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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갇힌 불꽃
 
 
 
카페 게시글
내 日常의 自作나무길 풍금[風琴] 소리
빠빠라기 추천 0 조회 33 24.07.11 16:4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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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5 10:12

    첫댓글 풍금 소리 !
    초등학교 시절 동요 배우는 시간에 여선생님이 치시던
    풍금소리, 가 아련히 떠오르네요. 쉬는 시간 선생님
    안계실때 무작정 풍금 눌러대곤 했었는데.... 이제는 근
    60년전 추억이 되었군요.
    내내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24.07.15 13:33

    그랬었죠
    선생님이 쓰시는 물건을 만지는 것으로 이미 罪요
    들키지 않으면 無罪인 상황 속에서
    호기심과 숨바꼭질을 하며 자라난 유년의 추억!
    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또 아련히 떠오르네요

    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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