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3번 저요♥/4월10일(목), 또 먹방을 보여주고 체중올리고~~~ 그래도 운동은 열심히^^

[저요♥]

4월 10(목) 일기

시작체중

169.8cm/69.5kg

이달의 희망체중

66kg

현재체중

69.5(0)어제보다 +0.5

최종 희망체중

55 kg

오늘의 다이어트 식단

오늘의 운동

[아침]

6:40

사과1개+1/4개, 순대볶음(양배추, 떡, 깻잎넣은)1접시

근력운동

(시간/갯수)

① 스쿼트10*3

② 런지10*1

③

(8:10)전병1개, 아이스크림콘1개(저번에 남편이 사온거 - 저녁에 안먹었으니 다행)

(9:10)아메리카노1잔

④

[점심]

1:10

흰밥1공기, 부대찌개1대접, 소불고기 조금, 마늘풋대무침, 배추김치, 아메리카노1잔

유산소운동

(시간/갯수)

①공복에 고정자전거 20분→걷기10분

② 자전거10분, 자전거10분

③ 고정자전거 100분

간식

④

[저녁]

8:10

등뼈찜, 감자탕, 야채샐러드, 볶음밥 2숟가락

①올바른식단 (30점)

20점

②미션을 완수(20점)

20점

③숙제를 하셨음(30점)

0점

물의양 ;2 ℓ쯤

[야식/음주]

④숙제 말고 운동을

30분정도 하셨음 (20점)

20점

함께 나누어요^^ (살아가는 이야기, 계획. 반성. 등)

10

물8잔이상마시기=10 간식금지=10

데일리운동=10 ABT&덤벨트레이닝=10 밴드 스트레칭=10

오늘 아침에 이사한다고 차빼달란 전화가 와서 남편차를 빼주는데 헐~~~ 그저께 밤에 제가 차빼다가 살짝 긁히는 소리가 났었는데 앞쪽 옆에 흠집이 좀 많이 있더라구요. 밤이라 안보고 그냥 들어왔는데... 아직 남편한테는 말 안했는데 시치미떼고 있어야할까봐요... 저한테 궁시렁댈텐데... 아직 모르는거 같아요ㅎ 긁힐거면 제가 타는차가 긁힐것이지... 제차는 완전 오래된차라 긁혀도 뭐 별 상관이 없는데 분명 보면 뭐라할텐데 모른척해야할거 같아요~~~

어제 저녁에 순대볶음을 해먹었는데 그 여파로 또 올랐네요. 어제 저녁에 그리 오래 고정자전거 돌리며 칼로리를 245kcal이나 소비해줬건만 전혀 도움이 안된것인지...

오늘아침에도 남은 순대볶음 먹어주시고 아이스크림까정 완전 제대로된 먹방을 또 보여주고 있어요.

저녁엔 남편사무실 개업예배가 예정되어있어서 보쌈이랑 문어랑 해물을 모듬으로 해주는곳에 예약해놨는데 또 무쟈게 먹어댈텐데 좀 걱정되네요~

뭐 맛있게 먹고 또 운동해야겠죠? 오늘도 즐겁게 홧팅해요!!!

- 4월 목표 몸무게 -
날 짜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목 표	69.5									68										67										66
실제	69.5	69	68.5	69.5	69.5	69.5	69.5	69.5	69	69.5

<몸무게 변화일지>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007년								75.0	70.1	68.6	65.7	65.0
2008년	64.0	61.5	62.3	63.5	63.0	63.5	62.7	63.0	62.0	61.4	58.5	61.2
2009년	?쉼	?쉼	63.4	64.5	?	65.8	63.0	주	특	반	떠	남
2012년	결	과	는		다	시		찜	ㅠ	ㅠ		72.0
2013년	70.5	68.2	66.8	67.0	67.5	66.8	65.9	66.9	66.4	쉼65.5	쉼67.0	68.0
2014년	68.5	70	71	69.5

[저요♥]

절 직접 만나셔도 아마 그 말씀하실거 같아요ㅎㅎ
얼굴이 웃는 인상이라 다들 편하고 좋다고들 하셔요ㅋㅋ
늘 좋은 방향으로 생각해야지 걱정만 많이한다고 해결되는 일은 없는거 같아요^^
오늘도 행복하게 하루 잘 시작해봐요^^ 홧팅!!!

[딸기사랑]

오늘 좀.. 많은 운동으로 워밍업 해주셔야겠네요..ㅋㅋ 그리고 저녁엔 맘편히..ㅋㅋㅋ
저희 신랑도 차..긁어놓으면 난리도 아니긴한데요... 근데 제가 직접 긁은건 없는데..
차가 여기저기 긁혀있더라구요.. 하부도.. 그렇고.. 저보고 어디다 그렇게 긁고 다니냐는데..
난 기억에 없으니..없다고..큰소리 뻥뻥쳐댔죠..ㅋㅋ 무사히 잘 넘어가시길...ㅋㅋㅋ
저녁도.. 잘다녀오시구요..ㅋㅋ 적당히 조절잘하시길요..^^

[저요♥]

틈새운동 해줘야하는데 오늘은 사무실에 중요한 손님들이 오셔서 오전 내내 이야기중이시라 뭘 할수가 없네요~
그래도 틈틈히 티안나는 스쿼트라도 해야겠어요^^
오늘도 즐겁게 홧팅해요!!!

[차칸]

저요님 저기 빨간표시있는 숫자,,,그거 보는데 확 느낌오는거 있죠,...저도 58까지 찍고는 다시 확,,,여하튼 다시 돌아가고싶어요
여름오고있어요 ^^

[저요♥]

저두 저때를 기다려요^^
저땐 바지 27도 들어갔더랬죠ㅋㅋ 전 27이하는 안내려가요. 골격이 워낙 커서요. 다들 제 배를 보며 부러워했었는뎅~~~
다시 열심히 해서 얼른 최저점찍었을때로 같이 돌아가요^^ 홧팅!!!

[몸짝]

그럼요 그럼요.
맛있고 건강식은 먹어가며 합시다.
뭐 우리가 대회 나갈것도 아니고
20대도 아니고..
괜히 식이 빡세면 성질만 나빠져요~~

그나저나 남자들 차 엄청 애지 중지 하던데
저요님 이제 클났어요!!!!

[저요!]

저 저요♥ 인데요~
갑자기 어제부터 저를 활동정지 시켜놔서... 뭔일인지....
도대체 들어올수가 없어서 옆에 직원분거 빌려서 대신 들어왓어요.
아무리 메일보내도 활동정지 풀어주지도 않고 너무 답답해요ㅠㅠ

왜 제가 활동정지가 된걸까요?????

[희망52키로~♥]

드실땐 스트레스 없이 드시고 쪼일때 신경써서 몇일 하면 먹어서 오른 체중은 금방 제자리 찾더라구여~단 빠른시간안에 찾아줘야 요놈은 체지방들이 잠시 착각해구나하며 열시미 줄여지지 안그럼 안착하고 다시 줄이기 힘든 체중으로 변하더라구여~~^^드시고 쪼여서 올라간 체중 빨리 줄이시게요~~~^^

[저요!]

다시 오늘 오르고야 말았지만 또 열심히 해서 내려야죠ㅎㅎ
저 어제부터 갑자기 활동정지당해서 지금 일기 못써요ㅠㅠ
지금 직원분 아이디로 대신 들어온거랍니다~~흑흑~~~

[쌩쌩팔팔]

점심저녁메뉴라 남편분 차이야기는 낼이 되어야 이야기를 들을수 있겠네요 ^^ 벌써 야심한 새벽1시라 저두 이만 낼을 기약하며 자야겠어요 ^^

[저요!]

ㅎㅎ 아직도 남편은 모르고 있어요...
어제부터 갑자기 저 활동정지당해서 너무 답답한 맘에 지금 회사직원분거 빌려서 들어왔어요ㅠㅠ
제발~~~ 저 좀 풀어주세용~~~~~
아예 카페들어올수가 없어용~~~~

[요플레굿굿]

저도 먹기위해 운동해요 ,, ㅋㅋ열심히 운동했으니먹어줘야죠ㅠㅠ

[저요!]

넵^^ 먹고 운동...운동하고 먹기...
오늘도 즐겁게 홧팅해요!!!

[슬프지만 진실]

ㅋㅋ저는 예전에 엑셀을 브레이크로 착각해서 주차하다가 벽에 쾅...ㅋㅋ 그 후로 차 못만지게해서 장롱면허에요ㅋㅋ 저녁 맛나게 드셨나용?

[저요♥]

저 아는 분도 초보때 교통사고 크게 한번 나고 무서워서 못하시더라구요~ 그래두 그때만 넘어가면 운전하는거 두렵지않고 편한데... 다시 한번 시도해보셔요~
저녁에 감자탕이랑 등뼈찜 완전 즐겁게 먹고 다시 저희 사무실에가서 커피까지 먹고 12시 다되어서 들어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