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ㅎㅇㄱ.com/649862116
https://www.dmitory.com/issue/394296759
아니 유전적으로 이미 동양인이 추위,생존,질병에 강하다고 밝혀졌는데
대체 어째서 동양인이 질병에 더 잘걸리는거지?
궁금해서 통계 버리고 직접 연구했더니
걍 양인들은 아파도 병원에 안감(또는 못감)...
동양인들 아프면 재깍재깍 병원가고 병원에서도 선제 치료,
예방에 중점적이라 약물중독,항생제 내성의 문제가 있을지언정 만성질환자 비율은 낮은데
서양인들은 아파도 병원 안가거나 대기 길어서 못가고
가서도 대증 치료 위주라 처방도 안나고 검사받기도 힘듬
덕분에 한국,일본의 만성질환자 비율이 30~40%대로 세계적으로 낮은데
미국은 76% 호주 60%로 높음
동양인들은 아프면 바로 병원가니까 검사 수, 진료 수, 처방 건수가 많아서
질병에 잘 걸리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조기 치료 성공으로 만성질환으로 넘어가는 경우 거의 없고
서양인들은 병원에 안가거나 못가서 건 수가 부족하니까
병에 잘 안걸리는거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병 키워서 만성 질환이 되어버림..
첫댓글 댓글 마지막은 완전 올리버쌤 체리할아버지얘기네 미국 의료시스템 너무 구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건 자살을 고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암이나 다른 질병의 조기 치료나 완치율은 비교적 높기 때문에 사망률이 낮다 라는 관점에서 이해해야함
오... 그러네 역시 통계의 맹점
우리나라처럼 전문의 진료 ㅈㄴㅈㄴ 쉽게 볼수있는 나라도 얼마 없음
근데 자살률 1위는 맞았으니까 우울증이랑 연결돼서 그렇게 더 느끼나봄 ㅠ
사망원인 중증질환이 개 낮아서 자살이 1위인거면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우리나라는 그게 아니잖아… 청년/노년 자살 인구수 자체가 OECD에서 독보적으로 많은거 아님?
ㅁㅈ 통계도 다 의심해봐여하는데 통계 아니면 뭘 믿냐 이런 주장보고 머리아팠음
개판이네..
근데 궁금한게 양인들이 우울증 비율 높잖아 걔네는 맨날 테라피스트니 그런거 받으러다니는데 병원은 못가는 애들이 정신과만 잘 갈 수 있는게 아니고 걍 개복치라 자가진단 내리는건가? (심리상담 허들이 낮은건 좋다고봄)
이거 얼핏들었는데 영국은 정신질환 유병률 높지만 nhs는 중증질환위주라 대기 ㅈㄴ 김, 대신 인지행동치료권장+테라피권장 하는데 이게 또 하필이면 정체성정치(우울감 있으면 우울증 환자인게 내 정치성, 정체성이됨)랑 엮인 문제가 있댔음. 그래서 별 일 아니여도 테라피, 모두가 테라피 타령하게된것
@나다음주에치앙마이가여샤 헐 진짜 흥미돋이다 댓글 넘 고마워!
그니까 진단보다 치료가 우선시 된건가...
밀국오니까 독감걸려서 병원가는거 이해못하더라 2주만에 나을거 병원가면 3일이면 낫는데 왜 안가냐고요
오....너무 단순하게 생각했네
의료민영화가 ㅈㄴ 나쁜새끼네..
우리나라같이 아프기 좋은 나라(?) 없음...
근데 우리나라 정신과 인식때문에 실 우울증 환자수보다 내원하는 환자가 진짜 엄청 적다고 들었는데...미국은 정신과가 가기힘들어도 인구수때문에 부자 수가 한국보다 많음+심리상담 받는 수가 많음 이래서 적게 잡히진 않을테고...
단순인프라느낌은 아닌거같은게 동양나라 사는 양인들도 이런걸로 병원을 가니! 이 마인드임ㅋㅋ
와 그럼 병 키울대로 키웠다가 걍 급사하려나 그게 (진단이 안된 상태다 보니) 질병률에는 반영 안되고 평균수명에만 반영되는거고?
나는 캐나다 사는데 여기기준으로 일단 의사를 만나기가 어렵고 의사를 만나도 검사를 제대로 안해주는 경우도 많고 일단 일반적으로 의료 서비스의 경험에 대한 만족도나 기대감이 엄청 낮아 그러다 보니 아파도 병원을 안가게 되고 병을 키우게 되고 하는 악순환이 이어져
아니면 프라이빗 클리닉에 가서 의사를 만나야 하는데 진짜 비싸 진료잡고 의사보는거만 해도 20만원씩들어
@다시왔어요 개오바다...코로나 이후로 선진국들이라는 나라들 실망 깨나 햇는데 알면 알 수록 더하네;; 알려줘서 고마워 여샤
오 이거 진짜인게 예전에 인도 카레 때문에 치매 발생율 낮다고 막 그랬거든? 사실은 치매 발생 전에 몸이 병들어 먼저 죽는거라 발생율이 낮은 거였음
헉.....
병원에서 어지간하면 초음파 당일에 거의 바로 되잖아 다른나라는 gp >> 한참 후 초음파 의뢰 >> 초음파 약속까지 일주일 >> gp 판독 이러던데 엑스레이 조차도 그 안에서 바로 못찍음
ㄹㅇ 해외사니깐 병원비도 무시 못 해서 내몸 안아키로 키우게 됨 ㅠ
하긴 실험할땐 한 부분이라도 다르면 정확도 떨어질수 있다고 생각하잖어,, 전세계 통계면 어떻게 그걸 믿겠어 ㅠ 각 국가마다 처한 상황이나 인프라가 다른데
진짜 의료민영화고 공영화고 진짜 다 ㅆㄹㄱ이야.. NHS한테 겪은 여시들 ㄹㅇ 개많을듯 한국은 그냥 지금처럼 살자ㅠ ㄹㅇ
공영화고 민영화고 바꾸면 ㄹㅇㄹㅇ 시위 나가야돼 ㅠㅠ
의료민영화 절대막아야됨
병원 가기도 힘든데 가도 별거 안 해줌 ㅋㅋ 한국이었으면 이미 물리치료 하고 약도 줄 정도인데 여기는 그냥 몇주 쉬면 낫는다고 함 아니 아프다고 샤갈;;
미국은 하도 병원에 데인게 많아서 그런가 어차피 병원 가도 집에서 쉬고 아프면 타이레놀 먹고 2주 지나도 아프면 다시 병원오세요 이러니깐 걍 신뢰도 0이더라 몇번 이 패턴 반복되면 걍 낫겠지~ 하고 안감
암은 초기진단이 가장중요함… 3기넘어가면 생존률이 확확 떨어져 무조건 주기적으로 검진해야함
와씨... 이래서 지금 올리버네 할아버지가ㅠㅜㅠ.. . 너무 안타깝다
오 진짜 그렇네.. 나 한국에서 감기걸리면 그날 예약하고 바로 병원가는데 호주에선 예약하는 것도 3,4일 뒤가 제일 빠른 거라 결국엔 예약 안 하고 냅두게 되더라 ㅋㅋ 또 막상 의사 만나면 해주는 것도 없음
통계 ㄹㅇ 신기하네 알고있지만 이런 사실 맞닥뜨릴때마다 신기함
한국은 노동인구가 아픈거보다 빨리빨리 일해야해서 약 멕이고 굴리는거고 외국은 걍 휴무 줄테니 아프면 쉬어라 이건가...
와 근데 자살률 1위인 게 그렇게 볼 수도 있구나.... 새로운 관점이네
유튜버 올리버네도 아빠가 췌장암인가 걸렸는데 계속 징후있어서 병원갔는데도 걍 소금먹고 쉬어 ㅇㅇ 이래서 돈낼테니까 검사해달라해도 못받고 결국은 말기 되서 지금 항암치료 포기하고 집에서 쉰다자너 ㅠㅠ
마지막댓 완전 올리버쌤네 할아버지 얘기잖아....어캄
올리버쌤&마님 컨텐츠 보니까 병 걸려도 패밀리닥터? 한테만 진료 받을 수 있고 순번도 엄청 기다려야되고 막상 담당 의사한테 갔는데 별거 아니라고 생각해서 돌려 보내면 자기가 돈내고 씨티 찍게 해달라고 요구 하는 데도 안 해 주고 다시 치료 받기 어려워서 병을 키워서 뒤늦게 발견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 보험료는 수백만원씩 받아가면서..
이러니 통계라는 게 어디다 목적을 두고 수집하느냐에 따라 값은 진실이지만 결과가 거짓이 될 수도 있는 것 같음
이런 게 통계의 허점이겟지
옛날에 와인 한 잔 씩 먹으면 건강에 좋고 병 예방 해서 질병률 낮다는 연구도
그저 와인 한 잔 씩 즐길 수 있는 사람들이 가난해서 병원도 못가는 사람들보다 잘먹고 병원에 잘 다닐 수 있어서 그런 거라고….
다른 나라는 국가검진이 없음?
없어ㅜ 진심 전태일 열사가 대단😭
노동자 정기적으로 의료검진 받게 해달라는 요구를 그때 그시절에 하신분
+응응 마자
@développé 와 ..열사님 업적인줄몰랏네 진짜 대단하시고 깨어있으셨네 전국민이 지금까지 덕보고있구나 ㅠ
의료 시스템은 한국이 전세계 1등임 진짜
와 자살률 1위를 이렇게 해석할수도있겟네 띵하다
좀더 정확하게 분석한 비교수치를 보고싶어
와 새로운 관점이다 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