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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너너뉘기야
첫댓글 ㄹㅇ보통일아님
맞아 ㅠ 하고싶은거 다하고 대충 살고 싶다가도 100년동안 살려면 이러면 안되지 싶고 ㅠㅠ 열심히 살다가 주위에 젊은나이에 먹저 가는 사람 보면 이게 다 뭔 소용인가 싶고 ㅠㅠ 어려움
ㅁㅈ ㅈㄴ 인내의숲같음
난 그래서 열심히 살고 싶으면 살다가 놓고 싶음 놔버림... 몰라 모여서 뭔가 굴러가긴 함 삐그덕 삐그덕
......ㅠㅠ
하 그냥 나 살고싶을때까지만 살고싳어 100년 살아서 뭐하냐고 몸도 건강하지않은데
어차피 80넘으면 사람들이랑 대화하고 하천을 걷는거만 해도 일상의 즐거움이 될수있음 지금이야 스마트기기도 사고싶고 해외여행도 가고싶고 비싼옷 신발도 사고싶고 그러지만 노인되면 그냥 목숨붙어있고 몸건강한거로 행복해질수 있다는거..너무 걱정할필요 없어 어케든 살아진다
근데 노인되면 그런 사치품 사는게 문제가 아니라 병원비가 문제ㅜ
부자들은 너무 행복해서 죽기 싫다던데 부럽 나는 진짜 열심히 살기싫고 막막해..
그래서 살고싶은데로 사는중
진짜 다 수행하는거같음.. 다들 행복하길..
진심... 언제죽을지라도 알려줘라
너무 열심히 살지 말아야지 ㅜㅋ 인생은 마라톤..
그렇다고해서 당장 내일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아무것도 안하고 흥청망청 쓰면서 살고싶지는 않음걍 내일 바로 디져도 덜 아쉬울만큼만 열심히 살고싶음
극혐
하…….. ㅜ
약간 정신을 놓고 살아야 역설적으로 제정신으로 살수가 있슨
ㅁㅈ 걍 편하게사는중
걍 마흔쯤에 안락사하고 싶어요
ㅇㄱㄹㅇ
너무 극단적이야,,,
되는대로 사는 중 맘 편한게 최고
미래 너무 생각하고 살면 삶이 하드해짐
근데 전자보단 후자가 무서워 ㅠㅠ
부자들은 뒤지기 싫어서 화성에라도 가서 살려고 발악하는데ㅅㅂ 난 오래 사는게 더 무서워
진짜... 몇살까지 사는지만이라도 알고싶음
장수의 위험과 단명의 위험을 금융적으로라도 커버하는게 보험인듯
너무 산다는것에 집착말고 ..하루의 행복을 찾고 남에게 친절하고,,자연을 느끼며 살자고
맞아…. 그냥 죽어줬으면
차라리 전자가 백배나음 ㅜ
와 ㄹㅇ 이게 제일 큰 문제임
그냥 최대한 일상에서 행복 찾고 맛있는 거 참지말고 다 먹고 살다가 만약 죽는 게 나을정도로 비참할 때가 오면 그냥 그때 가서 스스로 죽어도 되니까! 어차피 큰 흐름은 정해져있을텐데 단순한 게 최고인듯
최대한 흐린눈 하는중 ㅎ 모르겟음 현재를 즐길게
여러 이유에서 애 낳기 싫은 것도 있지만 이것도 큰 이유임.. 나 하나도 벅차.. 동시에 내가 없어질 수도 있는데 낳아진 애도 생각하고싶지 않은 것도 있음 ㅠ
그치만 그래서 신기하고 재밌는 게 인생~
내일 당장 죽는다해도 한그루의 나무를 심겠다는 심정으로... 현재 할일을 하며 삽시당
고민하다가 이글보고 치킨시킴
하
첫댓글 ㄹㅇ보통일아님
맞아 ㅠ 하고싶은거 다하고 대충 살고 싶다가도 100년동안 살려면 이러면 안되지 싶고 ㅠㅠ 열심히 살다가 주위에 젊은나이에 먹저 가는 사람 보면 이게 다 뭔 소용인가 싶고 ㅠㅠ 어려움
ㅁㅈ ㅈㄴ 인내의숲같음
난 그래서 열심히 살고 싶으면 살다가 놓고 싶음 놔버림... 몰라 모여서 뭔가 굴러가긴 함 삐그덕 삐그덕
......ㅠㅠ
하 그냥 나 살고싶을때까지만 살고싳어 100년 살아서 뭐하냐고 몸도 건강하지않은데
어차피 80넘으면 사람들이랑 대화하고 하천을 걷는거만 해도 일상의 즐거움이 될수있음 지금이야 스마트기기도 사고싶고 해외여행도 가고싶고 비싼옷 신발도 사고싶고 그러지만 노인되면 그냥 목숨붙어있고 몸건강한거로 행복해질수 있다는거..너무 걱정할필요 없어 어케든 살아진다
근데 노인되면 그런 사치품 사는게 문제가 아니라 병원비가 문제ㅜ
부자들은 너무 행복해서 죽기 싫다던데 부럽
나는 진짜 열심히 살기싫고 막막해..
그래서 살고싶은데로 사는중
진짜 다 수행하는거같음.. 다들 행복하길..
진심... 언제죽을지라도 알려줘라
너무 열심히 살지 말아야지 ㅜㅋ 인생은 마라톤..
그렇다고해서 당장 내일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아무것도 안하고 흥청망청 쓰면서 살고싶지는 않음
걍 내일 바로 디져도 덜 아쉬울만큼만 열심히 살고싶음
극혐
하…….. ㅜ
약간 정신을 놓고 살아야 역설적으로 제정신으로 살수가 있슨
ㅁㅈ 걍 편하게사는중
걍 마흔쯤에 안락사하고 싶어요
ㅇㄱㄹㅇ
너무 극단적이야,,,
되는대로 사는 중 맘 편한게 최고
미래 너무 생각하고 살면 삶이 하드해짐
근데 전자보단 후자가 무서워 ㅠㅠ
부자들은 뒤지기 싫어서 화성에라도 가서 살려고 발악하는데ㅅㅂ 난 오래 사는게 더 무서워
진짜... 몇살까지 사는지만이라도 알고싶음
장수의 위험과 단명의 위험을 금융적으로라도 커버하는게 보험인듯
너무 산다는것에 집착말고 ..하루의 행복을 찾고 남에게 친절하고,,자연을 느끼며 살자고
맞아…. 그냥 죽어줬으면
차라리 전자가 백배나음 ㅜ
와 ㄹㅇ 이게 제일 큰 문제임
그냥 최대한 일상에서 행복 찾고 맛있는 거 참지말고 다 먹고 살다가 만약 죽는 게 나을정도로 비참할 때가 오면 그냥 그때 가서 스스로 죽어도 되니까! 어차피 큰 흐름은 정해져있을텐데 단순한 게 최고인듯
최대한 흐린눈 하는중 ㅎ 모르겟음 현재를 즐길게
여러 이유에서 애 낳기 싫은 것도 있지만 이것도 큰 이유임.. 나 하나도 벅차.. 동시에 내가 없어질 수도 있는데 낳아진 애도 생각하고싶지 않은 것도 있음 ㅠ
그치만 그래서 신기하고 재밌는 게 인생~
내일 당장 죽는다해도 한그루의 나무를 심겠다는 심정으로... 현재 할일을 하며 삽시당
고민하다가 이글보고 치킨시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