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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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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같이 다니는 친구들보다 집안형편 ㅂㄹ면 공감되는 상황.jpg
Rooose 추천 0 조회 10,307 25.12.27 12:0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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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2.27 12:15

    첫댓글 아 대학교 1학년 때 진짜... 엄카 쓰는 거 부러웠고 비싼 거 먹으러 가자는 것도 좀 부담이였고,, 어디 놀러가자고 즉흥적으로 정할 때? 난 놀러가려면 돈 모아야 하는데.. 그래서 잘 안 놀게 됨 나랑 형편 맞는 친구들이 더 좋았음 본문처럼 걔네들이 나쁜 건 아닌데 그냥 내 문제인거야

  • 25.12.27 12:17

    마자 특히 대학생때..ㅋㅋ나는 500에 30월세로 겨우겨우 알아보는데 친한친구들은 부모님이 전세로 몇천 1억씩해서 턱턱 구해주는거보고 너무 부러웠음..

  • 25.12.27 12:25

    돈 때문에 힘들때 엄마한테빌려 이러는데,,, ㅎㅎㅎ

  • 25.12.27 12:41

    대학교때 용돈벌려고 알바하는데 알바할시간에 차라리 공부해서 장학금받는다고 하고 엄마한테 미리 좀 받아서 해외여행 가자던 친구ㅜ 진짜 악의가 없는데 국장받아도 그게 용돈이 아니라 찐 등록금에 쓰인다고 하는데도 그걸 잘 모르더라.. 장학금 같이 받아도 그 금액만큼 고생했다고 용돈으로 주는게 당연하니까..

  • 25.12.27 12:44

    고등학교 졸업하고 같이 하와이 여행가자~ 에이 졸업했는데 엄마가 그 정도는 보내주시겠지~ 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던 친구 너무 부러웠어

  • 취업하면 더 심각하게 느껴져ㅋㅋㅋㅋㅋㅋ
    월급은 그대로 저금하고 아직도 엄빠카드 쓰는 친구
    첫 자취가 오피스텔 전세인데 그게 모두 부모님이 해주시는 것
    취업했다고 명품백,차 선물받기
    차라리 대학생때 느끼는건 소소했어

  • 난 같이 밥먹는게 힘들었음.. 밥먹으러가면 항상 비싼거 먹어서 나는 오늘 바빠서 못먹는다고 말하고 빠져나오는게 슬펐음

  • 25.12.27 13:24

    나이 들면 들수록 더 차이 극명하게 느꺼짐 ㅜㅜㅋㅋ 30대되니까 이제 혼자 살때 됐다고 자식한테 집 사주고 카드는 또 따로 챙겨주고.. 자식이 취업 못하면 창업시켜주고 그거도 못하면 그냥 건물사줌ㅋㅋㅋ.. 걍 다른세상같아서 자연스럽게 멀어져ㅜ

  • 근데 대학교때나 그렇지 열심히 사는애들 30대에 집사고 승진하고 잘 살더라..
    물론 금수저면 더 잘살겠지..
    근데 30대되면 본인이 이룬 성취가 있어서 그런가 의미없는 비교 안하게 됨..
    같은 처지라도 패배주의에 신세한탄하다가 시간보낸애들은 30대되어도 신세한탄하고 비교하면서 사회에 불만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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