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5.1 조절자의 임무와 작용을 흔히 양심이라고 불리는 것과 혼동하거나 혼란스러워하지 말라. 그들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양심은 인간적인 것이며 순전히 심리적인 반응이다. 양심이 경시될 수는 없다, 그러나 만약 참으로 조절자의 음성을 들을 수만 있다면 그것이 하나님의 음성이 되어질 것이지만, 양심은 혼에게 주는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다. 양심은, 마땅히, 너희가 옳은 것을 행하도록 충고하지만, 그러나 조절자는 그 위에 덧붙여서 무엇이 진실로 옳은 지를 너희에게 말해주려고 애쓴다. 그것은 너희가 감시자의 인도를 감지할 수 있게 될 때 그리고 그에 따를 수 있을 때의 그것이다.
110:5.2 사람의 꿈 체험, 조화-협동되지-않은 잠자는 마음의 무질서하고 연결되지 않는 행진parade은 조절자가 사람의 마음에 있는 다양한 요소들을 조화시키고 연합하려는 것에서 실패하였음을 제시하는 적절한 증거가 된다. 조절자들은 간단하게, 한 번의 삶에서, 인간적인 것과 신성한 것으로서 그렇게 전혀 다르고 다양한 두개의 사고의 유형을 임의로 조화-협동시키고 동기화synchronize시킬수 없다. 그들이 그렇게 할 때는, 그들이 가끔 그렇게 하는 것처럼, 그러한 혼들은 죽음의 체험을 지나서 통과할 필요 없이 맨션세계로 직접 옮겨지게 된다.
110:5.3 잠을 자는 시기동안, 조절자는 자신이 내주하고 있는 개인성의 의지가 충분하게 깨어 의식하는 시간에 내린 결정과 선택으로 이전에 이미 충분히 승인해 온 것, 그리고 그로서 초(超)마음의 영역 안에 머물기 시작하는 것, 곧 인간적인 것과 신성한 것의 상호관계가 접촉하는 영역에 있는, 오직 그러한 것을 성취하려고 시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