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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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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9월 2일 금요일 /출석부☆ 푸켓 빠통 이야기
리즈향 추천 5 조회 673 22.09.02 02:36 댓글 8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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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9.03 05:22

    엄마가 멋지시니 이렇게 공감을 하시지요
    공작새님
    따님을 얼마나 이쁘게 키우셨길래요
    30만원에 리무진을 ~~ㅎ
    리무진 차 진짜 끝내주네요
    언제쯤 출석부에 리무진 타봤다고 올릴 행운이 찿아오길 살짝 기대해봅니다ㅎ
    공작새님의
    여유로운 마음에 늘 훈훈한 삶방 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셔요 ^^

  • 22.09.02 10:29

    뱅기 타본지 오래되었네요
    나도 뱅기 탈줄 아는데
    언제 타보고 자랑하나
    불쌍한 넝마주이 출석

  • 작성자 22.09.03 05:36

    늘 바쁘실텐데 하루도 결석을 안하시는 삶방의 모범생 학생들과 넝마생 덕분에 한달에 한번 있는 출석부에 온 마음을 다 쏟아서 첵크해 봅니다
    제주도 뱅기랑은 뭐가 좀 달라요
    좀더 붕 뜬 느낌 ㅡ^^
    하나도 안불쌍하니까 징징대면 앙대요
    웃음을 주시는 넝마주이님
    언제나 행복이 더글더글 열매 맺는 날들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22.09.02 12:11

    형광등 지각생 출석,,
    부지런한 리즈향님의 출석부가 오늘 날씨처럼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젊었을 적 청순미와 중년의 완숙미가 더해지니
    훗날의 님의 노년은 활달하고 건강한 날들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2.09.03 05:56

    형광등 지각생 이어도 좋아요 ㅎ
    유현덕님 같은 분들의 정성 가득한 출석 글 에 푸켓의 솜구름이 또다시 떠오르네요
    중요한 부분 을 그것도 인생의 노년 까지 좋은 덕담에 입꼬리가 살짝 올라갔어요
    솔직하고 순수한 글에 항상 응원 하고 있답니다 ^^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22.09.02 12:35


    30넌쯤 전인가?
    이 곳 나도 다녀왔어요 ㅎ
    아~~옛날이여..

    추억 더듬으며 출석합니다

  • 작성자 22.09.03 06:05

    30년쯤 ㅡㅡㅡ이면 아주 오래전 이군요
    지금은 정말 많이 변해서 놀라실거에요
    푸켓 안에 비치가 두개가 더 있더라구요
    다운타운이 형성되어 그곳도 관광객이 있고 8년전 처음에 갔을땐 피피섬 그쪽만 있는줄 알았는데 꽤나 넓은곳 이였어요ㅎ
    믓별님 제 출석부에 잘 안보이셔서 큰소리로 부를참에 오셨네요 ㅎㅎ
    눈치가 삼단 이셔요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22.09.02 14:58

    태국
    25년전에 3박 4일 코스로 회사에서 여행갔던 생각이 나네요

    나름 재밌게 지냈는 데
    지금은 많이 변했겠죠
    ?!

  • 작성자 22.09.03 06:15

    리즈향 출석부에 처음 으로 대답하신 찐빵님
    상을 드려야하겠지요?^^
    태국을 25년전 에 가셨으면 지금 다시 가시면 완전 달라져서 깜놀 일거에요
    분위기를 최고로 만드는데는 찐빵님 만한 분이 없죠 ^^
    회사분들이 더욱 재밌게 지내고 오셨을듯 해요
    태풍이 온다는데 피해없도록 하시구요
    감사합니다

  • 22.09.02 15:23


    멋스런 리즈향님!
    어디든 빛이 납니다ㆍ

    출석ㆍ

  • 작성자 22.09.03 06:25

    영암에서 출석 하시느라 애쓰셨어요
    교실 뒷정리 까지 싹 ㅡ다
    하시고 가셨네요 ㅎ
    요즘 서늘해져서 일하시기도 좋으실거에요
    저도 참 좋아요
    살갗에 닿는 바람이 시원해서 이 계절이 짧은게 아쉬워요
    출석 ㆍ
    인정
    인정 ㅎㅎㅎㅎㅎ

    언제나 환한 미소가 아름다운 윤슬하여님
    감사합니다


  • 22.09.02 16:16


    매혹적이다...
    골디 혼이 울고 가겠어요

    ㅎㅎ
    출석합니다

  • 작성자 22.09.03 06:34

    아효
    누가 윤슬하여님 과 친구 아니라고할까봐
    두분이 똑같이 두줄 글에 출석 ㅡ
    이심전심 인가봐요 ㅎ

    골디 혼. ....?
    뭘까요..효주 아네스님은 책을 요즘 가까이 하셔서 그런가 가끔씩 어려운 단어들이 ....
    새로운 삶에 도전하는 멋진 인생
    응원 합니다
    퐈이팅 이에요 ^^

  • 22.09.02 17:49

    아유 ~ 이뽀라 새색시같이 ㅎㅎ 올만에 해외여행 다녀왓녜 ㅎㅎ

  • 작성자 22.09.03 06:39

    진짜 몇년만에 다녀온건지ㅡ
    코로나 검사를 두번 이나 해가면서 말이에요
    한 사람 이라도 양성이면 아예 못나올거 작정하고 간거였어요 ㅎ
    지존님
    늘 건강조심 하시고 좋은일만 함께하셔요

  • 22.09.02 18:42

    아고~~~배아뽀~
    다른건 참을만 한디
    등판이 훤히보이는 의상은 나도
    입어보고 싶었거든
    어깨 쫙 펴고 거리를 활보하고 싶은디
    옆지기가 제주도에선 용납을 안해주더라능
    부럽소, 고맙소, 잘했소~ㅎㅎ

  • 22.09.02 19:41

  • 작성자 22.09.03 06:43

    배좀 아픈기 정상이지 ㅎ
    제주도는 아니야
    난 거긴 못해
    일찌감치 포기한곳 이야
    스파에서 수영복 입고 사진찍는것도 얼굴표정이 어둡더라구 ㅎㅎㅎ
    근데 그대는 넘 귀여운거 아녀?
    얌전한게 부뚜막에 우짠다더니 ㅎ
    우째 제주도 에서 등판이 훤히 뵈이는걸 걸치고 거리를 활보를 해ㅎ
    머리에 꽃은 ?

  • 작성자 22.09.03 06:46

    @원브라더 ㅋㅋㅋ ㅋㅋ
    원브라더 총무님
    의자 였나요?
    아ㅡㅡㅡㅡㅡ놔 ㅎㅎㅎㅎㅎㅎ

  • 22.09.02 19:42

    여행은 자유죠. 잘하셨습니다.
    사진 속 모습이 아직 청춘입니다.

  • 작성자 22.09.03 06:51


    여행은 자유. 맞습니다
    그래서 마음부터 홀가분 해요
    정말 청춘 이고 싶어요^^
    감사해요
    유곡가인님
    행복한 가을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 22.09.02 21:47

    오전에 서울 출장 갔다가
    서울과 경기도 광주에서 일 마치고
    임시버스가 있기에 예정보다 조금 일찍 돌아와서
    부지런한 분들은 잠자리에 들어야 할 시간에 출석 흔적 남깁니다..

  • 작성자 22.09.03 06:56

    바쁘셨을텐데 출석도 잊지않으시고 역시 산애님 이셔요
    임시버스도 운행 하니 편리하네요
    서울에 사셨던분이 지방 으로 가시니 조금 어색해요
    좋은 아침 되셔요 ^^

  • 22.09.02 22:12

    아고~ 나도 쫒아갈걸 그랬나봐요.
    톡톡이 타고 슬슬 리즈향님 뒤를
    따라다니면서 등판구경을 하는건데...ㅋㅋ~

    빠통거리의 애들이 시비걸면 혼도 내줄껀데
    뭐 찝쩍거리는 사람들은 없었슈 ?

  • 작성자 22.09.03 07:01

    톡톡이들이 모두들 쉬고 있더라구요
    예전엔 바쁘게들 움직였는데 ㅎ
    그만큼 불경기 인듯했어요
    적토마님은 그런거 보다 오로지 누구 등판 귀경 인가요?ㅋ
    찝쩍대는건 해변가 조깅할때 유럽애들이 함께하자고 ㅎㅎ

  • 22.09.03 07:10

    @리즈향
    오잉 ?? 유럽애들이 휘파람 불고 그랬다고라...
    내가 뒤에서 태권도 도복을 챙겨서 뛰어야
    했구만...ㅋㅋ~

  • 작성자 22.09.03 07:12

    @적토마 태권도 삼단 발차기로 ~~~~워낙 날렵하시니 뭔들 못하시겠어요 ㅎ
    아님 말뒷발굽 으로라도 ..^^

  • 22.09.03 07:38

    @리즈향
    말발굽도 물론 써 먹어야지...
    최후의 경우에는 말 편자라도 빼서
    집어 던져야 할테고...ㅋ~

  • 작성자 22.09.03 08:30

    @적토마 무셔라
    헐~~~~~

  • 22.09.02 23:36

    아슬아슬한 출석~^^

  • 작성자 22.09.03 07:02

    ㅎ아슬아슬한 출석 ㅎㅎ
    감사해요
    좋은 사탕님
    그 다음날 출석 하는 학생들도 가끔씩 있어요^^
    제가 주범 이에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22.09.03 07:35

    @리즈향 다음 날 출석하는 학생...여기도 있네요~!!ㅋㅋ
    오늘 출석하기 전에 전날 출석도 같이 하는 걸로...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09.03 07:50

    @노노 푸하하하하
    노노님
    수고하셨어요
    땀나셨으니 앉아서 좀 쉬셔요
    출석
    인정 합니다 👍
    오늘 출석전에 전날 출석도장 부터 찍고 ㅋㅋ
    캬~~~~~
    즐거운 하루 노노님 덕분에 이어갑니다
    해피한 주말 되셔요^^,,

  • 22.09.03 22:18

    역쉬 멋드러진 여인 리즈향님
    늦은 출석도 봐 주실꺼죠?
    잘하셨어요~

  • 작성자 22.09.03 22:26

    출석부는 이틀후 오는 학생들도 허다합니다요
    대환영 이에요
    누가 출석 이신데요
    똑솔 몽연님 이쟎아요
    대신 칠판좀 싹다 지우고 가셔용 ㅋ
    감사해요
    건강한 날들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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