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집 짓는자여
이제 내가 당신을 보았기에
더 이상 당신은 내게 새 집을 지어줄 수 없노라
집을 지탱하던 모든 기둥은 부러졌고 들보는 조각났다.
나의 마음은 과거의 모든 속박에서 벗어났고
더 이상 미래를 갈망하지도 않는다
집 짓는자
그가 무엇인지 누구인지 생각해보고자 해서 한번 써봤습니다..
첫댓글 좋네요고맙습니다
첫댓글 좋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