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smallfont><STRONG>The 1.2 patch, a little bit on contents</STRONG> </DIV>
<HR style="BACKGROUND-COLOR: #000000; COLOR: #000000" SIZE=1>
<!-- / icon and title --><!-- message -->
<DIV id=post_message_11515208>The patch will obviously contain a lot more, but these are some headlines we think you'll like to see:<BR>
<UL>
<LI>Improved AI handling of rebels.
<LI>The Diplomatic AI have gotten an overhaul and the AI is more likely to intervene, and also will form alliances with other GP's.
<LI>Mid and endgame economy have been tweaked, and the capitalists should understand more what is profitable or not. </LI></UL><BR>More news to come, like the date of the release and more fixes of course. </DIV>
<DIV> </DIV>
<DIV>패치 1.2를 제작중이라는데 많은 다수의 것들이 포함되겠지만 몇몇 하이라이트를 보자면:</DIV>
<DIV> </DIV>
<DIV>반란군처리에 대한 인공지능향상</DIV>
<DIV>외교관련인공지능을 다시 제작할것임. 이제 인공지능들이 남의 전쟁에 참전을 자주 할것이며 열강들 사이에서도 동맹을 맺을것임. (아, 그래서 지금까지 단 한번도 열강들끼리의 대전이 없었구나..)</DIV>
<DIV>중후반 경제에 수정을 가할것임. 자본가들이 손익계산을 이해할수 있도록. (즉, 지금까지 자본가들은 손익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멍청한 자본가였다는...)</DIV>
<DIV> </DIV>
<DIV>--------------------------</DIV>
<DIV>한 패치 1.4 정도는 되줘야 빅키2가 완성될듯하네요. 이제 인공지능이 참전을 자주 할것이라는데 관련국들만 참전하는게 아니고 엉뚱하게 대륙 저멀리에 떨어진 열강이 난데없이 참전하지 않아주었으면 하네요. 미국이랑 멕시코랑 전쟁하고 있는데 엉뚱하게 오스트리아랑 오스만이 참전한다든지 하면 대략 낭패.</DIV>
<!-- -->
다른건 그렇다 쳐도 관료 때문에 주선포 불가능한건 수정이 필요한데... 그리고 직공이랑 자본가 니드문제는 좀 애메한게... 자본가가 니드가 많다고 하는데 공장 두개만 제대로 돌아가도 사치품까지 충족합니다.(단 공장당 +100이상의 수익이 필요) 거보다 더한 니드가 필요한 직공도 무한정 돈을 흡수하는 블랙홀인줄 알았는데 공장 제대로 돌아가니 필수품 충족은 되네요.. 나중에 사회개혁 되서 니드 줄어들고(직공같은경우는 -40%까지 줄어듬..) 최저임금 높이고 공장 좀 더 돌아가고 하면 지금과 같은 블랙홀급 니드가 필요한 직공일지라도 사치품까지 충족시킬수 있지 않나...하는 희망이 있습니다.ㅎㅎ
그런데 저렇게 무식한 니드를 충족시킬수 있을만한 수입이 직공한테 돌아가면 엄청난 경제 활황이 올듯하네요.. 직공 혼자 소모하는 니드가 농부의 10~100배 가량 되니깐요(품목별로 배율이 다름) 수요가 그만큼 증가..그로인한 수입증가 이런 식의 선순환이 가능할듯...기본적으로 sphere으로부터의 경제착취가 선행되어야지만요.
첫댓글 이민같은거는 이야기가 별로 없나 -_-;
.....이것도 확팩을 기다려야 하는가?
그 포럼글을 읽고 있지만, 어휴 저것말고도 처리해야할게 많아서 글세 -_-
다른건 그렇다 쳐도 관료 때문에 주선포 불가능한건 수정이 필요한데...
그리고 직공이랑 자본가 니드문제는 좀 애메한게...
자본가가 니드가 많다고 하는데 공장 두개만 제대로 돌아가도 사치품까지 충족합니다.(단 공장당 +100이상의 수익이 필요)
거보다 더한 니드가 필요한 직공도 무한정 돈을 흡수하는 블랙홀인줄 알았는데 공장 제대로 돌아가니 필수품 충족은 되네요..
나중에 사회개혁 되서 니드 줄어들고(직공같은경우는 -40%까지 줄어듬..) 최저임금 높이고 공장 좀 더 돌아가고 하면 지금과 같은 블랙홀급 니드가 필요한 직공일지라도 사치품까지 충족시킬수 있지 않나...하는 희망이 있습니다.ㅎㅎ
저는 지금 여러 버그 덕에 손 놓고 놀고 있다죠.
그보다 호이3나 좀 어떻게;;;; 패치를 그 이전보다 더 안좋은걸 패치라고 내놓고 있으니;;
그런데 저렇게 무식한 니드를 충족시킬수 있을만한 수입이 직공한테 돌아가면 엄청난 경제 활황이 올듯하네요.. 직공 혼자 소모하는 니드가 농부의 10~100배 가량 되니깐요(품목별로 배율이 다름) 수요가 그만큼 증가..그로인한 수입증가 이런 식의 선순환이 가능할듯...기본적으로 sphere으로부터의 경제착취가 선행되어야지만요.
어쩐지 수익안나는걸 그리 쳐짓더라....
자본가가 쳐 짓는 공장들을 보면 상당수가...
[사치품][자국에서 원료가 생산되는 공장]..이었던 걸로......
조선으로 문명화 되었더니 이놈의 자본가들이 고급의류만 드립다 지어되서 취소하니라고 한세월;;;;
열강들끼리 동맹을 못맺으니 전쟁나도 국지전 양상밖에 안되고... 열강들끼리의 전쟁은 짧으면 반년에서 길면 2년을 안끕니다. 염전도도 생각보다 잘 안오르고. 고칠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반란군좀 제발.... 어떻게 병사를 새로 양성하자 마자 바로 반란군이 되는지....
역시 내놓고 수정하는 역설사구나~! 얼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