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정맥때 지난 단석산(827)을 가본다.
약한(?) 동상과 함께~
곳곳에 조망바위가 있어 의외로 단조로울 수 있는 산행의 묘미를 더해준다는~
국립공원에 속하여 조금 거리끼는것만 빼고는~
건천IC부근에서 올라 장군봉거쳐 444봉 실제는 삼각점봉을 지나 바우구경하고 신선사로 내려온다.
총11km 7시간 놀며 진행
건천에 왜가리인지 백로인지가 한마리
그냥 건너면 된다.
경부고속도로~
당겨본 건천 ic
우측 멀리가 토함산 앞의 흰 구조물은 쓰레기 적치장인지 아는 사람이 없단다...
건너편엔 지도보니 산성흔적이 있는 능선
남쪽 조망
장군바위...몇개의 바위군이다. 묘지도 있고~
장군봉인데 암것도 없고 서xx님의 표시만~
443.8 삼각점에는 족적이 흐리다.
작은홈골봉이라는 기괴한(?) 이름만~ ㅠ
앞은 건천의 선도산
시장표 회 한접시 하고~ 막걸리에 소주도~ㅎ 아침부터 음주산행
낙동정맥이겠쥬~
소나무와 바위들 이름이 많은데 길은 우회로로 편안히 이어진다는~
조기가 단석산~
송선저수지
상제암 마애여래좌상이러고 부처바위를 지났는데~
증로에서 200여 미터 떨어진~
멀리는 토함산과 남산 고위봉까지 뵈고~
당겨본 지능선의 기암
조망바위의 명품소나무
건천읍을 바라보며
천주암 송곳바위라고 옆에 조금 떨어져
새로 생긴 정상석
단석~
가운데 선도산
멀리가 대구 팔공산?
북서쪽인데? 잘 몰겠고~
당겨본 팔공산?
북서쪽
국보199호 마애불이 삼방향에 있고~
소형 마애불들이~ 만물상이라고
옆에도~
신선사
무당집?
경주 오릉 구경하고~
후투티?
첫댓글 단석산을 아주 오랬만에 구경해봅니다.동생과 더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소나무가 홀로 독야청청이네요
산성 있는 곳이 낙동정맥 산성산이지요...동생 분 만나러 일부러 가셨네.
차비가 비싸요~그나마 30프로 디시표가 있어서리~
지금 서울여요?
지금 서울~
지난주 일욜 산악회서 가려다 취소 되어서 못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