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랑 비슷하긴 한데....어렸을때의 그 도도한 모습이 마니 사라진듯....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렇게 도도하게 생긴 꼬마애도 없었던듯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이프로 다시안해주나?보고싶당...내어릴적 추억.....
아직 어리네~
이거 정말 맨날 꼭 봤던건데...얘 가끔 흰 장갑 끼고 다니고....레이스 양말 ㅋㅋ 시릴로가 얘 좋아해서 얘한테 구박 받을때마다 너무 안타까워했는데...정말 다시 보고싶다
구박받은 시릴로의 축 쳐진 어깨 위로 흐르던 배경음악도 기억나요 ㅋㅋㅋ 전 이거 막 책까지 사읽고그랬어요 ㅋㅋㅋ 너무 좋았는데~
이분 멕시코에서 국민배우 대접 받고 있다던대.. 벌써 애엄마에요. 최근 사진은 아닌듯.
생각보다 덜? 자랐네..
왠일이야ㅋㅋ 천사들의 합창 초딩때봤던거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폴란드 사람인데 멕시코에서 사나?미국남자랑 결혼했다 들은거 같은데.. 도도하다 못해 저 싸가지 없는 표정 여전하네 저도 책까지 샀어욬ㅋㅋ
오~~애엄마됐어요??와..
그대로같음
오~생각난다.. 애들이 자동차타고 다니던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흑인꼬마애는 자동차없다고..이 기지배가 튕기고..무시하고..ㅋㅋㅋ
의사집 딸이었죠...ㅋ 생일파티떄 시릴로 안부르구 그 자동차 모는 남자애 부르구..드라마 참 심오했네..애들 드라마애 빈부격차가 다 나오고 ,,,ㅋㅋ
그때 그대로네 얼굴..도도한 저 표정
시릴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름까지 다들기억하시네여~전 그금발남자애가 미니자동차끌고 올떄 멋있던데,,ㅋㅋㅋ 전 마리아호아키나가 발표할떄 흰장갑끼고 두번째손가락 치켜올리던게 기억나는데,,
어떤 여자애가 제 시러해서 의자에 껌붙이고 그랬는데 ㅋㅋㅋ 맨날 자동차타고 다니면서 ㅋㅋ
아르헨티나 드라마 아니였나요? 성우 목소리가 아직도 생각나네요..교복도 생각나고..^^
아 너무 낭만적이야~ 하면서 맨날 햄버거 먹는 여자애 좋아했었는데...너무 귀여워서...그리고 바가지머리 다니엘도 기억나고..^^
라우라죠 그 여자애..ㅋㅋ 전 카르멘 조아햇어요..그 눈망울 초롱초롱한 애가 울면 가치 따라울엇다는 ㅋㅋ 글구 다니엘 도 귀여웟는데 모범생 바가지 머리~~
노란색 노트와 연필위에 지우개 달린 팬 생각나요.ㅋㅋ 종치던 할아버지도 생각나고.ㅋ
저도 카르멘 좋아했어요..이뻤어요.
뭐야~님들, 천사들의 합창 광팬이었던 그야?? ㅋㅋㅋㅋ 앙~도도한 눈빛 그대로네~
마리아호아키나 넘조아요...;;;진짜 또 안보여주낭...보구싶네용~
이아이 맨날 흰장갑끼고다니면서 공주같았는데........ㅋㅋ
이 아이 공주같은 방에서 공주같이 이쁜 옷들 고를 때 막 내가 행복었는데..ㅋㅋ
정말 다시보고 싶다 ㅠㅠ 그대로인듯 하네요~
자동차 타고 다니던 부잣집 아들은 레오나르도 종치던 할아버지는 페르멘..등등 기억나요~ㅎㅎ
레오나르도 아니고 호르케엿어요~~님, 아닌가?
페르멘 할아버지 빨강머리앤에 나오는 할아버지같아서 좋아했음(딴소리;;)
아르헨티나꺼 아니라 멕시코 꺼랍니다~ㅎㅎ 군데 저도 막 너무 다시 보고 싶어요-_ㅠ 으아....다들 지금 모하고 살까 궁금 ㅎㅎㅎ한데 전 이사진밖에 못구했거든요..-_-;;궁금궁금...또보고 싶고...윽~아 참 이게 아주 최근 사진인지는 저도 모르고 그냥 가져왔어요-_-'''
집에서 동생이랑 역활 다 맡아가며 놀이했던거 생각난다 ~
아..나 정말 마리아호아키나 좋아했는데..여자 아이들의 환상을 자극하는 캐릭터였죠.^^ 도도한 공주님. 시릴로의 그 대사 생각난다. '아니 난 그냥..' ㅋㅋ
아~맨첨에는 호르케였는데 중간에 좀 바뀌면서 레오나르도로 바뀐거 같아요~기억이 가물가물~
첫댓글 이프로 다시안해주나?보고싶당...내어릴적 추억.....
아직 어리네~
이거 정말 맨날 꼭 봤던건데...얘 가끔 흰 장갑 끼고 다니고....레이스 양말 ㅋㅋ 시릴로가 얘 좋아해서 얘한테 구박 받을때마다 너무 안타까워했는데...정말 다시 보고싶다
구박받은 시릴로의 축 쳐진 어깨 위로 흐르던 배경음악도 기억나요 ㅋㅋㅋ 전 이거 막 책까지 사읽고그랬어요 ㅋㅋㅋ 너무 좋았는데~
이분 멕시코에서 국민배우 대접 받고 있다던대.. 벌써 애엄마에요. 최근 사진은 아닌듯.
생각보다 덜? 자랐네..
왠일이야ㅋㅋ 천사들의 합창 초딩때봤던거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폴란드 사람인데 멕시코에서 사나?미국남자랑 결혼했다 들은거 같은데.. 도도하다 못해 저 싸가지 없는 표정 여전하네 저도 책까지 샀어욬ㅋㅋ
오~~애엄마됐어요??와..
그대로같음
오~생각난다.. 애들이 자동차타고 다니던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흑인꼬마애는 자동차없다고..이 기지배가 튕기고..무시하고..ㅋㅋㅋ
의사집 딸이었죠...ㅋ 생일파티떄 시릴로 안부르구 그 자동차 모는 남자애 부르구..드라마 참 심오했네..애들 드라마애 빈부격차가 다 나오고 ,,,ㅋㅋ
그때 그대로네 얼굴..도도한 저 표정
시릴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름까지 다들기억하시네여~전 그금발남자애가 미니자동차끌고 올떄 멋있던데,,ㅋㅋㅋ 전 마리아호아키나가 발표할떄 흰장갑끼고 두번째손가락 치켜올리던게 기억나는데,,
어떤 여자애가 제 시러해서 의자에 껌붙이고 그랬는데 ㅋㅋㅋ 맨날 자동차타고 다니면서 ㅋㅋ
아르헨티나 드라마 아니였나요? 성우 목소리가 아직도 생각나네요..교복도 생각나고..^^
아 너무 낭만적이야~ 하면서 맨날 햄버거 먹는 여자애 좋아했었는데...너무 귀여워서...그리고 바가지머리 다니엘도 기억나고..^^
라우라죠 그 여자애..ㅋㅋ 전 카르멘 조아햇어요..그 눈망울 초롱초롱한 애가 울면 가치 따라울엇다는 ㅋㅋ 글구 다니엘 도 귀여웟는데 모범생 바가지 머리~~
노란색 노트와 연필위에 지우개 달린 팬 생각나요.ㅋㅋ 종치던 할아버지도 생각나고.ㅋ
저도 카르멘 좋아했어요..이뻤어요.
뭐야~님들, 천사들의 합창 광팬이었던 그야?? ㅋㅋㅋㅋ 앙~도도한 눈빛 그대로네~
마리아호아키나 넘조아요...;;;진짜 또 안보여주낭...보구싶네용~
이아이 맨날 흰장갑끼고다니면서 공주같았는데........ㅋㅋ
이 아이 공주같은 방에서 공주같이 이쁜 옷들 고를 때 막 내가 행복었는데..ㅋㅋ
정말 다시보고 싶다 ㅠㅠ 그대로인듯 하네요~
자동차 타고 다니던 부잣집 아들은 레오나르도 종치던 할아버지는 페르멘..등등 기억나요~ㅎㅎ
레오나르도 아니고 호르케엿어요~~님, 아닌가?
페르멘 할아버지 빨강머리앤에 나오는 할아버지같아서 좋아했음(딴소리;;)
아르헨티나꺼 아니라 멕시코 꺼랍니다~ㅎㅎ 군데 저도 막 너무 다시 보고 싶어요-_ㅠ 으아....다들 지금 모하고 살까 궁금 ㅎㅎㅎ한데 전 이사진밖에 못구했거든요..-_-;;궁금궁금...또보고 싶고...윽~아 참 이게 아주 최근 사진인지는 저도 모르고 그냥 가져왔어요-_-'''
집에서 동생이랑 역활 다 맡아가며 놀이했던거 생각난다 ~
아..나 정말 마리아호아키나 좋아했는데..여자 아이들의 환상을 자극하는 캐릭터였죠.^^ 도도한 공주님. 시릴로의 그 대사 생각난다. '아니 난 그냥..' ㅋㅋ
아~맨첨에는 호르케였는데 중간에 좀 바뀌면서 레오나르도로 바뀐거 같아요~기억이 가물가물~