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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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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장윤주가 결혼생활에 대해서 했던말
카드값100만원 추천 0 조회 108,263 25.12.29 19:14 댓글 18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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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2.30 01:37

    둘이 사랑한다면서 왜 책임은 혼자 지는걸까

  • 25.12.30 01:36

    참.. 편협한 댓글 많다.. 악플이랑 구분 못하고 쓰는 댓글들도 많고..ㅎ 남의 인생에 대해 뭘 그렇게 잘 안다고

  • 25.12.30 01:40

    서로 희생을 기반해서 또다른 자아를 만드는게 사랑이라면 마냥 손해라곤 할 수 없지 더 단단해질수도 있는거고 긍정적으로 변하게될수도 있는거니까, 물론 한쪽의 일방적 희생이면 문제겠지만.. 난 아직 솔로로서의 나를 조금 더 빚고싶을 뿐

  • 25.12.30 01:48

    거지같아.. 결혼

  • 25.12.30 01:55

    사랑 자체가 원래 그런것같은데...! 강아지를 사랑해도 내시간빼서 산책해야하고, 운동을 좋아해도 뭔가 싫지만 견뎌내야하는시간들도 있고 그런것처럼 뭔가를 사랑한다는것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것은 나의 어떤부분 변한다는것을 인정해야하는것같아! 그 또한 삶의 일부이고 즐기면되는듯! 뭔가를 사랑한다는거 나는 요즘 넘 즐겁고좋아ㅋㅋㅋ 꼭 이성적사랑이 아니더라도 사랑하고 기대하니까 실망하는부분도 있지만 그만큼 더 즐거울때도많아! 나는 사랑하지않는것에 기대하지않아서 정말 아무런감정이없는데ㅋㅋㅋㅋ 한번씩 마음울리는게 생기면 넘 행복해

  • 25.12.30 02:17

    30년 이상을 꾸려온 나를 버릴 정도로 사랑해야되는구나 (현실에 없음)

  • 25.12.30 02:19

    성별 관계 없이 만나본 바로는 저 말이 공감된다ㅋㅋ 사랑한다는 건 깊게 관여할 수밖에 없으니까.. 내 가진 걸 내어주고 양보하는 게 고깝게 느껴질 순 있으나 그렇게 해서 이사람과 함께하는 내 모습이 싫지 않다면 안고 가게 되는듯

  • 25.12.30 02:27

    진실되게 서로 노력한다는 느낌을 준 연애를 할 때는 확실히 달랐어
    내가 나로써 온전하다 느꼈고 상대도 내가 애쓰지 않기를 바랬어서 사귀는동안 불공평하다, 손해 본다는 감정을 느낄 새가 없었거든
    근데 이런 경험이 매우 드물음.
    비율로 따지면 8번의 연애 중에 한 번? 정도였는듯

  • 25.12.30 03:12

    어휴 텍만 봐도 스트레스다

  • 25.12.30 03:36

    얘가 없는 나는 없구나=이전 나의 상실은 맞는데, 나 라는 주체의 상실이라기보다 그냥 확장된 나인거임. 내가 없어진다(x) 이 사람이 없던 때의 나로 돌아가는 것이 불가능하다(o) 이거지.. 한글을 몰랐던 때의 나로 돌아갈 수 없는 것 처럼. 이제부터는 그 사람을 잃고 나아가는 내가 되거나 이 사람을 내 일부로 받아들이거나 할 수 있을 뿐인거라는 말이라고 생각함.

  • 25.12.30 04:04

    저정도 사랑과 각오 없이 결혼하는 사람들(거의 대부분의 기혼자들) 좀 무책임한듯 반려동물 무지성으로 입양하는 급이라고 생각함 반려동물 입양의 경우 그 동물이 해를 입는건데 결혼이면 본인이 그만큼 해를 입음 일단 결혼했으면 철저한 딩크 아닌이상 애가 생길 가능성도 높은건데 개무책임ㅋㅋ애는 무슨죄로 사랑없는 집에서 태어나야함?

  • 25.12.30 07:54

    이거 ㄹㅇ ㅋㅋ강즤나 고양이만 입양해서 키워도 예전의 나는 없는건데요

  • 25.12.30 04:34

    여성을 가장 죽이는 것은 전쟁도, 기아도 아닌 결혼이다

  • 25.12.30 07:16

    왜 이런 주제마다 꼭 개랑 남자를 비유하는 사람 있는지 모르겠네 ㅋㅋ
    말못하고 무조건적으로 주인을 사랑하는 강쥐랑
    같은언어쓰고 기회만 있으면 여자 통수 치려고 (죽이려고^^) 안달난 남자랑 같나 ㅋㅋㅋ

  • 22 반려동물들의 사랑은 무조건적이고 맹목적이기까지하는데 여시를 하고 한남 생태 알만한건 알거면서도 아직까지 한남의 사랑을 사랑으로 이해해주려하는게 신기하다. 그….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지 않아요…. 우리 이제 이거 진짜로 좀 알 때 된거 아니냐며;; 하긴 누군가는 평생 몰라야 연애와 결혼시장이 계속 될거같긴함

  • 25.12.30 07:56

    이랗게까지 ??

  • 25.12.30 09:12

    자아의 재조정 같은거지 자아의 종말까지려나..너무 사랑하면 그렇게되나?그런 사랑을 안해봐서 모르겠네

  • 25.12.30 09:28

    다행이다 난 내 자신 안 버려도 되니까

  • 25.12.30 09:34

    엄마랑 살아도 내 생활 일부를 바꿔여하더라… 자취하다가 엄마랑 잠깐 같이 살았는데.. 그냥 그런거 아닐까? 받아드리는것…?

  • 25.12.30 10:49

    남자도 그랬을까?

  • 25.12.30 11:02

    내가 아닌걸 사랑하면 다 겪게 되는 일

  • 25.12.30 11:53

    자아의 종말이 사랑으로 포장된다는 게 가부장제의 압도적 승리(n) 같다…

  • 25.12.30 13:59

    ㄹㅇ... 남자는 자기를 잃지 않아.. 기껏해야 시간 많이 드는 취미 포기 정도? 근데 여자는 자아의 종말임.. 그리고 그걸 사랑으로 포장하고 스스로 그렇게 굳게 믿음

  • 25.12.30 12:38

    드물게 잘 맞고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내 세상의 확장으로 이어지지만 그게 아니면 내 세상의 종말이 될 수도 있음

  • 25.12.30 13:20

    저렇게까지해야돼?

  • 25.12.30 14:54

    둘 중 한명만 잃는 것 같은데

  • 25.12.30 19:09

    난 나를 잃는게 싫어서 만나기 싫어

  • 25.12.30 19:46

    ㅋㅋ 그럼 남자도 과연 저렇게 자아를 잃을까? 아닐거 같은데 . 난 안그래야지!

  • 25.12.30 21:31

    내가 아는 사랑은 저런거긴한데 ..저렇게 해줄만한 상대를 못찾겠다 아직 내가 아까운건가

  • 25.12.31 09:43

    남자는 저렇게 생각하지 않을텐데

  • 26.01.11 12:52

    나도 이생각하면서 내려옴

  • 26.01.01 14:39

    저마저도 기꺼우면 결혼을 하면 되겠고 아니라면 그냥 살면 될거같음

  • ㅁㅈ

  • 26.01.06 23:47

    있는그대로 살고싶은데

  • 26.01.06 23:59

    근데 원랜 저게 맞음ㄹㅇ.. 남자라는 족속이 이기적이라 그렇지

  • 26.01.09 02:28

    다 흐린눈 해야 된다는 소리네 ㅈㄴ 싫다..

  • 26.01.09 12:34

    결혼하고 애 낳으려면 맞는말
    절대 예전처럼 못돌아감
    동거 1년이상 한거아님 연애랑도 차원이 다름
    적어도 한국사람이랑 가족 꾸린다면 욕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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