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인천산사야 트레킹클럽(산과 사진...야생화 도보여행)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토요사진방] 《 천사의 섬을 가다 》 6.22~23
산정무한 추천 0 조회 179 24.06.24 15:4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6.24 16:03

    첫댓글 아름다운 신안의 섬들...
    교동친구분들...
    그림산의 운무들
    모두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 작성자 24.06.24 21:31

    덕분에 멋진 추억이 됐읍니다. 감사합니다.

  • 24.06.24 16:52


    교동 고향이셧군요,,,
    비 소식에 소식이 궁금했는대 비온후 꽃들이 참 깨끗합니다.
    먼길 수고 하셧습니다,,,^^

  • 작성자 24.06.24 21:27

    첫날 날씨는 최악이였지만
    어찌보면 그림산에선
    기대이상 환상이였읍니다.
    물론 무지더웠지요, 감사합니다.

  • 24.06.24 17:05

    천사의 섬담에 곳곳이 다 아름다웠던 곳
    빛나게 담아주셨네용~~
    멋진곳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뿌듯합니당~~
    멋진 풍광들 잘 담으셨네용~~

  • 작성자 24.06.24 21:29

    응원 감사합니다.
    하루차 날씨 변덕이 대단한 여정이였읍니다.
    건강하세요.

  • 24.06.24 22:41

    꿈만 같은 아름다운 여행을 사진속에 가둬놓으셨네요.
    두고 두고 추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24 23:26

    지나보니 그제가 꿈만같네요, 감사합니다.

  • 24.06.25 06:10

    사진들이 깔끔하고 멋집니다~

    보지 못했던것들을 다른 시선으로 볼 수있어 참 좋으네요

    오르길 정말 잘했다고
    몇 번이고 토닥거려보며
    걸었던 그림같은 그림산

    제사진도 소중히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6.25 09:08

    힘들었던 후미에서 함께해주어 감사드리며
    정상의 풍경은 오래 기억될 추억이였읍니다.

  • 24.06.25 08:43

    선생님 오랜만에 뵈서 반가웠습니다.늘 한결같이 온화한 미소와 따뜻하고 정감넘치신 말씀주심에 감사드립니다.그림산의 멋짐도 수국길의 청량함도 선생님의열정에 견줄바가 못된다고생각합니다. 다음어느날도 강건하신 모습으로 뵙겠습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6.25 09:13

    건강행복 바이러스 경환샘님, 먼길에도 열정적이 모습에 감사드림니다.
    퍼플섬에서 힘드셨지요, 담 산행에 뵙겠읍니다.

  • 24.06.26 06:42

    멋진 곳 다녀오셨네요
    그림산 운무와 도초도 수국꽃 환상적입니다
    거기에 신비의 퍼플섬까지 알찬 여행입니다
    항상 발빠르고 아름다운 작품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26 09:15

    비바람에 맘고생도 됐지만 추억을 남기고 반가운 분들과 동행이 좋았읍니다

  • 24.06.26 23:40

    오른자들만이 누릴수있는 멋진 그림산의 산수화 입니다~
    붉은색으로 이어진 계단들을 보니 몇년전의 추억이 되살아 나네요....
    아름다운 운무도 만나셨으니 금상첨화 입니다~
    알록 달록 수국들도 선배님만의 감성으로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6.27 09:32

    감사합니다.
    산이 넘더워 수국 축제장이 생각났읍니다.

  • 24.06.27 16:25

    오랫만에 선배님과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간결하면서도 포인트만 깔끔하게 담아 오셨네요.
    그림산의 진짜 그림같은풍경 산으로
    가시길 잘하셨네요.
    그림산과 투구봉에서의 조망이
    정말 멋지네요.
    이제 도초도 수국은 끝이라고 했는데 선배님의 그림산 사진보니 또 갈등이 생기네요. ㅠ
    덕분에 못가본 그림산
    선배님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 작성자 24.06.27 16:58

    지쳐 포기했던 그림산 이였는데 응원에 힘입어 오르길 잘했읍니다.
    덕분에 멋진 산을 보았네요. 감사합니다.

  • 24.06.27 23:02

    여자들이 많아서 당황하셨을듯합니다
    포인트는 놓치지 않으시고 다 담으셨습니다
    그림산위서 내려다 보는 풍경은 비온뒤라 그런지 훨 멋집니다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6.29 12:51

    분위기가 좋았고 오랜만에 함께해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