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벅~*O.G~!!!
o^o^o... what's up man~!!!
안녕하세요.
스카이 엔터테이먼트 카페와
스카이 힙합 댄스 연습실의 운영자이자 메인 강사인 sky 입니다.
그리 길진 안았지만 1년이 다되어가는 시간을 잘 운영해온 시점에
다시 한번 대대적인 홍보로 더 많은 분들과 뜻을 함께 하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우선 지금 저 스카이와 뜻을 같이 하시는
많은 스카이 카페 팸분들과 연습실 가족분들...
그리고 앞으로 함께 하실분들까지... . .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밑에 이어지는 공지,설명글을 자세히 참고 해주시기 바랄께요.
먼저 저희 스카이 댄스 연습실은 춤을 체계적으로 배우고자 하시는 분들과
섣불리 발을 들여 놓지 못한 아쉬움에
더 늦기전 한번쯤 배움을 시작하시려는 분들까지...
모든분들이 연령,성별,자격,조건 없이 부담없이 가족적인 분위기로
춤을 시작하고 배우실수 있는 공간입니다.
지나치게 비싼 타 학원의 강습료에 비해
부담없는 강습료로 그 누구도 맘편히 배우실수도 있구요.
춤은
힙합을 중심과 주축으로 하여 가요 안무를 비롯 하우스,솔 ,락킹, 퓨전 댄스등...
브레이킹만 배제하고 모든춤을 수업하고 있습니다.
단 브레이킹은 원하시는 분들에 한해 기본만 이외 시간에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좀더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스카이 힙합 댄스 연습실~*
<<강습 시간>>
토요일:4~6시
일요일:4~6시(강습후 1시간 보충 및 개인 연습 사용 가능)
일 2시간씩 (주말 총 4시간...)
월 16시간을 강습하고 있습니다.
<<수업 내용>>
1시간:스트레칭 및 기본 안무와 가요 안무
(기존 안무가 아닌 제가 직접 만들고 짠 그 어느곳에도 없는 새로운 안무)
5분 휴식~*
1시간:힙합 안무(기본부터 중급 고급까지 힙합춤을 체계적인 수업으로 진행)
강습후...(보충및 개인연습...1시간)
<<연습실 위치>>
정확한 위치는 올림픽 대교 북단사거리구요
건물 이름은 "신흥 헬스 에어로빅 센터" 입니다..
그 3층에 저희 "스카이 연습실"이 위치하고 있구요
쉽게 말해서 강변역과 광나루역 중간에 위치하였습니다
연습실 오시는데는 두가지 방법이 있어요.
우선 2호선 강변역에서 하차하시게 될땐
강변역에서 나오자마자 테크노 마트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올림픽 대교 북단 사거리 쪽으로
ㄱ 자로 꺽여서 직진하시면 쉽게 찾으실수 있어요
거리는 도보로 5~7분 정도 걸리구요
또 광나루 역에서 하차하시면 도보로 8~12분 정도 걸리구요.
역 입구에서 올림픽 대교 북단사거리 방향쪽으로 쭈~~욱 직진만 하시면 나와여.
나머지 더 자세한 위치는 신청자분들께 개별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강습료>>
월 강습료는 5만원 입니다.(4주)
<<강습 준비사항>>
활동적이고 편한 신발과 복장 (단 신발은 꼭 개별 지참)
...... ....
여기까지가 자세한 연습실 설명입니다.
간단히 저희 연습실을 스케치 해보자면
중학생분들부터 고등학생,대학생 직장인 분들까지 고른 연령층의 분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려 가족적인 분위기로 친분을 쌓아가며 지내고 계십니다.
딱딱한 분위기보단 자유스럽고 편한 색으로 가고 있으니
아무 걱정 마시고
현명하고 후회없는 선택으로
용기를 내어 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저희 스카이 댄스 연습실의 문은 활짝 열려 있으니 부담없이 두드려주시고
참여해주세요.
강습 신청은 저희 스카이 엔터테인먼트 카페
http://cafe.daum.net/skyentertainment
이곳의 하단에 위치한 "힙합 댄스 강습"란 메뉴에 신청해주시구요.
본인의 성함과 연락처(핸펀 가능)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연락가능 시간을 함께 적어 주시면
그 시간에 맞춰 연락 드려 친절히 답해 드리니까
그렇게 해주시구요.
이글 맨밑에 있는 배너를 클릭해주심 스카이 카페로 바로 이동합니다.
그전에 직접 통화 해서 신청하고 싶으시거나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다면
<<메인 강사 겸 운영자>>018-467-0318...정철기(sky...o^o^o)
<<강사 및 부운영자>>016-742-5068...김창진( f.t.w ㅇㅋ?(ㅡ.-)//)
이쪽으로 연락 주시면 친절히 답변 해드릴께요.
그럼 이글을 보고 결정을 하신 분들과
빠른 시간안에 만나뵙고 함께 할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