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뭐... 유튜브하는 고양이탐정한테 찾아달라고 의뢰할 정도면 고양이에 대한 애정 엄청 큰 사람일 거고 보니까 곧 해외로 저 고양이들 데려가서 함께 살 예정이었던데... 엄마에 대한 배신감이나 분노는 딸 본인이 더 크겠지
근데 본인이 배신감느껴서 크게 화를 내고 욕을 하거나 절연을 하거나 둘 사이에 뭘 하는 거랑 공개적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인터넷상에서 욕먹는 건 완전 다른 문제니까 두둔하고 욕 그만 해달라고 할 수도 있다 생각함... 엄마 감싼다고 딸도 똑같다 하던데 난 그냥 고양이랑 따님 둘다 안쓰럽고 찾아서 다행이라 생각함...
근데 여기서 욕해봤자 뭐 어쩔 수 있어? 저 분도 자기 고양이 매우 사랑하는 사람이고 상황이 이렇게 될 줄 몰랐지... 엄마도 영상 보면 아줌마 아니고 걍 할머니임... 인식이 우리 세대랑 걍 다름.. 나도 고양이집사고 너무 철렁했는데 일반인 대상으로 너무 날 세우지 말자
나랑 비슷해서 맘이 아프다.. 부모가 저런거 내가 선택한것도 아니고.. 또 실제로는 저런걸로 부딪힌다고 부모랑 절연도 못해. 부모세대는 동물보다 사람이 중하고 동물은 한낱 미물인데 본인보다 저 동물을 더 귀하고 예뻐하는걸 못견디는 경우도 있더라고... 가치관 차이라고 생각함.. 부모라 미워할수도 없어..
첫댓글 아니 얼마나 힘들다고 버려진고양이보다 힘들겠어요?
스레드 봐도 이해안가는디..; 영상보니까 진짜 탐정 대단하더라
그런데도 생명을 몰래 그렇게 내치나?
난 엄마랑 연끊는다
탐정님 대단 뭐든 탐정님한테 피해 안가면 좋겠음...
저분 입장에서는 자기 자식 생각해서 자기 엄마가 그런거니까 탓만 할 수 없는 마음도 이해는 가는데 욕먹을꺼 뻔히 알면서 공개한거니까 감수해야하지않나.
심지어 품종묘는 남 주고 코숏은 길에 버린게 ㅠㅠㅠ
와 진짜 미친 그러네...
와 진짜……….
나도 그게 진짜 맘 아팠어 ㅠㅠ.. 하나는 누구 줬다고 할때 설마 품종묘 애인가 했는데 ㅎㅎ 진짜라니
ㅋㅋ......
....???? 뭐지;
ㅅㅂ
와 나였으면 엄마랑 연 끊는다 ㅅㅂ
영상보는데 열받는다 소름끼쳐
에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ㅈㄴㄱㄷ 손자를 할머니가 돌보는게 아니고 저 따님분 자녀임..다시 둘을 해외로 데려가면 손주 알레르기가 더 심해질까봐 걱정하셨다고 한거래 따님분 스레드 보니까 더는 어머니 욕도 원치않는다고 하시더라 ㅠ 근데 나라면 진짜 엄마 너무 원망스러울듯 어떻게 저럴수있냐..
와 우리엄마가 그런거면 나 진짜 죽는날까지 용서못해
나도 어제 이거 봤는데 어머니가 왜 그랬을까 진심 궁금함.... 고양이가 꼴보기 싫었나
결국 엄마두둔하네 애정이 그정도인거지뭐
내다버릴정도로 혐오하는분은 아닙니다 -> 내다버렸잖아요?
영상 다 보고 왔는데 진짜......나였으면 엄마 버림 그리고 저렇게 고양이들 유기할 정도면 평소에도 고양이 못마땅하게 생각했을텐데 왜 애초에 호텔에 안 맡긴 거지 엄마가 고양이 좋아했냐라고 물었을 때 딸도 대답 못했잖아
근데 뭐... 유튜브하는 고양이탐정한테 찾아달라고 의뢰할 정도면 고양이에 대한 애정 엄청 큰 사람일 거고 보니까 곧 해외로 저 고양이들 데려가서 함께 살 예정이었던데... 엄마에 대한 배신감이나 분노는 딸 본인이 더 크겠지
근데 본인이 배신감느껴서 크게 화를 내고 욕을 하거나 절연을 하거나 둘 사이에 뭘 하는 거랑 공개적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인터넷상에서 욕먹는 건 완전 다른 문제니까 두둔하고 욕 그만 해달라고 할 수도 있다 생각함... 엄마 감싼다고 딸도 똑같다 하던데 난 그냥 고양이랑 따님 둘다 안쓰럽고 찾아서 다행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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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서 욕해봤자 뭐 어쩔 수 있어? 저 분도 자기 고양이 매우 사랑하는 사람이고 상황이 이렇게 될 줄 몰랐지... 엄마도 영상 보면 아줌마 아니고 걍 할머니임... 인식이 우리 세대랑 걍 다름.. 나도 고양이집사고 너무 철렁했는데 일반인 대상으로 너무 날 세우지 말자
근데 저거 다 보면 딸이 속았다 싶음
저 엄마 진짜 교활해..
우린 그걸 싸패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둘 다 이해안감
내말이 ㅋㅋㅋㅋ뭘잘한거라고 저 행동을 두둔해? 동물보호법 강화되길 제발
저 탐정 대단하더라..어머니 집 찾아가서 몇개 묻더니 바로 유기했다 확신함. 그래도 다행인건 고집센 할머니들이었음 절대 끝까지 우겼을수도 있는데 바로 인정하고 어디에 버렸는지 정확히 말해줘서 빨리 찾은거ㅠ
굳이 굳이 800m길을 걸어가서 유기를 한게…
저나이에 동물 갖다버리기 쉽지않은데 그걸 하네
영상떠서 봤는데 그 할머니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만 하던데 ....
딸은 그냥 속은거같은데....호텔은 애들 같이있어야해서 장기로 맡기기 주저되고, 엄마가 맡아준다고 하고 버릴거라고 생각도 못했겠지..
내다버렸잖아
할매이제생활비절대주지마 아화나
뭐가 됐든 엄마 욕먹이는건 싫겠지.. 내 선에서 이젠 차단하더라도
와 난 우리엄마가 우리애들 저렇게 버렸다고하면 연끊을거같아
버려야지 저 노모도~
나랑 비슷해서 맘이 아프다.. 부모가 저런거 내가 선택한것도 아니고.. 또 실제로는 저런걸로 부딪힌다고 부모랑 절연도 못해. 부모세대는 동물보다 사람이 중하고 동물은 한낱 미물인데 본인보다 저 동물을 더 귀하고 예뻐하는걸 못견디는 경우도 있더라고... 가치관 차이라고 생각함.. 부모라 미워할수도 없어..
제~발 천벌 받으세요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