장준순 장로님께로 갔다
네명 모두 지칠 대로 지친 심신을
달래주고 힐링도 할겸
펜션을 하나 빌려 느긋이
쉬다가 오기로 했다.
맛난 것도 먹고
명애언니의 마사지도 받고
법무사님의 한방 치료도 받고
좋다는 건 죄다 한 셈이다.
살아가는 이야기는 덤이었다.
미러리스 작은 카메라를 가져갔으나
장로님의 최신 핸드폰에 밀려
내 카메라는 가방 깊숙히 들어가고
이튿날 호숫가(마장호수)
산책할 때에만 꺼내게 되어
사진이 별로 없다
귀중한 순간의 사진들은 다
장로님이 찍어댔다.
카페 게시글
오손 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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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이 숨 쉬기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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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1 15:0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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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만 남
맛남
요런게 힐링!
차아암 이쁘다.
초록 나무.이쁜 카페.이쁜 드링크. 정다운 사람들.!!
잘 쉬었네.
대감님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