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들통난 박원순의 거짓말/지하철 2호선 추돌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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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는 이날 "박 시장은 오후 3시 32분에 지하철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자마자 현장으로 향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박 시장이 시청에서 차로 30분 거리인 상왕십리역에 나타난 것은 오후 5시 40분쯤이었다.//???
더구나 지하철 2호선은 서울시 산하기관이 운영하는 것인데 중앙정부대처보다 늦었다는 것은 박원순 서울시장에게는 치명타가 될 것이다.
박원순은 세월호 참사에서 "도대체 국가와 정부의 존재의미가 무엇인지 온국민이 묻고 있다" 고 박근혜 정권의 목을 졸랐는데 정작 서울시 산하 지하철 2호선 추돌사고에서 정부 대처보다 늦었다니 입이 백개가 있어도 할말이 없을 것이다.
박원순 당신이 할말은 아니지 ...세월호 참사후 금방 지하철 사고가 날줄 몰랐겟지요? 중앙정부보다 서울시의 대처가 늦은 것은 뭘로 설명할거유?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 는 속담이 있다
박원순의 이번 지하철추돌사고의 거짓말이 사소한 것처럼 보이지만
더 큰 서울시 살림살이 경우 무슨 거짓말(비리)이 또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현장 곧바로 출발했다던 박원순의 거짓말 들통 ~!!
박원순~
지하철 2호선 추돌사고는 아무렇지도 않고 세월호 참사만 눈에 뵈었더냐?
이렇게해서 박원순의 군대기피 전력 과 지하철 추돌사고 거짓말은 만천하에 또 드러나게 되었다.박원순의 기업체 뜯어먹기 앵벌이 전력은 더 화려했었다
///지하철 2호선은 서울시 산하기관이 운영하는것인데 중앙정부보다대처가 늦은 것이다.//2
PS)
이번 지하철 사고때는 거짓말이 별것 아닌 것 처럼 느껴지지만 사실은
그 이전의 박원순의 석연치 않은 군기피 전력은 이미 다 알려졌다
(사망한 삼촌의 양자 입적이 가능합니까? 일본에서 사망한자가 한국에 양자를 입적시킬수 있나요? 기가 막혀서리~ )
그 아들의 박주신의 허리 디스크 사진 군대 기피도 마찬가지로 석연치 않고 ...
말썽난 아들은 지금 미국 가 있다지요?
아들 박주신이 서울에 있으면 시장선거에 지장을 줄까봐서 ?
나의 상상은 자유니까...ㅎㅎ
조토마 기생 좌좀비들아 내말이 틀렸나요?
아,또한가지~
한국에서 결혼하여 미국간 박주신이 미국 기업체에 취직하여
잘먹고 잘 살고 있겠지요?
-----------아래기사 펌 ------------------
현장 곧바로 향했다던 朴시장… 밤 10시 넘어 해명자료 내놔
입력 : 2014.05.03 07:18
시청 상황실도 3시간 후 가동<!--H3>현장 곧바로 향했다던 朴시장… 밤 10시 넘어 해명자료 내놔
"신속복구 지시후 출발해 지체"
시청 상황실도 3시간 후 가동</H3-->
-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오후 지하철 추돌사고가 발생한 상왕십리역에 도착해 관계자들 설명을 들으며 현장으로 가고 있다. /뉴시스
2일 서울 상왕십리역 지하철 추돌 사고가 발생하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2시간이 지나서야 현장에 도착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날 "박 시장은 오후 3시 32분에 지하철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자마자 현장으로 향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박 시장이 시청에서 차로 30분 거리인 상왕십리역에 나타난 것은 오후 5시 40분쯤이었다.
논란이 일자 서울시는 이날 밤 10시가 넘어서야 설명 자료를 내놓았다. "부상자 안전 후송 및 신속한 현장 복구를 지시하고 비상교통대책과 관계자 소통 체계 마련도 지시한 뒤 오후 4시 40분쯤 시청사를 나섰다"는 내용이다.
"현장 주변에 도착해서는 교통 혼잡 때문에 500여m를 걸어서 이동했다"고도 했다. 박 시장은 이날 밤 11시쯤에는 "시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는 내용의 입장도 발표했다. 박 시장은 작년 7월 서울 동작구 상수도관 공사 현장에서 한강물이 유입돼 근로자 7명이 사망한 수몰 사고 때도 발생 5시간 후인 밤 10시 40분쯤 현장에 도착해 구설에 올랐다.
서울시가 유사시 시청사 지하에 가동하는 재난상황실도 첫 브리핑을 끝낸 뒤인 오후 6시 30분에야 움직이기 시작했다. 국토부가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꾸린 오후 3시 55분보다 2시간 반이나 늦었다. 지하철 2호선은 서울시 산하기관이 운영하는 것인데 중앙정부보다 대처가 늦은 것이다.
서울시는 큰 사고가 나면 시청사에 대책본부를 꾸리고 관련 브리핑을 하는 것이 관행이었다. 그러나 이날은 사고 현장인 상왕십리역 1번 출구에 현장 상황실을 차려 브리핑을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청사에서 공식 브리핑이 없었던 것에 대해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대부분의 부상자가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상황 종료가 일찌감치 됐고, 현장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이 발생해 현장에서 상황을 설명하는 게 더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작년 7월 30일 방화대교 남단 접속도로 상판 붕괴 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사고 발생 4시간 뒤 조성일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이 시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었다. 그래서 서울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의식해 이번 사고를 서울시와 최대한 분리시키려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첫댓글 생각이 곧은 분들은 그가 하는 행동들을 아마도 그다지 믿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착각의 자유' 속에 잠수해 있는 그는 생각조차 못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